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Nobuko Hama,波間 信子
|
해피가 없었다면 나와 노보루는 만날 수 없었을거야. 훈련사 우라바야시씨가 1년동안 해피를 길들여서 내게 해피와 희망을 갖게 해주지 않았다면 노보루와 나는 만나지 못했을거야. 실연한 후에도 변함없이 좋은 친구로 있어준 노조미가 나를 훈련소로 데려가지 않았다면...늘 용기를 북돋워주고 지켜봐 주신 부모님이 안 계셨다면 생후 2개월부터 1살이 될 때까지 귀여운 해피에게 애정을 쌓으며 길러준 치카가 없었다면
짝사랑이라도 좋아. 내 마음을 몰라줘도, 난 마음가는 대로 좋아하면 되는거야. 좋아하는 감정을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또 헤어지는 건 슬프지만 그래도 네가 좋아, 아리스.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리스. 나중에 괴로울지라도 네가 곁에 있을 때 많이많이 좋아할께. --- pp. 190-191, p.205의 카오리와 치카의 독백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