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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2권 전문가 단계 제6부: 다큐멘터리 미학 17장 시점과 스토리텔러 18장 극적 전개, 시간, 서사 구조 19장 형식, 통제, 스타일 20장 재연, 재구성, 다큐드라마 제7부: 다큐멘터리 제작 제7부 A: 사전 제작 21장 사전 조사 22장 가치 및 윤리, 선택 등의 문제 23장 전문 다큐멘터리 제안서 작성 24장 연출 준비 제7부 B: 제작 25장 렌즈 26장 카메라와 기타 장비 27장 로케이션 사운드 28장 조직, 스태프, 제작 진행 29장 연출 30장 인터뷰 진행과 촬영 제7부 C: 후반 작업 31장 녹취에서 대본까지 32장 내레이션 쓰기 33장 음악 사용, 작곡가와 함께 일하기 34장 편집: 수정 및 구조의 문제 제8부: 교육과 경력 쌓기 35장 교육 36장 학교에서 영화산업으로 부록 번역을 마치며 |
Michael Rab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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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다큐멘터리 만들기》에 이은 《다큐멘터리 만들기2: 전문가편》은 마이클 레비거가 쓴 다큐멘터리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Directing the Documentary, Fifth Edition》의 두 번째 파트를 번역한 책으로 지은이의 깊은 통찰력과 풍부한 제작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문제의식, 그리고 강의하듯이 풀어나간 세심함 등이 장점으로 다큐멘터리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오래된 쟁점 중 하나인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현실의 창조적 처리' 사이에 존재하는 넓은 스펙트럼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자가 놓칠 수 없는 윤리적, 정치적인 문제부터 미학적 측면-시점(POV)에서 드라마구조, 양식 및 편집-까지 작업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영화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다큐멘터리의 근원은 역사와 함께 풍성해지고 있으며, 발전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조차 무의미할 정도로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경향을 띠고 있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균형 있고 열린 식견을 제공할 것이다. 둘째, 이 책이 제시하는 풍부한 연습과제는 다큐멘터리 제작의 각 단계에서 목적지를 정하고, 지도를 그리고, 길을 잃었을 경우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꾸준히 따라 해 보시길 권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한 자신감이 체계화되어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셋째,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열정과 학문적 노력을 압축한 결과다. 십수 년에 걸쳐 다섯 번의 개정 작업을 거치면서, 새로운 작품과 이론, 경향들을 놀라운 속도로 흡수하고, 스스로 다큐멘터리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 학문적 열정으로 넘치고 있다. 그러한 저자의 노력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져 다큐멘터리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