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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막간 제2장 그럼, 수영복을 사러 갈까 제3장 나는 네가 좋아 제4장 어디까지나 친구로서니까 말이야!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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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갈래? 안 갈래? 간다고 할 때까지 계속 걷어찰 거야.”
초여름의 어느 휴일. 동생인 키요미에게 억지로 끌려 나간 세이이치의 앞에─. “여, 아라미야. 우, 우연이구나…….” 청초한 아가씨처럼 차려입은 아야메 코토코가 나타났다!! 마침내 3차원에서 두 사람만의 외출 이벤트가 발생하는 건가?! “손잡는 거 정도는 괜찮잖아. 오히려 안 잡는 쪽이 더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평소보다 조금 더 대담한 코토코에게 휘둘리면서 세이이치는 데이트 이벤트를 소화해 나가야 하는 건가?! 거기에 코토코, 유우카, 이브의 수영복 쇼─ (사이타니도 참전), 기말고사대비 스터디 등, 여름 한정 이벤트를 가득 실어 보내드립니다. 「알고 보니 일편단심 순정 소녀?」계 러브코미디, 감격의 제3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