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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경영학 수업을 읽고 004프롤로그: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경영학 006PART 1 이것이 바로 세계의 경영학chapter 01 경영학의 세 가지 오해 022 chapter 02 경영학은 술자리 잡담과 무엇이 다른가? 035 chapter 03 왜 경영학에는 교과서가 없나? 045PART 2 세계 경영학의 최신 동향chapter 04 포터의 전략만으로는 더 이상 경영을 논할 수 없다 064 chapter 05 조직의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084chapter 06 ‘그럴 듯한 경영 효과’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102 chapter 07 혁신의 필수 요건 ‘양손잡이 경영’ 123 chapter 08 경영학에서 말하는 세 가지 ‘소셜’① 145chapter 09 경영학에서 말하는 세 가지 ‘소셜’② 162 chapter 10 집단주의 성향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180 chapter 11 혁신기업은 어떻게 세계로 확산되나? 196 chapter 12 불확실성 시대의 사업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 215 chapter 13 왜 경영자는 과도한 인수 금액을 지불할까? 238 chapter 14 사업 회사의 벤처 투자에 필요한 요건 253 chapter 15 ‘자원기반 관점’은 경영이론이라 할 수 있나? 272PART 3 경영학의 미래chapter 16 경영학은 정말 유용한 학문인가? 292 chapter 17 그래도 경영학은 진화한다 308 에필로그: 경영학의 국제 표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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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경영학자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마땅히 경영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으며,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론’을 공부하고, 미국이나 유럽의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과연 이것으로 세계 수준의 경영학과 마주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실제로 지금 이 순간, 세계의 경영학자 사이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수많은 논의는 우리에게 즉각적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지은이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 세계의 경영학자를 둘러싼 ‘경영학의 최신 지식’은 우리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은 경영학의 지적 흥분을 선사하는 동시에 실천으로 안내하기 위한 세계 경영학의 최전선에 자리 잡은 ‘최신 지식’을 담고 있다. 과연 경영학의 중대한 ‘물음’은 어디까지 해명되어 있는 것일까? 지은이는 경쟁전략, 혁신, 학습 조직, 소셜 네트워크, M&A, 글로벌 경영, 혁신기업, 리얼 옵션, 벤처 투자 등 경영학이 안고 있는 다양한 개념과 논점을 세계의 경영학자가 발표한 최신 연구 사례를 뽑아 명쾌하게 소개한다. 17장으로 나뉜 각각의 주제를 분석하기 위해 방대한 학술 논문으로 뒷받침하면서도 문체는 쉽고 간결하다. 마치 한 편의 에세이와도 같이 일반인도 가볍게 페이지를 넘기며 읽을 수 있는 동시에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기업 경영인이 갖춰야 할 세계 수준의 경영학 지식을 건넨다. 독자는 책장을 덮음과 동시에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하던 경영학과 세계의 경영학 사이에 존재하는 커다란 차이를 깨달을 것이다. 이 책의 활용 방법은 다양하다. 직장 동료에게 경영학 지식을 뽐내는 데에도, 조직이 골머리를 썩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학문으로서의 경영학적 사유를 몸에 익힌 다음, 이를 토대로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해 더욱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며 ‘경영학의 관점에서 옳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에 유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