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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고흥준의 읽어라 어휘 어법
고흥준 저
메가북스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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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엄연히 의미가 다르다고! [구별해서 써야 하는 어휘]
01 문제의 난이도가 높다? ['난이도'와 '난도'의 구별]
02 여기, 뚝배기 곱빼기 주세요 [접미사 '-배기'와 '-빼기의 구별 ]
03 왕년에 여자 꽤나 울렸지! [조사 '깨나'와 부사어 '꽤나'의 구별]
04 담배 피우는 곳에는 꽃도 피지 않는다 ['피다'와 '피우다'의 구별]
05 너와 내 답이 다르다고? 네가 틀렸어! ['다르다'와 '틀리다'의 구별]
06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띄고? ['띠다'와 '띄다'의 구별]
07 신랑 잘생겼대? 에이, 머리만 크데! [어미 '-대'와 '-데'의 구별]
08 오늘은 왠지 외롭고 싶어라~ ['왠'과 '웬' 형태를 가진 말의 구별]
19 해콩과 햇과일이 나는, 식욕의 계절 [접두사 '해-'와 '햇-'의 구별]
10 죽음을 무릅쓰고 무릎을 쓰다 ['무릅쓰다'와 '무릎(을) 쓰다'의 구별]
11 '점쟁이'는 왜 '점장이'가 못될까? [접미사 '-장이'와 '쟁이'의 구별]
12 그녀는 새침데기! [접미사 '-데기'와 '-때기'의 구별]
13 변화하는 말 [새로 추가된 표준어]
-놀면서 배우는 어휘ㆍ어법

Part 2
-아, 뭐가 맞는 말인지 헷갈려! [틀리기 쉬운 어휘]
14 독특한 국어의 쓰임 [사전 뜻풀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말들]
15 칠칠한 사람이 되라고? ['칠칠하다'와 '칠칠치 못하다']
16 변변치 못해 죄송합니다 ['변변하다'와 '대수롭다']
17 안절부절 말고 안전벨트 [안절부절못하다]
18 나이 먹고 주책없으셔! [주책없다]
19 나의 엉터리없는 노후 대책 ['엉터리'와 '엉터리없다']
20 우연히 마주친 그녀 ['우연하다'와 '우연찮다']
21 어쭙잖은 행동이 어줍구나 ['어줍다'와 '어쭙잖다']
22 감감소식 친구들아, 소식 좀 다오 [반대되는 말과 의미가 같은 말]
23 내 의지엔 아랑곳없이 인생은 돌고 돈다 [헷갈리기 쉬운 어휘들]
24 선동열은 최고의 투수 중 한 명? ['최고'는 하나!]
25 이 만남을 피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요 [바램? 바람!]
-놀면서 배우는 어휘ㆍ어법

Part 3
-소리, 보이는 것과는 달라! [음운]
26 닭은 [닥]이고, 닭은[달근]이에요 [음절의 끝소리 규칙]
27 다음 내리실 역은 선릉[설릉]역입니다? [자음 동화]
28 [해도지]를 [구지] 봐야겠니? [구개음화]
29 아지랑이야, 아지랭이야? ['ㅣ' 역행 동화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30 끼리끼리 어울려 논다 [모음 조화]
31 산토끼는 왜 '깡총깡총' 뛰지 못하지? [모음 조화 파괴 현상]
32 나뭇잎의 'ㅅ'은 아디서 나타난 거지? [사잇소리 현상의 이해]
33 나뭇잎에는 있고 나무꾼에는 없는 것? [사이시옷을 받쳐 적지 않는 경우]
34 장맛비는 쏟아붓는데…… [사이시옷의 적용]
35 등굣길과 북엇국 [헷갈리는 사이시옷 적용의 예]
36 [막낻똥생]은 누구인가? [헷갈리는 사이시옷 적용의 예]
37 심심풀이 사이시옷 문제 [사이시옷 확인 문제]
38 이것은 머리[頭]에 대한 이야기 [두음 법칙의 이해]
39 신녀성과 직녀성의 차이점은? [헷갈리는 두음 법칙의 예]
40 수컷 '용(龍)'을 이르는 말은? [접두사 '수-'의 쓰임]
41 용용 죽겠지! [헷갈리는 두음 법칙의 예외]
-더 알고 싶은 어휘ㆍ어법

Part 4
-단어, 문장을 알면 국어가 보인다! [단어, 문장]
42 단어와 9품사만 알면 띄어쓰기는 끝! [단어와 9품사]
43 용언의 불규칙 활용에 대하여 [여러 가지 불규칙 활용]
44 김치는 담궈 먹지 말고 담가 먹어요 [기본형을 잘못 알고 있는 말]
45 날으는 원더우먼은 없어요 ['ㄹ' 받침 용언의 활용]
46 라면은 붇기 전에 먹어야죠 ['ㄷ' 불규칙 활용]
47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ㅂ' 불규칙 활용]
48 어른을 뵈면 말을 높여야지요! ['높임 표현'이란?]
49 누구를 높이는 건가요? [주체/객체/상대 높임법]
50 타임머신을 타고 [시제란 무엇인가?]
51 대표적인 시제 어미들 [과거-현재-미래 시제]
52 그녀를 잊었다, 아니 잊고 있다 [완료상/진행상/예정상]
53 심부름을 시켜 주세요 [주동과 사동]
54 사동문을 만드는 사동 접사 [사동 접사와 사동문의 특징]
55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피동 [능동과 피동]
56 피동문을 만드는 피동 접사 [피동 접사와 피동문의 특징]
57 목적어에 주목하라! [사동사와 피동사의 구별]
58 안 하는 거야, 못 하는 거야? [부정 표현의 종류]
59 무엇을 부정하는지 밝혀야 오해 사지 않아요 [부정문의 중의성]
-놀면서 배우는 어휘ㆍ어법

Part 5
-띄어쓰기로 논리를 말하다 [띄어쓰기]
60 큰집 말고 큰 집에서 살고 싶어요 [띄어쓰기의 필요성]
61 할 만한 띄어쓰기, 할만한 띄어쓰기 [띄어쓰기의 기본 원?]
62 젊을 적에 배운 만큼 안다 ['-ㄴ'/ '-ㄹ'의 형태를 띤 어미의 띄어쓰기]
63 마음대로, 느낀 대로 띄어쓰기 [의존 명사와 조사 '뿐/대로/만큼'의 띄어쓰기]
64 남녀 간의 문제는 당사자만 안다 [의존 명사 '간(間)'의 띄어쓰기]
65 처음 썰어 먹은 돈가스 [구(句) 구성의 띄어쓰기]
66 책값이 아까운 이유 [관용적으로 쓰는 '값'의 띄어쓰기]
67 첫사랑 소녀는 어디에 있을까 [관형사 '첫'의 띄어쓰기]
68 타잔의 빤쓰는 얼마짜리인가? [접미사의 띄어쓰기]
69 잘 먹고 잘 살자! [부사 '잘'과 '안'의 띄어쓰기]
70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 간다고? [부사 '못'과 '안'의 띄어쓰기]
71뛰거나 날거나 구르거나 [표제어 등재 여부에 따른 띄어쓰기]
-놀면서 배우는 어휘?어법

Part 6
-외래어, 외계에서 왔을까? [외래어 표기법]
72 바나나와 버내너 [외래어와 외국어]
73 〈 외래어 표기법〉 에 대한 이해와 오해 [〈 외래어 표기법〉 의 기본 원칙]
74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을 [〈 외래어 표기법〉 에 따른 올바른 표기]
75 명탐정 셜록 홈스 [어말엔 '-즈'가 아닌 '-스']
76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기다리며 [어말에 '으'를 붙여 적는 말]
77 아이슬란드의 화산재가 스코틀랜드까지? ['-랜드'형 지명의 표기]
78 찰스 채플린이이 누구야? [이름이 바뀐 사람들]
79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 [관용적 표기 '오리지널']
80 난닝구와 추리닝에 쓰레빠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옮긴 예]
81 바바리맨이 나타났다! [보통 명사화 된 외래어]
82 스마트한 세상, 앱이 대세! ['애플'과 '어플']
83 멋진 여자, 팜 파탈 [팜 파탈]
-놀면서 배우는 어휘ㆍ어법
-더 알고 싶은 어휘ㆍ어법

Part 7
-뜻을 풀어 한자어를 알다 [잘못 쓰기 쉬운 한자어]
84 금슬(琴瑟)을 튕기며 즐기니 금실이 좋구나! ['금슬'/'금실']
85 승은을 입었다가 사약을 받게 된 여인 ['성은'과 '승은', '사약(賜藥)']
86 산수갑산은 도대체 어디인가요? ['삼수갑산'과 '절체절명']
87 숙(菽)과 맥(麥)도 구별 못하면 숙맥 [숙맥]
88 오빠, 우리 야반도주해! [야반도주]
89 풍비박산 집에도 다시 웃음이 자라 [풍비박산]
90 사람은 원래 혈혈단신인 존재니라 [혈혈단신]
91 졸도할 만큼 포복절도 [포복절도]
92 상을 수여한 게 자랑? ['수여'와 '수상']
93 한발의 차이? 간발의 차이! [뜻을 잘 모르고 쓰는 한자어들]
94 六月은 왜 육월로 적지 않을까? [속음 읽기]
-놀면서 배우는 어휘ㆍ어법
-문제로 보는 어휘ㆍ어법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07g | 188*235*20mm
ISBN13
9788964652107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2-06-11

이 책을 만들면서 바라는 것은 한 가지였습니다. 누군가가 이 책을 통해 국어 어휘·어법을 지루하지 않게,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휘·어법의 모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그런 책은 아닙니다. 중요한 어휘·어법의 핵심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지만, 중간중간 웃을 수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말하자면 쉼표가 많은 그런 책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깊고도 오묘한 어휘·어법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1. 고등 교육과정에 포함된 어휘ㆍ어법 핵심 내용 총정리
헷갈리기 쉬운 어휘들, 사이시옷, 구개음화와 같은 음운 규칙들, 외래어 표기법 및 한자 성어까지, 고등 교육과정에 포함된 어휘?어법의 핵심 내용들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어휘ㆍ어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이야기와 그림으로 읽는 어휘ㆍ어법
저자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어휘?어법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 냄으로써 딱딱한 어휘?어법을 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들과 도표들을 통해 한눈에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2014 A/B형 수능 문법 영역 대비 교재
새롭게 바뀌는 2014 수능 국어에서는 화법, 작문, 문법 영역이 이전보다 15% 정도 확대되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문법 영역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졌습니다. 단순한 암기가 아닌 문법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수능 문법을 대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교재입니다.

추천평

트위터를 할 때마다 너무 많은 젊은이들이 난독 현상에 빠져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때로는 행간을 읽지 못해서 글쓴이의 의도를 반대로 해석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런 난독 현상은 국어 시험을 치를 때 확연히 드러납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거의 다 정답인 것 같은데 막상 정답지와 비교해 보면 오답투성이일 때가 많지요. 왜 그럴까요.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어휘ㆍ어법을 제대로 터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휘ㆍ어법,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공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단군 이래로 이 책이 최고의 필독서입니다. 강추!
이외수(작가)
풀꽃을 오래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풀꽃을 사랑한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아는 고흥준은 우리말을 지극하게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말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음미하는 사람일 뿐 아니라, 우리말이 올바르게 쓰이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그는 어려운 말, 현학적인 말을 늘어놓지 않습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알아듣기 쉽도록' 그는 말합니다. 그것은 가르치겠다는 의지로 무장된 교사의 어법이 아니라, 같은 눈높이에서 말하는 친구의 어법입니다. 저는 그 어법 속에 녹아들어 있는 그의 유머와 겸손한 인간성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사랑합니다. 서툰 그의 그림은 또 얼마나 아기자기한 웃음과 재미를 주는지요. 좋은 가르침이란 이런 따뜻한 웃음 속에 있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김보일(《14살 인생 멘토》,《스무 살 철학》의 저자, 배문고 교사)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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