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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탈진현상과 재충전의 길
홍석희
올리브나무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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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추천의 말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
* 소개의 말
* 머리말
* 연구의 동기와 방향, 그리고 전체의 줄거리

Ⅰ. 들어가는 말
A. 탈진에 대한 탐구의 필요성과 목적
B. 탈진과 대응방안, 그 공통적 속성 찾기
C. 탈진에 대한 선행 연구들
1. ‘정서적 탈진’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이해
2. 탈진의 촉발 요인과 대안적 연구물
D. 실제 사례들의 수집과 분석법에 대하여

Ⅱ. 선교사의 정서적 탈진에 관한 이론들
A. 탈진(Burn-Out)에 대한 주요이론
1. 프로이덴버거(H. J. Freudenberger)의 ‘과잉 성취동기’
2. 크리스티나 마슬락(Christina Maslach)의 ‘정서적 고갈’
3. 탈진에 관련된 일반적 주요 연구동향
B. 선교사의 내면적 세계 이해
1. 심리사회적 위기와 정신건강
2. 타 문화권의 삶과 자기인식 혼란
3. 소외와 자아상실
4. 사회적 관계망과 관계적 갈등
C. 선교사의 관계 갈등에 대한 이해
1. 관계 갈등의 유형
2. 관계 갈등의 영향

Ⅲ. 선교사들의 탈진에 대한 면담 및 분석
A. 질적 연구 개념 및 설계
B. 연구대상 및 연구 절차
C. 연구의 진행과정
D. 측정도구
1. 설문지 연구
2. 질적 연구: 인터뷰
E. 자료수집 방법 및 배경
1. 연구 참여자들의 인적사항
2. 연구 참여자들의 개별적 특성 ? 96
F. 자료 분석 절차

Ⅳ. 선교사 탈진의 심리적 경험 양상
A. 기술자료 분석 및 결과
B. 연구 참여자들의 진술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
1. 연구 참여자들의 심리적 경험과 공통속성
(1) 분노와 공허감 (2) 자존감 손상 (3) 감정적 고갈과 무력감 (4) 고립된 삶의 태도
(5) 회피적 방어기제 (6) 중도포기의 가속화 (7) 삶의 의미발견 및 자아상 성숙
(8) 대안적 대응방식 희구
2. 탈진경험 참여자들의 심리적 현상에 대한 해석

Ⅴ. 연구결과 및 논의
A. 일반적 연구 논의
1. 탈진의 주원인
2. 탈진이 시작된 발단
3. 탈진의 주요 증후군
4. 탈진 상황에서의 심리적 상태
5. 탈진이 가져온 결과물
6. ‘돌봄과 소통’이 되지 않는 선교단체의 역할
B. 선교신학적 ? 목회상담적 논의
1. 중도포기를 통해 나타나는 선교신학적 논의
2. 귀국한 선교사의 변화를 통한 목회상담적 논의
3. 성장과정과 결과를 위한 목회상담적 논의

Ⅵ. 나가는 말
A. 요 약
1. 인구사회학적으로 나타나는 일반적 특성과 동인
2. 탈진에서 나타나는 여덟 가지 심리적 공통요인
B. 제 언
1. 연구적용 방안을 위한 제언
2.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

참고문헌
부록
1. 연구 참여 동의서 ? 219 ∥ 2. 설문지
주석
서평 / 김호성 (여의도순복음교회 목회신학담당 부목사)

저자 소개 1

1960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세 살 무렵부터 서울에서 자랐다. 인간을 살리고 싶어 시작한 신학 및 심리 공부가 15년이 지나고서야 학교를 떠나 학문으로 세상에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서울기독대, 서울신학대, KC대학에서 상담관련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람과 사람들(People and People R&D) 심리성장연구소 소장으로 살고 있다. 한국교류분석협회/한국TA학회(KTTA) 중앙강사 겸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서울신학대학교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 연구교수이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관사역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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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600g | 150*220*20mm
ISBN13
9788993620757

추천평

탈진은 현대인들이 모두 경험하고 있는 삶의 위기입니다. 특히 선교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에게는 더욱 큰 위기로 다가오는 독소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사명을 안고 있는 한국교회에 이 책이 사랑의 해독제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특히 선교사로 부름 받은 예비 선교사와 세계 각지에 나가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고통 받는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 이영훈 (여의도 순복음교회 위임목사)
이 책은 무엇보다도 11명의 중도탈락 선교사들을 선별하여 심층면접함으로써 실제 현장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론과 실제를 균형있게 조화시킨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선교 대국”으로 불리는 한국 사회에서 보다 전문적인 연구가 뒷받침됨으로써 선교지에서 다양한 갈등을 겪는 한인 선교사들이 탈진까지 가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도록 한국 교회와 선교학계에 중요한 과제를 던지고 있다. - 김호성 (여의도순복음교회 목회신학담당 부목사)
『선교사의 탈진현상과 재충전의 길』은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지침서이다. 아울러 목회현장과 선교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사역하는 헌신된 사역자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책으로서 본서는 보다 효율적인 사역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특별히 선교사들의 사역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선교 상담학의 교과서로 적극 추천한다. 분명한 논지와 연구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선교학과 상담학연구에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이라고 믿어진다. - 김성욱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주임교수)
한국교회는 그동안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에는 열심을 보여 왔지만, 파송한 선교사를 돌보는 일에는 미약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가 선교사의 탈진과 중도탈락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시된 홍석희 박사의 책은 탈진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세심한 질적 연구를 기초로 탈진의 예방과 해결 방안 등을 종합적이고 실제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모든 선교사들과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안승오 (영남신학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선교현장은 조국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스펙트럼 속에서 전개되기 마련이어서, 선교사들이 외부적 ? 내부적 크고 작은 갈등으로 심리적 균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지인과의 갈등, 동역자들과의 갈등, 가정의 갈등 등이 넘어야 할 산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이런 선교사들의 고민을 현장 선교사들의 눈높이로 다가가 학문적으로 체계화시키는 작업을 해냈다. 이 귀한 결과물이 선교현장에서 아직도 갈등으로 긴 밤을 고민하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교과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조용성 (현 순회선교사, 전 GMS 선교총무)
선교의 4대 축이라 하면 ‘동원→훈련→파송→멤버케어’이다. 지난 30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선교는 해외선교 ‘10-20 클럽’(사역 대상국 100개 국가, 선교사 2만 명 파송)에 가입하여 선교 강대국 반열에 우뚝 서 있다. 하지만 멤버케어에 있어서는 아직 걸음마 상태인데, 선교사의 탈진과 재충전을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어 감사하기 그지없다. 이 책은 사역으로 인해 탈진하여 로뎀나무 아래에서 삶을 포기하였던 엘리야와 같은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되돌아보며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안희열 (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전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 전 WMTC 원장)
선교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에 첫 발을 내딛어서 새 길을 만들어 가는 일이다. 지도도 없이 (요즘 말로는 내비게이션도 없이) 언어도 문화도 음식도 다른 지역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일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그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이 ‘문화 충격’과 ‘탈진’이다. 탈진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지역,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 사역을 함으로써 극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일어나는 직업병적인 현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먼저 길을 가본 사람들의 경험을 담아 선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탈진 현상을 분석하고 치유의 길로 안내하는 전문가의 책이 나온 것에 감사드리고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박창현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건강한목회연구소 소장)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이 중도탈락하게 되는 제1원인은 놀랍게도 동료와의 불화이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그의 소명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체제를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 본서는 선교사들이 겪는 탈진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그 원인을 찾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파송과 함께 선교사들이 어떻게 돌봄을 받아야 할 것인가를 학문적 연구를 통해서 훌륭하게 제시하고 있다. - 한국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한국선교사들의 중도탈락에 관한 질적 연구로 대응방안을 제시한 것은 본서가 처음인 것 같다. 양적 연구는 많았으나 질적으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한국선교의 나아갈 길에 빛을 비추어주고 있다. 많은 멤버케어들이 서구의 자료들을 통해 다가왔던 터에, 한국 선교사들과 선교단체들의 경험이 녹아 있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선교사가 중도탈락하는 것이 대부분 관계의 갈등에서 시작되고 종결된다는 점을 특히 주목할 만하다. 선교사로 가기 전에 유심히 살펴보고 자기점검을 하는 데에 유용한 책이다. - 박영환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전 한국선교신학회 회장, 전 한국 기독교학회 총무)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자기의 것이 분명한 자기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회조직과 환경 속에서 투쟁과 화해를 반복하면서 여행자로 살고 있습니다. 충만한 나를 살지 못하고 갈등과 상처로 힘든 나머지 정서적 탈진에 빠진 분들에게 자신의 영혼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도록 재충전의 길을 암시해 주는 귀중한 안내서입니다. - 장훈태 (백석대학교 선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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