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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1_ 한국의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더 많이 성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의 글 2_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알아내는 것이 힘’인 시대, 프로젝트 학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의 글_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의 프로젝트 수업 도전과 성과 Part 1 학습공동체 - 학습공동체를 하면 뭐가 좋을까? Chapter 1. 학습공동체 시작하기 17 Chapter 2. 학습공동체 운영하기 35 Chapter 3. 학습공동체 확산하기 51 Part 2 프로젝트 학습 설계 원리 - 프로젝트 수업, 제대로 하려면? Chapter 1. 왜 프로젝트 학습인가? 65 Chapter 2. 프로젝트 학습 설계를 위한 연구 74 Chapter 3. 설계 원리 (1) 실제성 83 Chapter 4. 설계 원리 (2) 지적 도전 91 Chapter 5. 설계 원리 (3) 자원 활용 97 Chapter 6. 설계 원리 (4) 과정중심 평가 102 Chapter 7. 설계 원리 (5) 스캐폴딩과 피드백 110 Chapter 8. 설계 원리 (6) 산출물 공개 116 Chapter 9. 프로젝트 학습 Q&A 119 Part 4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 사례 - 교과융합 수업을 이렇게 적용했어요! Chapter 1. 열 받는 지구 멈추기! 137 Chapter 2. 따뜻한 공감·바른 인성 167 Chapter 3. 흔들리는 재앙, 지진 186 Chapter 4. 다름의 존중 215 Chapter 5.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아름다운 거래 228 Chapter 6. 사람답게 사는 삶, 인권을 배우다 256 Chapter 7. 지구의 분노, 기상재해 대비하기 279 Chapter 8. 움직이는 장난감이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302 Chapter 9.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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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복잡한 문제를 다른 사람과 긍정적으로 상호 작용하며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인재를 요구한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현장에서도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핵심역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역량으로 복잡한 문제해결, 비판적 사고, 창의력, 타인과의 협력 등을 제시하였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역량, 창의적 사고역량, 심미적 감성역량, 의사소통역량, 공동체역량을 제시하고 있다. …(중략)… 이렇게 미래의 인재상과 교육 방법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교사들도 자신의 교수학습 전문성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 p.18
협력적 수업 설계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교사들의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도움 자료가 필요하다.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에서는 [수업 설계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미래교육공감연구소의 [수업 설계 카드]는 ‘내용 카드’, ‘기능 카드’, ‘자원 카드’, ‘평가 카드’, ‘역량 카드’, ‘화이트보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 학습주제에 대한 교수방법, 자원활용방안, 평가방법 등 수업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 카드로, 프로젝트 학습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 --- p.39 수업바구니는 교사들이 협력수업이나 프로젝트 수업을 할 때 필요한 도구나 교구를 담은 바구니이다. 수업바구니는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하여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활용하였고, 학습공동체에 참여하지 않는 교사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였다. 학습산출물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색지와 같은 종이류를 수업바구니를 통해 일괄 제공하여 교사의 수고를 크게 덜었다. 또 이동식 노트북함도 만들었다. --- pp.57-58 프로젝트 학습에서 매 시간 평가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학생중심 수업을 하다 보면 학생들의 활동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가 버린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수고를 덜고 과정중심 평가를 돕기 위해 평가 루브릭의 활용을 제안하고자 한다. 루브릭이란 수행과제에 대한 기대 사항이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는 평가 준거 모음이다. 수행평가의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는 객관도와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현재 성취평가제와 자유학기제 평가에 있어서 가장 적합도가 높은 평가방법이다. --- pp.103-104 학생들에게 피규어에 자신의 삶의 목적과 직업을 담아 제작하게 하였다. 만일 기술 교과 단독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면 ‘내 삶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을 것이다. 시간상의 문제, 전문적인 지식의 부재로 “삶의 목적을 설정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야.” 정도로 설명하고 바로 실습 활동에 들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이 도덕, 국어 시간에 자신의 삶의 목적을 충분히 고민한 상태였기에 곧장 제작 활동에 들어가는 데 무리가 없었다. --- p.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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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L, STEAM교육, 과정중심평가, 자유학년제 수업,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가 한 권에 쏙! 학습공동체, 왜 했을까?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제대로 실행해보고 싶었다.” 솔밭중학교 선생님들이 학습공동체를 시작한 이유다. 그런데 수업과 학습공동체가 무슨 관계냐고? 프로젝트 학습은 고차원적인 문제해결 과정이어서 단일 교과의 지식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교과의 지식을 융합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학교의 모든 교사가 학습공동체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자발적인 참여가 기본이다.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 혁신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학습공동체 밖 선생님과 더 협력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학습 산출물을 전시했으며 모든 교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수업바구니 제도 등을 운영했다. 프로젝트 학습 토크 콘서트 같은 행사도 열었다. 이은상 창덕여중 교사는 이들의 수업 활동을 보면서, “홀로 존재해도, 교과서로만 수업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함께’하기를 선택하고, ‘실제’ 문제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설계한 선생님들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 제대로 하려면? 그러면 프로젝트 수업이란 무엇일까? 프로젝트 수업은 PBL(Project Based Learning)이란 용어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문제해결 활동을 통칭한다. 기업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위해 팀원들이 협력해 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유사하다. 프로젝트 수업에서는 학생들 간 협업, 지식 구성, 실세계 문제해결과 혁신, 학습을 위한 ICT 활용, 자기조절, 능숙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교사는 프로젝트 수업 설계 원리 6가지, 즉 실제성, 지적 도전, 자원 활용, 과정중심 평가, 스캐폴딩과 피드백, 산출물 공개를 염두에 두고 수업 계획서를 짜고 수업 절차를 정리한다. 물론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개인적인 특성,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 때문에 진행 방법을 다소 수정하기도 한다. 솔밭중학교의 경우, 프로젝트 수업이 끝나고 그 산출물을 학교에 전시하거나 SNS를 통해 공유했는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행동의 변화를 불러왔다. 한 예로, 중1 자유학기 과정으로 수학, 국어, 영어, 기술?가정, 사회 교과가 융합하여 공정무역 수업을 하고 관련 통계 포스터를 복도에 전시하였다. 마침 인권 수업을 하고 있던 3학년 학생들이 그것을 보고 세계경제 불평등의 심각성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또 학교 축제에서 공정무역 카페를 열었을 때는 제품이 다 떨어져 판매가 어려워지자 ‘그럼 기부를 하겠다’고 한 학생도 있었다. 이러한 모습들을 지켜보며 선생님들 또한 자신들의 수업이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음에 교사로서 긍지를 느꼈다. 21세기 교육, 수업도 평가도 변화해야 한다 세계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가 하나로 얽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에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의 교육도 변화해야만 한다. 열린 자세로 세계를 받아들이고(인성), 더 창의적이고 더 자율적이면서도(진로탐색),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문제해결력) 교육해야 한다. 프로젝트 학습에 이러한 능력을 키우는 데 아주 적합한 수업 방법 중 하나이다. 프로젝트 학습 속에는 미래핵심역량, 실생활 문제해결, 학습자 중심, 교수학습 방법, 교과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등 최근의 교육 목표가 모두 들어 있다.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도 프로젝트 학습 내내 학생들의 적극적인 태도와 변화를 경험하면서 이러한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영어 수업의 결과가 사회 수업으로 이어지고 1학년 수업이 3학년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보며, 교과 지식이 세상에서 실제로 활용될 뿐 아니라 서로 얽혀 있는 것을 깨달았다. 지구온난화 프로젝트 수업 때는 동물 복장을 하고 플레시몹 활동을 했는데 다른 학년 학생들과 교사, 교장, 교감의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사람을 움직이는 우리의 힘’을 배웠다. ‘영어로 배우는 수학 동아리’ 같은 학생 자율 동아리가 두 배로 늘어났고, 교육청 주관 수업 나눔 축제 등에 참가하여 지식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그와 함께 교사들도, 학교도, 학부모들도 배움에 대해 더 긍정적이고 협력적으로 변모하였다.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의 수업 혁신은 동료 교사들과 학생들을 변화시켰으며, 현재는 지역 내 다른 학교들의 부러움과 함께 행복한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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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육가’가 속해 있는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는 21CLD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로 융합교육을 연구해 왔다. 이 책은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가 학생들이 더 많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가르치고 교육을 변화시켜 나가는 모습을 잘 보여 준다. 많은 선생님들이 이 책을 읽으며 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가 유의미한 교수학습 활동을 어떻게 설계하였는지, 학생들의 학습과 역량 계발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Felicia Brown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지역 교육협력 총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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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이른바 ‘혁신학교’가 아니다. 본교에서는 자발적으로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조직, 운영해 오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하는 모습을 직접 바라보면서 혁신학교 못지않게 수업 개선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가진 선생님들에게 가슴 뭉클함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 오충민 (솔밭중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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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개선 없는 학교 혁신은 기대하기 어렵다. 솔밭중학교 선생님들은 자발적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조직하여 수업에 대한 연구, 실천, 성찰을 통해 교사의 성장과 학생의 배움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 책은 생생한 교육 혁신 체험기로, 행복씨앗학교를 비롯한 모든 학교에 파급되어 우리나라 공교육이 지향하는 ‘함께 행복한 교육’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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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교사들의 학습공동체와 협력적 수업 설계는 최근 교사 연구와 전문성 개발에서 중요한 주제이다. 이 책은 학습공동체를 시작하거나 이미 하고 있는 학교에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나아가 관련 연구와 정책에도 통찰을 준다. - 김현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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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융합 수업에서 선생님들의 협력과 집단지성은 필수적이다.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학생들이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만나 보길 바란다. - 박성훈 (전 솔밭중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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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중학교 학습공동체는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학교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은 학교의 변화와 수업 혁신을 고민하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김종신 (전 솔밭중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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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다. 선생님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최명렬 (충청북도교육청 장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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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공동체가 관계를 형성하고 프로젝트 수업으로 협력의 동기를 이끌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사로서 자긍심을 느낀다. 이 책은 실제적인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통해 미래교육으로의 접근과 펼침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 김두일 (한영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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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존재해도, 교과서로만 수업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함께’하기를 선택하고, ‘실제’ 문제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설계한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미래교육이며 미래학교의 시작이라 할 때, 솔밭중학교는 이미 미래교육을 실천하고 미래학교로서 발걸음을 내딛고 있기에 일반학교의 희망이다. 그 희망이 계속되기를 응원한다. - 이은상 (창덕여자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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