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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그리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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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의 글

개인여정-기독교가 오류가 있다고 논박하려고 시작했을 때 일어났던 일(조쉬 맥도웰)

1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 11
2 부활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사실인가? 믿을 수 있는가? 22
3 부활의 증거-예수님은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셨는가? 34
4 다음에 할 일은 무엇인가? 53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56g | 145*205*20mm
ISBN13
9788955156515

책 속으로

기독교를 철저하게 말살하려고 했던 사울이 바울로 변하고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가 된 것은 다름 아닌 다메섹 도상의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그가 철저하게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복음전도자로 기독교 신학과 신앙의 뿌리가 되는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목격하고 만난 사건이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기독교는 이 진리의 토대위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이 토대 중 하나라도 변질되거나 무너지면 기독교는 완전히 무너집니다. 60대를 거쳐 70, 80년대 한국교회의 부흥의 전성기였을 때 교회의 주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 십자가와 부활에 관한 메시지는 이제 더 이상 교회의 주 메시지가 아닙니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에 대한 뜨거운 눈물과 감격이 사라지고 교회는 성령의 강력한 능력이 점점 약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영혼을 좀먹는 이단 사설들과 거짓 종교와 신사도 운동 등이 이제는 공공연하게 활동하는 것은 물론 기독교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절대 진리를 부정하고 모든 종교에 구원의 길이 있고 궁극적으로 동일하다고 보는 보편 구원론인 종교다원주의 사상과 영원한 형벌을 거부하고 마귀를 포함한 사악한 자들도 일정 기간 동안 지옥에서 고통을 받은 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주장을 하는 보편구원론이 은연중에 펴져 있고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혼란한 이 시대에 우리의 신앙의 선진들이 순교와 그 정신으로 전해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이 소책자를 통해서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들에게는 구원의 길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다시 육체로 돌아가 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은혜를 회복하는 한 줄기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역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부활이 중요한 이유
세상의 유일한 소망


무신론자 웹 사이트에 게시된 한 여성의 이 세평을 고려해 보자.

“나는 혼란스럽다...나는 항상 과학이 내 문제에 대한 만병통치약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나는 영원한 생명이 없이 계속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이 의미 없는 실존을 벗어나 내가 영생을 얻는 방법을 정말 스스로 찾아야만 할 것 같다. 나는 내게 확실하게 영생의 길을 보여 줄 수 있는 누군가를 알고 싶다. 과학이 대답을 줄 수 없다면,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누가 또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탄식* 우리의 삶에 목적을 주는 더 높은 유력자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그런데 과학은 없다고 말한다. 정말로 없다고 말한다.”

당신은 이 여성처럼 느껴본 적이 있는가? 당신은 그녀의 삶에 대한 불안한 마음과 관련이 있는가? 당신은 어쨌든 무신론 분야에 어떤 면이 있는지 참으로 궁금해 해 본적이 있는가? 탁월하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 버트 랜드 러셀(Bertrand Russell)조차도 무신론 분야는 참으로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요즘 우리의 정신문명에 소망이 부족하다. 인간이 지금 보이는 것과 같은 이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의 삶이 전부라면 그렇다면 존재는 의미가 없다. 그뿐이랴 인간은 이 여성이 말했듯이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한다.” 그녀는 모든 것을 의미 있게 만드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한때 과학이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주기를 기대했지만, 과학이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역사상 한 때 그들이 열렬히 믿었던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세상을 선하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무리가 있었다. 신앙심이 두터운 소수의 유대인들은 예수라고 부르는 사람이 로마인들의 억압적인 속박을 깨고 지상에 영구히 참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왕국을 세우는 메시아(구세주)라고 생각했다. 그들의 선지자 이사야는 고대 유대인의 글에서 메시야가 오셔서 더 이상의 싸움, 억압, 두려움이나 죽음이 없는 낙원으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예언했다(사 11 ; 35장). 모두가 평화롭게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상습범으로 몰려 사형 언도를 받고 로마의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 직전 그 고통으로 마지막 고뇌에 찬 숨을 내쉬는 메시야, 그들의 구세주를 바라보고 서 있을 때 그 작은 따르는 무리들의 끔찍한 정신적인 그리고 정서적인 상태를 상상해보라. 그들은 그분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했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그분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죽으셨다! 그분과 함께 죽는 것이 그들이 그분께 걸었던 모든 소망이었다. 그들은 우리가 위에서 인용한 여인과 같은 느낌이었음에 틀림없다. 삶은 무의미해 보였다. 모든 것은 절망적이었다. 그들의 불합리한 존재로부터 나오는 길 즉 이상적인 영원한 삶을 향한 통로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막달라 마리아는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그분의 사역을 물질적으로 지원했으며 그분은 하나님이 세상에 영원한 평화를 가져 오기 위해서 선택하신 분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십자가 가까이에 서서 그녀의 (종교)지도자의 잔인한 처형 장면을 목격했다. 이제 그녀의 삶은 완전히 혼란에 빠졌다.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이 죽으셨다고 확인한 후 십자가에서 그분을 끌어 내려서 새 무덤에 매장하도록 부유한 유대인 관리에게 시체를 내 주었다. 마리아는 매장이 끝난 후 그분의 무덤을 방문하기로 결심하고 참담한 현장을 떠났다. 주일 아침 일찍, 그녀는 무덤에 갔고 거기서 또 다른 좌절을 경험했다. 예수님은 부당하게 죽음을 당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놀랍게도 무덤이 열려 있었고 그분의 시체는 사라졌다. 누군가가 시체를 훔쳐 갔다는 두려운 마음으로 그녀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 두 사람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 자기가 본 것을 말했다. 철저한 불신상태로, 두 사람은 그녀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무덤으로 달려갔다.
그들이 무덤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수의의 겉모양이 본래대로 있는 것은 보았지만, 시체는 어디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두렵고 혼란스러워 두 제자들은 집으로 돌아 왔다. 그러나 마리아는 뒤에 남아 있었다. 그녀는 하나의 결정적인 모습 때문에 무덤 안을 다시 들어다 보았다. 그녀가 보았던 것이 그녀를 깜짝 놀라게 했다. 빛나는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무덤 안에 있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천사들이 말했다.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요 20:13)여자가 말했다. 뒤돌아섰을 때 그녀는 더 놀라운 것을 보았다. 예수님이 살아나셔서 그녀의 바로 앞에 서 계셨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녀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분을 동산지기로 착각했다. 예수님은 천사들이 물었던 똑같은 질문을 하셨다.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그녀는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여전히 몰라서 부드럽게 말했다.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15절).
그러나 그때 매우 민감한 순간에 예수님이 “마리아야!”
그분이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다. “랍오니(선생님)!” 그녀는 갑자기 그분을 알아 차렸을 때 소리를 질렀다(16 절).
예수님이 살아나셔서 건강하고 완전한 모습으로 마리아 앞에 서 계셨다. 이는 죽음이 약속된 메시야를 붙잡아 둘 수 없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명을 완수하게 하셔서 병들어 죽어가는 세상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분을 부활 시키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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