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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마무리 하면서
제Ⅰ장. 서론(緖論) 제Ⅱ장. 음양(陰陽)·오행(五行)과 명리학(命理學) 제1절 음양(陰陽)의 개념(槪念)과 의미(意味) 1. 『시경(詩經)』·『서경(書經)』·『역경(易經)』에 나타난 음양(陰陽) 2.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에 나타난 음양(陰陽) 3. 전한대(前漢代) 나타난 음양(陰陽) 제2절 오행(五行)의 개념(槪念)과 의미(意味) 1. 『서경(書經)』「대우모(大禹謨)」·「감서(甘薯)」에 나타난 오행(五行) 2. 『서경(書經)』「홍범(洪範)」에 나타난 오행(五行) 3.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나타난 오행(五行) 제3절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 1. 추연(鄒衍)과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 2.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의 발전(發展) 제Ⅲ장. 명리학(命理學) 기초(基礎) 제1절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제2절 간지(干支)와 방위(方位) 이론(理論) 1.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2. 장간(藏干) 3. 24절기(節氣)와 방위(方位)의 배치(配置) 제3절 우리나라 명리학(命理學)의 역사(歷史) 1. 조선시대(朝鮮時代) 이전의 명리학(命理學) 2. 조선시대(朝鮮時代) 명리학(命理學) 3. 조선시대(朝鮮時代) 이후의 명리학(命理學) 제Ⅳ장.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운행(運行) 제1절 간지(干支)의 배합(配合)과 상생(相生)·상극(相剋) 1. 육십갑자(六十甲子) 2. 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3. 간지(干支)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제2절 택일(擇日) 상식(常識) 및 음양오행(陰陽五行)과 인체(人體) 1. 대장군(大將軍)·삼살(三煞)·이사(移徙) 방위(方位) 2. 삼재(三災)와 호충(呼沖) 3. 음양오행(陰陽五行)과 인체(人體) 제3절 사주(四柱) 1. 사주(四柱) 세우는 법(法) 2. 대운(大運) 3. 십신(十神)과 육친(六親) 제Ⅴ장.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변화(變化) 제1절 천간(天干)의 합(合)과 충(沖) 1. 천간(天干)의 합(合) 2. 천간(天干)의 충(沖) 3. 천간(天干)의 극(剋) 제2절 지지(地支)의 합충(合沖)과 형·파·해(刑·破·害) 및 원진(元嗔) 1. 지지(地支)의 합(合) 2. 지지(地支)의 충(沖) 3. 지지(地支)의 형·파·해(刑·破·害) 및 원진(元嗔) 제3절 당사주(唐四柱) 제Ⅵ장. 십이운성(十二運星)과 신살(神煞) 및 길흉론(吉凶論) 제1절 십이운성(十二運星) 제2절 신살론(神煞論) 제3절 길흉론(吉凶論) 1. 길성(吉星) 2. 흉성(凶星) 제Ⅶ장. 납음오행(納音五行) 【참고문헌(參考文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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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命理學)은 학술적 논문(論文)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문적 근거(根據)를 가지고 있다. 본 책에서는 명리학(命理學)과 관련하여 학문적 근거(根據)를 최대한 제시(提示)하면서 논(論)하고자 한다. --- p.13
음양(陰陽)에 대한 철학적 사유(思惟)는 노자(老子)의 도(道)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고, 추연(鄒衍)의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은 전국(戰國)시대 말 순자(荀子) 및 한비자(韓非子), 공손룡(公孫龍), 굴원(屈原) 등의 당대 최고 수준의 학자[일명 ‘상대부(上大夫)’]들이 모여 이룬 직하(稷下)학파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연구(硏究) 활용되었다. …,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이 계절(季節)과 방위(方位) 등을 흡수한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로 확립되면서, 간지(干支) 및 더 나아가 수(數)와의 배합(配合)까지 이루어지게 되는데,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에서 그 어원(語原)을 찾을 수 있다. --- p.67 청대(淸代)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에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와 장간(藏干)을 삼원(三元)이라 하고, 이 이치(理致)를 벗어나지 않는 것을 만법(萬法)의 종(宗)이라 하였다. 즉 명리학(命理學)에서 만법(萬法)의 종(宗)인 삼원(三元)[천간(天干), 지지(地支), 장간(藏干)]을 정확히 알고자 하면, 천간(天干)과 그 속에 실려 있는 것과 지지(地支)의 공력(功力)을 보고, …, 명(命)에서 천·지·인(天·地·人) 삼원(三元)의 이치(理致)를 모두 근본(根本)으로 삼아야 한다. 여기에서 삼원(三元)은 천원(天元), 지원(地元), 인원(人元)을 말하고, 천원(天元)은 천간, 지원(地元)은 지지(地支), 인원(人元)은 장간(藏干)을 일컫는다. 천간(天干)은 명(命)의 근간(根幹)이 되고, 춘하추동(春夏秋冬)[지지(地支) 월령(月令)]의 때와 장간(藏干)에 따라 다양한 변화(變化)가 생기기 때문에 심도 있게 공부하여야 한다. --- p.94 청대(淸代) 진소암(陳素菴)의 『명리약언(命理約言)』에, “길신(吉神)이 년(年)에 임(臨)하고 있으면 조상(祖上)의 영화(榮華)가 있고, 또한 명주(命主)는 조상(祖上)의 음덕(蔭德)을 입겠지만, …, 길신(吉神)이 시(時)에 있으면 자식(子息)이 번창(繁昌)하고 자식(子息) 덕(德)을 보지만 흉신(凶神)이 있으면 …” --- p.198 십신(十神)과 육친(六親)을 『삼명통회(三命通會)』「론고인입인식관재명의(論古人立印食官財名義)」에서는 식재관인(食財官印)으로 나누어 그 특성(特性)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타내기도 하였다. 인성(印星)에 대해 …, 인(印)이란 음덕(蔭德) 등의 뜻이고, 수(綬)란 받다[受]의 뜻이다. 비유컨대 부모(父母)는 은덕(恩德)이 있어서 이를 내려 자손(子孫)을 감싸 안고 자손(子孫)은 이어 받으니 그것이 복(福)이 된다. 조정(朝廷)에서 관직(官職)을 내릴 때도 …. 식신(食神)에 대해서, “식(食)이란 충(蟲)[벌레]이 물건을 먹어서 상하게 하는 이치와 같다. …, 자식(子息)을 완성시키고 조화(調和)를 이룸은 양육(養育)함을 의미한다. 즉 사람은 자식(子息)을 양육(養育)함이 부모(父母)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이에 식신(食神)이라 한다. --- p.238 흔히 십신(十神)을 사길신(四吉神)과 사흉신(四凶神)으로 나누어 간명(看命)하고 있다. 사길신(四吉神)은 식재관인(食財官印), …, 사흉신(四凶神)은 일간(日干)에게 부정적인 작용을 하고, 흉신(凶神)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식재관인(食財官印)이 극제(剋制)를 당하게 되면 길신(吉神)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흉신(凶神)이 되고, 살상효인(殺傷梟刃)이 제어(制御)를 당하게 되면 흉신(凶神)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길신(吉神)이 된다. 예를 들어 …, 정인(正印)은 길신(吉神)이나 식신(食神)이 합거(合去)해 갈 경우에는 일간(日干)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되며, …, 또한 이러한 경우라 하더라도 일간(日干)이 사계(四季)[월령(月令)]의 작용에 의해 희기(喜忌)를 논해야 하므로 사길신(四吉神)과 사흉신(四凶神)에 대해 정확히 간명(看命)해야 할 것이며, 격국(格局)[Ⅱ. 원론(原論)에서 논함]에서 나타나는 팔격(八格)과는 반드시 구별(區別)되어야 한다. --- p.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