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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마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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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만화 잡지 《팝툰》에 〈뭐 없나?〉를 수록하며 데뷔했다. 이후 《남동공단》, 《벨트 위 벨트 아래》, 《삐꾸 래봉》, 《엄마들》, 《19년 뽀삐》, 《연결과 흐름》, 《콘센트》, 《아티스트》, 《아무리 얘기해도》 등 현실적이고 사회성 짙은 만화를 발표했다. 글 작가로 《너의 인스타》, 〈돌고래 뚜뚜〉, 〈러브 스트리밍〉,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에 참여했다. 예술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작가들과 함께 레이블 ‘즐겨찾기’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엄마들》로 만화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하비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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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153*220*15mm
ISBN13
9788990781833

출판사 리뷰

속물들이 사는 세상
마영신의 신작 〈빅맨〉은 한 속물남의 인생이 어떻게 꼬여 가는가에 대한 보고서이다. ‘물건’ 크기를 자신감으로 세상 무탈하게 살아오던 곽경수가 교수 자리와 여자를 탐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은 우리 사회 어느 시스템에나 있을 법한 낯익은 모양새이다. 〈범죄와의 전쟁〉이나 〈돈의 맛〉과 같이 거대한 조직과 권력, 자본이 아니더라도, 〈빅맨〉에서 보여지는 예술계, 출판계, 대학 등의 이름과 권위를 거래하는 집단의 속물성은 규모만 다를 뿐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빅맨〉의 마지막 장면은 그러한 속물성이 그려내는 초라한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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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마영신 “애들아, 그 아줌마가 우리 엄마야”
    마영신 “애들아, 그 아줌마가 우리 엄마야”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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