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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나의 생각

1장 사업의 시작
2장 사업에 대해 내가 배운 것
3장 진정한 사업의 시작
4장 제조와 기여의 비결
5장 본격적인 대량생산
6장 기계와 인간
7장 기계에 대한 공포
8장 임금
9장 사업이 언제나 잘 굴러가지는 않는 이유
10장 제품 가격을 얼마나 낮출 수 있나?
11장 돈과 재화
12장 돈은 주인인가 종인가?
13장 가난은 무엇 때문일까?
14장 트랙터와 기계화 농업
15장 자선이 왜 필요한가
16장 철도
17장 일반적인 이야기
18장 민주주의와 산업
19장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

저자 소개 2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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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Ford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포드 모터 컴퍼니 창립자이자, 20세기에 자동차 기술을 보급한 혁신가다. 1863년에 미시간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기계와 기술에 관심이 많아 1879년에 디트로이트에서 견습 과정을 거쳐 기계공 자격을 취득했다. 모두가 말을 타고 달리던 시대, 그는 ‘말 없는 마차’를 꿈꿨고 결국 자동차를 보급해 인류의 이동 방식을 영원히 뒤바꿨다. 1903년에 포드 모터 컴퍼니를 설립한 그는 상류층의 사치품이었던 자동차를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일상의 도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1908년에 출시한 ‘모델 T’는 약속의 결실이었으며, 1913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포드 모터 컴퍼니 창립자이자, 20세기에 자동차 기술을 보급한 혁신가다. 1863년에 미시간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기계와 기술에 관심이 많아 1879년에 디트로이트에서 견습 과정을 거쳐 기계공 자격을 취득했다. 모두가 말을 타고 달리던 시대, 그는 ‘말 없는 마차’를 꿈꿨고 결국 자동차를 보급해 인류의 이동 방식을 영원히 뒤바꿨다.
1903년에 포드 모터 컴퍼니를 설립한 그는 상류층의 사치품이었던 자동차를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일상의 도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1908년에 출시한 ‘모델 T’는 약속의 결실이었으며, 1913년에 세계 최초로 도입한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은 인류가 일하는 방식을 근본부터 바꾼 대량 생산 혁명의 시작이었다.
그는 기계만 잘 만드는 엔지니어가 아니었다. 모든 직원의 임금을 파격적으로 인상하고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며, 근로자가 소비의 주체가 되는 ‘현대 중산층의 삶’을 설계한 혁명가이기도 했다.
오늘날 시가총액만 수백억 달러에 이르는 거대 기업으로 우뚝 선 포드 모터 컴퍼니의 뿌리에는 기술보다 인간을, 변화보다 본질을 우선시한 그의 철학이 흐른다. 《헨리 포드의 원칙》은 그가 1922년에 남긴 유일한 자서전으로, 100년이 지난 지금 AI와 로봇의 파고 앞에 선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고 일하며 성공하는 법’에 관하여 가장 명확한 해답을 들려준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기자, <이코노미 21> 편집장, <프레시안> 편집부국장, <아시아경제> 논설위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아시아보고서》, 《손바닥 금융》(공저), 《손바닥 경제용어》(공저), 옮긴 책으로 《전염성 탐욕》, 《자유문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자유에 대하여》, 《자본주의 발전의 이론》,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이론》, 《위험과 불확실성 및 이윤》, 《나의 삶과 일》, 편역한 책으로 《원문 사료로 읽는 한국 근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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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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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4.7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4만자, 약 7.7만 단어, A4 약 147쪽 ?
ISBN13
9791162950098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흔히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기업가 헨리 포드(Henry Ford, 1863~1947)가 저널리스트인 새뮤얼 크라우더(Samuel Crowther, 1880-1947)의 도움을 받으며 쓴 자서전이다. 포드가 59살이었을 때인 1922년에 출판됐다. 그해는 포드가 창업한 포드 모터 컴퍼니가 가장 왕성한 성장의 활력을 보이던 시기에 속한다.

포드 모터 컴퍼니는 1908년에 세계 최초의 대중보급형 자동차인 ‘모델 T’의 생산을 개시했고, 1913년에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한 조립라인을 도입했다. 그 뒤로 1920년대 중반까지는 모델 T의 생산과 판매가 매년 급증하면서 포드 모터 컴퍼니가 무서운 기세로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그것은 곧 포드가 기업가로서 성공을 거두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 뒤 1920년대 후반부터 포드가 뇌출혈로 사망한 1947년까지는 포드 모터 컴퍼니가 대공황의 영향, 노사관계의 악화, 내부 경영의 난맥 등에 시달린 기간이었다.

따라서 이 책은 포드가 젊었을 때부터의 꿈을 실현한 성공적인 기업가로서 절정에 오른 인생의 중년에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삶과 해온 일을 돌아보고 거기에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해본 작업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이 책에 실린 포드의 진술들은 매우 낙관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그러다 보니 금융의 기능, 노사관계, 유대인 문제 등 일부 주제에 대해서는 다소 독단적인 태도가 드러나기도 한다.

이 책은 독자 개인의 입장이나 관점에 따라 여러 각도에서 읽힐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자기계발서로 읽기에 훌륭한 책이다. 기계에 관심이 많은 농촌 출신의 젊은이였던 포드가 창업을 해서 세상에 가치 있는 기여도 하고 개인적인 성공도 거두는 과정은 창업에 관심이 많은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자극이 될 것이다. 경영사상서로도 유용해 보인다. 돈이 아닌 기여가 사업의 기본이라는 생각을 중심으로 한 포드의 사업철학은 오늘날의 사업가나 경영자에게 화두가 될 만하다.

자동차 산업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 초기의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이 책에서 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동차가 마차의 교통에 방해가 됐다거나 자동차 경주가 자동차 회사의 중요한 광고수단이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포드가 20세기 초 미국의 대표적인 산업자본가였다는 점에서는 이 책을 통해 당시 산업자본가의 사고방식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 책은 20세기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포디즘, 미국식 기업복지 자본주의, 금융과 산업의 관계 등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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