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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번째 질풍 / 역습의 김병철!
스물여덟 번째 질풍 / 불의 중고차 스물아홉 번째 질풍 / 미션! 풋돈소시지 서른 번째 질풍 / 악마를 보다! 서른한 번째 질풍 / 벼랑 위의 사람들! 서른두 번째 질풍 / 눈보라 휘날리며 마지막 질풍 / 오늘도 출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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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질풍가도를 달리는
피 끓는 열혈청춘들의 유쾌한 드라마! 2012년 여름, 대한민국 직장인 100% 공감만화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완전판 대발간!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힘들다는 취업문을 어렵사리 통과하여, 이제는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시작하게 된 사회인 생활. 하지만 우리를 기다리는 건 야근, 야근, 야근. 회식은 왜 그리도 많은지 뱃살은 남부럽지 않게 쪄가고, 오늘 받은 월급은 만져보지도 못했는데 ‘사이버 머니’ 되어 나빌레라. ‘을乙’로 태어난 박복한 팔자로 ‘갑甲’ 비위 맞추랴, 상사 눈치 보랴, 후배 견제하랴 바쁘고 피곤한 우리 대한민국 직장인들. 하지만 그들에게 더 이상의 나약한 치유와 위로는 이제 그만!! 일에 시달리다 뜨거웠던 피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공감의 쾌감을 선사할 몰락인생의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이 돌아왔다! 2010년 연재를 시작으로 축 처진 어깨의 직장인들에게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줬던 네이버 웹툰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올여름, 그 거센 바람 같은 이야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작품은 바람 잘 날 없는 광고대행사 '질풍기획'에서 일어나는 사건렌怜玆湧?유쾌하게 그려내, 일일 조회 수 100만은 우습게 넘길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미 일찌감치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만화 캐릭터 매니지먼트 사업’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티셔츠, 스마트폰 케이스 등 캐릭터 상품으로도 출시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중견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애니멀’에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그렇다면 '촉'이 좋은 이들이 먼저 찾는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우선 직장인들 공감대 형성이라는 부분이 무엇보다 〈질풍기획〉의 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작품은 실제 연재 중반까지 광고 관련 회사에 다녔었던 작가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있어, 직장인이 아니라도 공감할 수 있는 '회사'의 일상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다혈질 사장님, 만성피로 차장님과 개념 없는 막내에게 시달렸던 하루, 마치 오늘도 있었던 일처럼 내 이야기 같은 그 느낌이 만화를 보는 내내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그렇다고 해서 그저 바쁘고 정신없는 회사 속 무미건조한 이야기가 아니다. 큰 웃음 주는 작가 특유의 과장과 '깨알'같은 재미의 센스있는 패러디가 함께 어우러져, 보는 내내 질리지 않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 스며있는 '열혈'코드 또한 〈질풍기획〉을 대표하는 매력이다. 여기저기서 터지는 불꽃들과 직장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혈투(?)들이 옛날 오락실에서 즐겼던 대전 액션게임을 다시 추억하게 하고, 매 화마다 한편의 무협판타지를 읽은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오늘도 힘든 하루, 내일도 질풍 같은 일상을 보낼 이 시대의 젊은 청춘들.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은 이들에게 잃어버린 꿈 많았던 소년소녀 시절의 감성을 되찾아주고, 이미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때의 그 뜨거웠던 열정과 피 끓는 불꽃청춘들의 가슴 속 불씨를 되살려 줄 것이다. - 웅진씽크빅의 새로운 만화 브랜드 ‘재미주의’ 향후 다양한 웹툰 작품을 발간하게 될 ‘재미주의’는 ‘(주)웅진씽크빅’이 2011년 새롭게 런칭한 만화 전문 브랜드다.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최우선으로’라는 모토와 함께 몰락인생, 하일권, 강풀, 윤태호, 손제호, 이광수, 정필원, 순끼 등 국내 대형 작가들의 작품, 20∼30대 일반 만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기획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