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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부 거머쥐어라: 어떻게 아이디어는 탄생되는가 1장 왜 당신의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로만 그칠까 클립, 위대한 아이디어의 탄생 코끼리가 충치에 걸리지 않으려면 지금 당신이 고민하는 문제가 과연 진짜 문제일까 클립, PC, 독립선언문, 위대한 아이디어는 급진적이다 위대하다고 모두 시장을 휩쓰는 건 아니다 2장 아이디어, 숨겨진 니즈를 발견하라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는 이는 당신뿐이다 뼛속까지 순진해져라 누구나 발견할 수 있었던 세기의 아이디어 물고기는 물을 발견할 수 없다 씨앗에서 꽃을 보는 능력 비전을 강화하는 아이디어 일지 3장 창의성의 도구들 아이디어가 수증기처럼 뿜어 나온다, 무의식 뇌에 연료를 공급하라 알파 상태를 유지하라 제2의 뇌, 직감 내면의 감각을 지휘하라 아이디어를 객관화하라 행동 VS. 생각 4장 다시, 처음에 주목하라 영감이 스치는 순간을 잡아라 공명하는 아이디어 경험은 답을 알고 있다 익숙한 것으로 재구성하라 아이디어의 어휘가 되는 기초 학문 우연하고 우연한 발견 자연으로 눈을 돌려라 2부 벼려라: 어떻게 아이디어는 디자인되는가 5장 단순함 : 사물의 본질을 찾아라 모든 것을 아우르는 분명한 원리, 단순함 단순함과 복잡함, 공존해야 빛난다 최대한 단순하게 시작하라 6장 우아함 : 최소로 최대를 이뤄라 최소로 최대를 이뤄라 나사부터 마이크로소프트까지 환경에 따라 변화하라 스스로 진화하라 7장 견고함 : 예기치 못한 상황을 극복하라 비용과 내구성 사이의 줄다리기 설령 핵폭탄이 터진다 하더라도 단순하면 견고해진다 스스로 치유하는 로봇 최악의 실패를 예상하라 3부 휩쓸어라: 어떻게 아이디어는 완성되는가 8장 돈이 되는 아이디어를 위한 11가지 실행 전략 완벽함은 독이다 단순하게 해, 이 바보야 테스트, 테스트, 하나, 둘, 셋 돌다리도 두드려보기 세세하게 파고들어라 자는 동안 해결된다 타협은 나중에 하라 범위를 제한하면 목표가 보인다 완벽해지기 바로 직전에 멈춰라 끝까지 눈을 떼지 마라 기록은 아이디어의 미래다 9장 슈퍼 갑이 되기 위한 아이디어 활용법 월급쟁이 아이디어맨 아이디어를 팝니다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유용한 비즈니스 도구, 특허 10장 불확실성과 분투하는 당신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직감과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실수하는 당신이 옳다 숨겨진 명백함을 잊지 마라 행운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세렌디피티 잠복기일 뿐이다 문제 해결의 기쁨 아이디어를 위한 연장 세트 행복한 발상의 과정 기술과 과학 미래는 창조하는 당신의 것 감사의 말 주석 |
Steve J. Pa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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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충치에 걸리지 않으려면
만일 문제 진술이 ‘전쟁을 종식시키고 싶다’처럼 추상적이라면 확실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옷감에 꼬리표를 고정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싶다’라면 훨씬 쉽게 해결책이 떠오를 수 있다. 모순처럼 들리겠지만 문제를 구체적으로 규정할수록 이런저런 엉뚱한 아이디어가 마구 튀어나오는 것이다. 또한 구체적인 제약은 창의적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 문제에 경계가 생기면서 보다 명료하게 사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고민하는 문제가 과연 진짜 문제일까 지금 당신이 고민하는 문제가 과연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 해결책을 만들겠다고 뛰어들기 전에, 반드시 그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는지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때로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수도 있다.〔…〕우리는 해결책을 고심하기 전에,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제대로 된 문제를 위한 제대로 된 해결책이 바로 위대한 아이디어이기 때문이다. 물고기는 물을 발견할 수 없다 그렇다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알란 케이는 스탠포드 컴퓨터 포럼에서 마샬 맥루한의 말을 인용했다. “누가 물을 발견했는지는 모르지만 물고기가 아닌 것만은 분명합니다.” 자신이 속한 환경에서 한발 떨어져 새롭게 보는 일은 엄청나게 어렵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패러다임을 깨고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모두 패러다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한계를 깨달아야만 그 한계를 깨고 나아가려는 시도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디어가 수증기처럼 뿜어 나온다, 무의식 창의성과 합리성은 그 뿌리가 각기 다르다. 창의성은 세련되지도 논리적이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거칠고 비합리적일 때가 많다. 또한 창의적 아이디어는 논리적 결과가 아니라 겉보기에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이는 지점에서 거대한 도약을 이루며 탄생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의 뭔가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이 창의성인 것이다. 제2의 뇌, 직감 기업체든, 정부든 일의 속성을 막론하고, 어떤 단체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들은 직감을 이용하고 따르는 법을 알고 있다. 특히 이 능력은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한다. 창의적 프로젝트를 주로 맡는 사람들도 어떻게 하면 직감에 기대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 이때 가장 어려운 점은 직감을 신뢰하는 것이다. 합리적인 이유도 없고 외부 검증도 거치지 않은 느낌을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직감을 믿을 줄 아는 사람들은 경험으로써 그 감을 익힌다. 그들은 합리적 사고에 따른 의견과 직감적으로 선택된 의견 가운데 결론적으로 직감을 따르는 것이 옳았다는 경험을 해본 것이다.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 결정적 순간의 아군은 직감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게 된다. 모든 것을 아우르는 분명한 원리, 단순함 문제는 검토하고 해부하는 과정을 통해 가장 단순하게 재구성돼야 한다. 그런 후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드러냈는가? 문제를 속속들이 해부했는가?’ 핵심을 담아 문제를 분명하게 진술하고 나면, 해결책도 문제와 마찬가지로 명쾌하고 단순해질 수 있다. ‘모든 것은 최대한 간단해야만 한다. 더 간단한 정도로는 안 된다’라는 아인슈타인의 조언을 다시금 유념해라. 자는 동안 해결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은 필요할 때 딱 맞춰 떠오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들은 자기 식대로 움직이는 무의식의 산물이며, 대개 문제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을 때 문득 떠오른다. 잠에서 막 깼을 때나 다른 생각에 여념이 없을 때, 혹은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을 때, 퍼뜩 아이디어가 튀어나오는 것이다. 그러고는 ‘어떻게 내가 이런 생각을 해낸 거지?’ 혹은 ‘전에는 왜 이걸 몰랐을까?’ 하고 그 과정이 궁금해진다. 완전히 막다른 길에 놓였다고 생각했거나 절망에 빠진 상황이었다면 더더욱 신기한 마음이 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이디어가 완성되는 방식이다.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 때조차 무의식은 문제를 붙들고 씨름한다. 유용한 비즈니스 도구, 특허 특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특허를 아이디어의 지표로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특허는 전적으로 아이디어의 상업화와 관련지어 바라봐야 한다.〔…〕물론 특허에도 부정적인 면이 있다. 특허출원을 하면서 자신만이 알고 있던 아이디어가 공개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단 특허가 승인되면, 그 정보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기술이 능숙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복제도 할 수 있다. 열람된 정보를 보고 잠정적인 경쟁자들이 아이?어를 복제하거나, 특허청구 범위를 슬쩍 피해 비슷한 제품을 만들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수하는 당신이 옳다 교어쩌면 실수하기 전에 구체적인 연결고리를 만들 수도, 또 처음 떠올린 발상이 그대로 해답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발견과 창조 과정에는 거의 예외 없이 실수를 거친 후의 노력이 필요하다. 심지어 불현듯 떠오르는 번뜩이는 통찰까지도 이전에 저지른 실수로 인해 얻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옛말은 실수를 저지른 사람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로 여겨질 때가 많다. 그러나 다시금 말하지만 실수는 위로받을 일이 아니라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실수가 없다면 그다지 열심히 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있는 힘껏 전력을 다하지도, 스스로를 채찍질하지도 않은 것이다. 진정 새로운 아이디어는 실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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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쥐고, 벼리고, 휩쓸어라!
아이디어에서 비즈니스까지, 세상을 리드하는 아이디어 액션 플랜 1부 거머쥐어라, 어떻게 아이디어는 탄생되는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첫 단계로, 머릿속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만들기 위해 갖춰야 할 태도, 발상법 등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우선 문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방법, 즉 지금 떠올린 아이디어가 상품화할 가치가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상품화할 가치가 있다고 판명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때 요구되는 태도를 설명한다. 아울러 저자는 아이디어 발전에 핵심이 되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도구들(무의식이나 직감, 오감 등)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사례들을 종합해 정리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1장 왜 당신의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로만 그칠까] 흔하고 간단한 클립을 예로 들어 위대한 아이디어의 요소를 꼽아보고, 유명한 제품들의 특징을 통해 성공한 아이디어의 내, 외적 요건을 정리해본다. 다음으로는 아이디어 발상의 초기 단계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들에 대해 살펴본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처음부터 문제 설정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거쳐야 할 과정과 방법들도 함께 담고 있다. [2장 아이디어, 숨겨진 니즈를 발견하라] 문제를 명확히 설정한 후에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한 태도를 숙지해야 한다. 책에서는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고 믿는 ‘순진함’과 수많은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맞설 ‘용기’와 ‘인내’,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뚜렷한 ‘비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시장에서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찾고, 그 과정에서 갖춰야 할 다섯 가지 능력에 대해 설명한다. [3장 창의성의 도구들] 저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논리적 결과가 아니라 겉보기에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이는 지점에서 거대한 도약을 이루며 탄생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창의성은 무의식이나 내적인 감각 활동에서 더 많이 발휘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책에서는 제2의 뇌라고 불리는 ‘직감’과 감각이 받아들이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정돈하는 ‘무의식’, 아이디어를 무의식에서 의식까지 흐를 수 있게 돕는 ‘알파파’ 등을 이용해 순간 반짝였던 아이디어를 위대한 아이디어로 도약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4장 다시, 처음에 주목하라]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워밍업을 마쳤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스스로 훈련해봐야 할 때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방법, ‘경험에서 찾기’, ‘익숙한 것을 재구성하기’, ‘꾸준히 기초 학문 쌓기’, ‘우연에 주목하기’, ‘자연에서 발견하기’를 마이크로소프트, 제로그래피, 전자레인지, 로봇 진공청소기 등의 예를 통해 쉽고 핵심적으로 설명한다. 2부 벼려라, 어떻게 아이디어는 디자인되는가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때는 디자인의 본질적 요소인 ‘단순함’, ‘우아함’, ‘견고함’을 반드시 갖춰야만 한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이란 단순히 마무리 단계에서 제품의 외형을 꾸미는 패키징이 아니라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추구해야 할 아이디어의 내적 체계를 뜻한다. 이 장에서는 세 요소의 속성과 그 개념이 적용되는 예시를 살펴보며, 아이디어를 실현할 때 고려해야 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5장 단순함: 사물의 본질을 찾아라]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인 ‘단순함’은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는 것을 말한다. 단순함을 추구하다 보면 문제가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데, 이는 가장 단순한 해결책을 찾는 중간 과정일 뿐임을 이 장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는 극도로 단순하게 재구성되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해답이 자연스럽게 도출된다는 것을 워크맨, 아이팟, 아마존 원클릭 시스템 등의 예를 통해 알려준다. [6장 우아함 : 최소로 최대를 이뤄라] 두 번째 요소 ‘우아함’. 아이디어가 우아하다는 말은 여러 목적이나 상황에서 다양하게 변형되는 유연성을 갖췄다는 뜻이다. 최소한의 장점으로 최대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속성이 우아함인 것이다. 저자는 나사 같은 부품부터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예를 들며, ‘핵심 아이디어’,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디어’, ‘스스로 진화하는 아이디어’ 등의 원리와 기능을 소개한다. [7장 견고함 : 예기치 못한 상황을 극복하라] 디자인 과정에서 추구해야 하는 세 번째 본질적 요소는 ‘견고함’이다. 이는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무사히 제 기능을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책에서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중복’ 기능, 갑자기 프로그램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실패 통제’ 방식, 고장이 났을 때 작동되는 로봇의 ‘자가 치유’ 능력 등을 종합해 아이디어가 견고함을 획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식을 소개한다. 3부 휩쓸어라, 어떻게 아이디어는 완성되는가 이제는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아이디어를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을 살펴볼 단계다. 책에서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확장시킬 때 알아둬야 하는 현실적인 지침들을 소개한다. 또한 저자는 성공을 확신할 수 없기에 아이디어 완성을 목전에 두고 머뭇거리는 이들을 독려하며 냉정한 현실 판단과 애정 어린 마음이 담긴 조언을 전한다. [8장 돈이 되는 아이디어를 위한 11가지 실행 전략] 저자는 성공으로 이르는 길에서 우리를 포기하게 만드는 문제들을 정리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개한다. 또한 아이디어 완성 직전까지 추구해야 할 것과 포기해도 되는 것들을 구분해 독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돕는다. 이 과정을 통해 기존의 아이디어는 상품 가치가 있는 현실적인 아이디어로 재탄생된다. 아울러 책에서 말하는 ‘단순하게 해, 이 바보야’, ‘자는 동안 해결된다’, ‘범위를 제한하면 목표가 보인다’, ‘완벽해지기 바로 직전에 멈춰라’ 등의 실행 지침은 모든 창의적 활동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9장 슈퍼 갑이 되기 위한 아이디어 활용법] 이렇게 애써 완성시킨 아이디어로 어떻게 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이번에는 완성된 아이디어로 실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세 가지 길을 알려준다. ‘큰 조직에 들어가 급여를 받으며 아이디어를 개발’하거나,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의 권리를 판매’하거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각 방법마다 유리한 점과 감수해야 할 점에 대해서 상세히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대하는 업계의 관례와 분위기를 전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상업화하는 데 유용한 비즈니스 도구인 ‘특허’를 내고 운용하는 방법과, 특허를 침해당하거나 변칙적으로 도용되는 등의 변수에 대처하는 방법들까지 소개한다. [10장 불확실성과 분투하는 당신에게] 저자는 계속되는 자기회의를 극복하며 성공할 때까지 아이디어를 모으고 벼리고 완성하는 일이 두렵고 외로운 과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직감과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행운은 그냥 오지 않는다’, ‘실수하는 당신이 옳다’ 등 독보적인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기 위해 꼭 명심해야 할 지침들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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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성공은
사람들이 감탄할 때가 아니라 지갑을 열게 될 때! 당신이 접어버린 그 아이디어, 누군가는 지갑을 여는 아이디어로 키워낸다 성과를 원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아이디어 실현 기술 A to Z ‘그거! 나도 생각해본 적 있는데……’.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목말라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떠올렸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어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을 목격한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왠지 아까운 마음이 반복해서 들 때쯤 당신은 궁금해질 것이다. 왜 누구의 아이디어는 돈이 되고 누구의 아이디어는 머릿속 공상으로 그칠까? 영감에 불과했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시장이 열광하는 제품으로 완성하기까지의 노하우를 담은 《터지는 아이디어》(원제: The Art of Invention)가 모멘텀에서 출간되었다. 수많은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제품 기획자이자 기업가, 교육자인 저자 스티브 J. 팔리는 스탠포드 대학 제품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5년 이상 공학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를 종합한 이 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에서 시작해 이후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장애물과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동시에 이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울러 클립, 제록스 복사기, 맥킨토시처럼 그저 독특한 생각에 그칠 뻔한 아이디어를 상업적으로 성공한 제품으로 발전시킨 예를 통해 아이디어 실현 과정을 더욱 설득력 있게 소개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시작부터 확실한 아이디어는 없다.” 지레 포기해버린 아이디어를 시장을 휩쓰는 아이디어로 만드는 결정적 기술!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업계의 절대 강자였던 노키아와 닌텐도가 몰락하고, 애플과 페이스북이 그 빈자리를 차지하면서 화려하게 부상했다. 이와 동시에 이들 기업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크도 창의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이들이 특별하게 평가되는 이유가 단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상해냈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핵심은, 당신도 떠올려보았을지 모르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냈다는 점이다. 저자는 아이디어의 실현은 ‘특별한’ 사람들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서 ‘특별한’은 ‘타고난 능력’이라기보다 ‘길러진 태도’를 말한다. 오랫동안 제품 기획을 해왔던 저자는 이러한 태도는 모두 훈련을 통해 습득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창의적 발상을 실현하기 위해 요구되는 태도와 방법들을 단계별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누구든지 관심만 있으면 따라해보고,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아이디어의 탄생부터 제품의 완성까지, 머릿속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꼭 알아둬야 할 지침들을 담고 있다. 1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태도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위대한 아이디어의 예를 통해 발상의 원칙과 요소들도 살펴본다. 2부는 아이디어를 다듬고 구체화하는 단계로,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반드시 숙고해봐야 하는 디자인적 요소에 초점을 맞춘다. 단순함, 우아함, 견고함이라는 개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3부는 아이디어를 완성하고 상품화하는 단계이다. 완성 직전의 아이디어에 더 이상 맹점은 없는지 세세히 점검해보고, 상품화 이후에 고려해봐야 할 실질적인 문제들의 해답을 찾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