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책을 내면서 정통 명리학 [격국용신]과 산야의 야생화 정통 명리학 [격국용신]의 발간을 축하하며 Ⅰ서론 Ⅱ격국용신(格局用神)의 개관(槪觀) 1. 장간(藏干) 2. 십신(十神)의 생극(生剋)과 일간(日干)의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 3. 격국용신 운용법‥ Ⅲ식상격(食傷格) 1. 식신격(食神格) 2. 상관격(傷官格) Ⅳ 재성격(財星格) 1. 정재격(正財格) 2. 편재격(偏財格) Ⅴ 관성격(官星格) 1. 정관격(正官格) 2. 편관격(偏官格) Ⅶ 녹겁격(祿劫格)과 양인격(羊刃格) 1. 녹겁격(祿劫格) 2. 양인격(羊刃格) |
김형근의 다른 상품
|
이 책은 십격과 용신에 대해 고전들을 근거하여 실제 명조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엮었다. 칠요(七曜)[日·月과 木·火·土·金·水星]는 태양계를 이루고, 오대양 육대주는 지구의 주류를 이루며,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맥을 이루는 것과 같이, 격국용신은 명리학의 근간(根幹)을 이룬다.
본 책은 송대 서자평의 『명통부』와 서대승의 『연해자평』에서부터 나타난 격국용신을, 명대 만민영의 『삼명통회』와 장신봉의 『명리정종』, 그리고 격국용신이 본격적으로 기술된 청대 진소암의 『명리약언』과 심효첨의 『자평진전』과 임철초의 『적천수천미』, 중화민국 서락오의 『자평진전평주』, 『자평수언』, 『궁통보감』과 위천리의 『정선명리약언』, 『팔자제요』 등의 원문을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펼친 책이다. --- p.3 |
|
명리학은 수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춘추전국시대 음양오행설에서 발전하여, 한 대와 당·송·명대를 거쳐 학문적으로 체계화되었고, 왕실과 소수의 귀족 사이에서만 유통되는 비밀 학문이었기에 외국으로 쉽게 반출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및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쳐 지식인들에게 유입되었으며, 과거[命課學]를 통해 전문기술직으로 진출하는 등 많은 발전이 있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민족의 정체성 말살과 민족정기 억압정책으로 인해 다른 학문과 함께 지하로 숨어들게 되면서 단순한 점술(占術) 행위로 전락 되었다. 현대에 들어와 명리학을 비롯한 전통학문이 대학교와 대학원의 정규과정으로 교육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발전을 하게 되었음에도, 학술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알기 쉽게 저술한 출판물은 많지 않은 실정이기에 격국과 용신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위주로 편찬하면서, 두 편 모두 춘추전국시대부터 연구되어 온 음양오행을 토대로 한(漢) 대 『회남자』와 『춘추번로』와 한 대 이후 『오행대의』와 『연해자평』, 『삼명통회』, 『궁통보감』, 『명리정종』, 『자평진전』, 『자평수언』 등의 고전에서 발췌한 원문을 학술적 근거로 제시하였다. 이로 인해 명리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명리학의 이론 전개에 대한 근거를 확실하게 알게 됨으로써 더욱 폭넓은 이해가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명리학에 대한 학술적 근거를 재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여겨진다. 이어지는 다음 편에서도 좋은 내용이 수록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