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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선택한 여자 두 번째 이야기
무녀 심진송이 17년 만에 전하는 신의 말
심진송
느낌이있는책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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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산 자들의 행복을 비는 신의 마음을 담아서

chapter 1:
神이 선택한 여자, 그 후

神을 버린 여자
군중 속의 고독
이벤트로 전락한 굿
지음지기를 꿈꾸며
神의 경고
구밀복검의 절망으로
가슴으로 부르는 속죄의 노래
神의 罰
너는 神이 선택한 여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chapter 2:
천심을 읽다

너의 말이 神의 말임을 잊지 마라
굶주린 용이 넓은 강을 건넌다
위기 때마다 큰 둑 역할을 하는 박근혜 vs 천운을 타고난 안철수
부적을 쓰다 그를 만나다
용이 승천하니 천지가 요란하겠다
굶주린 땅에 분란이 예상된다
신이 선택한 기업, 삼성
강철로 우뚝 선 기업, 현대
일본의 화산들이 용트림을 준비하고 있다

chapter 3:
아픈 그대, 약손 되는 비방법

더 아픈 이들을 위해 사용되도록 하라
뱀은 돌아앉은 神도 돌아보게 한다
음력 초하루, 종이와 먹물로 출세를 부른다
말 그림, 말 동상 이용해 재물운 부르기
호랑이 그림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신발로 아홉수, 인간 구설 피할 수 있다
바람난 남편, 속옷으로 되돌린다
초로 배를 만들면 용신이 돕는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끝내고 싶다면
별 세 개로 예술가의 혼을 얻는다
소금으로 일이 술술 풀리게 할 수 있다
천생연분을 부르는 탄생석 반지
청실홍실로 엮으면 갔던 임도 돌아온다
신발과 바늘로 집 나간 남편 불러온다
사과로 짝사랑 종결하기
달걀로 대수대명 치기
쑥으로 귀신 장난 잡는다
잠자리를 힘들게 하는 귀신은 북어가 약
동티나서 눈병이 걸리면 팥으로 비방
일 년 신수를 좋게 하려면

저자 소개

저자 : 심진송
저자는 이 사회에서 천시 여기던 무당이라는 직업을 당당한 종교인이자 직업인으로 바꾸어놓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영매일 것이다. 그만큼 세간의 주목을 받은 무당도 없으려니와 그만큼 어느 장소나 사람들 앞에서 당당한 무당은 없었다.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했지만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신의 선택을 받아 무당이 된 그는 어린 시절 세계적인 무용가가 되겠다는 푸른 꿈을 접고 이젠 무속을 하나의 종교로 자리매김하는 데 남은 생을 바치고자 한다.

무속 전반에 대한 근본을 세우기 위해 나라에는 보탬이 되고 세상에는 인정받는 무당들을 배출할 무속인 학교를 설립하고, 누구나 무속에 대한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무속 박물관을 설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神이 선택한 여자 : 두 번째 이야기』는 그가 차근차근 해나갈 일에 시작일 뿐이다. 그는 지금도 책상머리에 앉아 앞으로 쏟아낼 많은 예언과 무속인 학교가 설립되면 교재로 쓸 내용들을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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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6g | 153*224*20mm
ISBN13
9788997336227

출판사 리뷰

심진송, 그녀가 天心을 말한다
신이 선택한 여자 심진송이 17년 만에 다시 전해주는 신의 말


국사 무당 심진송이 처음으로 세간의 이목을 끈 계기는 김일성 사망 예언과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 등 굵직굵직한 국내외 정사가 그대로 적중하면서부터다. 이후 2002년에 일본의 대재앙, 2011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북한의 후계구도를 예언했다. 당시에는 그의 예언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세상에서 묻혔지만 일본이 지진으로 인해 커다란 재앙을 맞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죽은 뒤 셋째인 김정은이 권력을 잡자 여기저기서 그의 예언에 다시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12 대한민국을 바꿀 대선의 방향, 그로 인한 경제의 변화, 북한과의 관계 등 국내외 정재계를 아우르는 놀랍고 충격적인 예언을 내놓는다. 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매 심진송의 무서운 예언은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스스로 믿는 자만이 스스로 구할 수 있다
아픈 이들의 인생을 바꿔놓을 비방, 그 속에 담긴 신의 메시지


신에게 선택받았으나 신을 버리고자 했던 무녀 심진송. 그에 대한 수식어는 다양하다. 무속인, 교수, 연극인, 가수……. 책의 서두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명성을 얻은 후 교만했던 자신의 삶, 신을 버리고 평범한 여자로 살고 싶었던 한 여자의 통한의 기록이라고 밝히고 있다. 신의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그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던 것이다.

결국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겸허히 신의 품으로 돌아간 그는 냉혹한 현실에 아파하는 서민들을 위해 신의 메시지를 전하기로 결심한다. 기적에 가까운 영력으로 미래를 예언하고 어두운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신이 내린 몇 가지 비방을 소개한다.

여기에 소개된 비방은 남을 해하는 종류의 것들이 아니다. 대부분 복을 부르거나 건강을 되찾고 사랑을 부르는 비방이다. 저자는 신이 산 자들의 불행보다는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자신을 통해 미래에 대한 다양한 예언을 내리고 악운을 피할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 역시 바라는 바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신의 말씀을 따라야 할 것이다. 신들은 그들을 믿기보다 신 앞에 간절한 인간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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