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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와 마스터 타인을 돕기 치유 태도와 행동 세상 완벽한 몸 날마다 성장해가기 가족관계 성聖과 속俗 사랑에 관하여 카르마 성장과 수용성 있음의 고요한 명상 상태 명상 게임 무의식 내려놓기를 통한 깨달음 당신 자신, 참자아 당신이 곧 그것이다 당신의 본성인 사랑을 풀어놓으라 엮은이 유리 스필니의 맺음말 |
Lester L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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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자신을 이 육신과 동일시할 것인가, 아니면 무한한 참자아와 동일시할 것인가 하는 것 말입니다. 세속적인 삶에는 한 스푼의 즐거움마다 한 양푼의 불행이 딸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불행에 흠뻑 젖어 있어서 자신이 얼마나 불행한지조차도 까맣게 모르고 있지요. 물질의 세계는 환영이라는 사실을 확연히 깨달을 때까지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힘쓰세요. 그 관점에서 바라보면 모든 것이 게임임을 알고, 그게 단지 게임일 뿐임을 알면서 게임을 벌일 수 있게 됩니다.
--- 본문 중에서 |
깨달음을 구하는 자, ‘나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라!
도대체 깨달음은 어떻게 얻는 걸까? 누구는 봉사를 하라고 하고, 누구는 명상을 하라고 하고…. 세도나의 구루, 레스터 레븐슨은 말한다. ‘나는 무엇인가’는 최상의 질문이며, 이 질문에 대한 온전한 답을 얻는다면 끝나는 것이라고. 또, 그는 이 의문을 마음속에 품고 답이 오기를 기다리면 그것이 바로 최상의 명상이라고 덧붙인다. 그러니 당신의 참자아로부터 오는 그 답에 귀 기울여 보자. 깨달음은, 이토록 쉬웠다. 지혜를 구하는 자, 세상을 나의 거울로 여기라! 툭하면 찾아오는 불행과 영원히 작별하려면, 뭔가가 우리를 괴롭힐 때마다 이렇게 자문해보라. “내가 이것을 어디서 어떻게 기인시켰을까?” 딴전을 피우거나 도망갈 길을 찾는 대신, 내 마음을 들여다보아 지금 이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내 과거의 생각을 찾아내라. 거기엔 분명히 뭔가가 있다. 그것을 발견할 때마다 놓아 보내라. 나날의 불쾌한 일들을 나날의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라. 이것이 습관이 되면, 당신은 짧은 시간에 자유를 얻고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지혜란, 이토록 단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