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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넨 따루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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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서 유령을 보았다는 막내 오또.
용감한 시리는 막내 오또와 함께 다락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막내 오도가 말하는 유령의 정체는 바람에 펄럭거리던 흰색 커튼. 시리는 유령의 정체가 커튼이었다고 막내 오또에게 말해 준다. 하지만 막내 오또는 둘째 오또와 첫째 오또에게 유령을 보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으스댄다. 유령이 보고 싶은 첫째 오또와 둘째 오또 그리고 막내 오또의 거짓말을 알게 된 시리까지 우르르 막내 오또의 집에 놀러오는데……. 과연 막내 오또네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또 막내 오또의 방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유령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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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는 시리이야기 다섯 번째!
누구에게나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특정한 대상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리와 무시무시한 유령’ 속에 나오는 시리와 그 친구들 또한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이라는 존재지요. 하지만 시리와 친구들은 무서워하는 대상으로부터 피하거나 숨지 않고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무서움을 극복하는 시리 막내 오또는 다락방에서 유령을 보았다며 벌벌 떱니다. 그러자 시리는 당장 유령을 보러 가자고 하지요. 시리는 막내 오또가 유령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바람에 펄럭이는 커튼이라는 것을 알고, 막내 오또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합니다. 시리는 막내 오또처럼 막연한 대상에 대해 무서워하기 보다는 무서운 대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딪힙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무서움을 극복하는 자기주도적인 면을 보입니다. 친구의 두려움을 놀리지 않는 시리 막내 오또는 다른 오또들에게 유령을 보았다고 하면서 유령이 무섭지 않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 한 것을 숨기기 위해 자신이 유령인 것처럼 장난을 칩니다. 시리는 막내 오또가 유령을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막내 오또와 함께 유령놀이를 하면서 막내 오또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어 주지요. 놀이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무서움을 극복하는 막내 오또 시리와 막내 오또, 첫째 오또, 둘째 오또는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낑낑거리는 강아지 훈스?리를 유령이라고 생각하고 무서움에 벌벌 떨었습니다. 그러나 유령의 실체를 알고는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유령놀이를 하면서 함께 웃고 즐깁니다. 무서운 대상으로부터 무조건 피하고 숨기 보다는 오히려 놀이 소재로 삼아 자기주도적으로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