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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헬로! 런던 영국 박물관 메머드 모양의 투창기_작자 미상 사냥 그림 돌판_작자 미상 우르의 깃발_작자 미상 덤불에 갇힌 숫양_작자 미상 몰드의 황금 망토_작자 미상 네바문의 무덤 벽화_ 작자 미상 휴네퍼의 사자의 서_작자 미상 람세스 2세의 흉상_작자 미상 파르테논 신전 조각_작자 미상 테라코타 관_작자 미상 로제타석_작자 미상 서턴 후 투구_작자 미상 루이스의 체스 말_작자 미상 머리가 두 개 달린 뱀_ 작자 미상 옛 몬터규 하우스의 계단_조지 요한 샤프 작품 더 보기 굿 바이! 영국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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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박물관 여행 전 꼭 읽어야 할 책!
박물관 체험과 유물 지식으로 효과적 감상을 준비한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박물관·미술관 투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짧은 여행 기간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삶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키라의 박물관 여행6 영국 박물관』은 영국 박물관 투어를 준비 중이거나 유물이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유물 감상법을 소개한다. 기존 감상책에서 볼 수 없었던 유물 밖의 폭넓은 정보와 함께하기 때문에 유물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박물관을 미리 체험하는 듯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우선 박물관과 미술관을 중심으로 해당 나라·도시의 문화와 지리를 만화로 살펴본다. 박물관의 전경 사진, 역사와 구조도 익힐 수 있다. 본격적인 감상에 앞서 박물관의 배경지식을 소개하기 때문에 직접 방문했을 때 박물관이라는 공간을 친숙하게 느끼고, 효과적으로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유물과 관련된 주요 인물과 사건을 조명하며 유물 속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고, 유물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감상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처럼 유물과 관련된 크고 작은 지식을 쌓다 보면 유물을 사용하던 당시의 시대 상황이나 유물에 담긴 문화적 특징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유물 속 맥락을 바탕으로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는 안목이 성장한다. 만화, 퀴즈, 패러디, 동화… 다양하고 친근한 구성으로 즐기는 유물 베스트 15 이 책은 키라 또래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눈높이 해설을 제공한다. 작품 해설 위주의 딱딱하고 지루한 감상에서 벗어나 만화, 퀴즈, 패러디 등 책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재미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속 비하인드 스토리와 역사적 사건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글로 작품 너머 세상을 직접 모험하는 듯한 경험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키라는 여섯 번째 테스트를 위해 ‘런던 영국 박물관’으로 향한다. 방대한 영국 박물관 유물 가운데 꼭 보아야 할 15점을 골라 전문 큐레이터인 삼촌으로부터 안내를 받는다. 유물의 실제 크기, 사용된 재료, 제작연도와 같은 기본적인 정보부터 조형 요소, 역사적·문화적 배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하나하나의 유물을 자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15점의 유물은 시대 순서로 정리했기 때문에 미술사의 흐름과 의의를 발견하고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고대 유물을 통해 인류의 발전을 한눈에 살펴보며 창의적 사고의 힘을 키우다! 영국 박물관 여행의 가장 특별한 점은 세계 여러 나라의 고대 유물을 통해 인류 문명의 시작과 발전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메소포타미아 무덤 유물, 이집트 벽화 등 고대 유물에 담긴 역사를 읽다 보면 당시의 생활상과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더 넓혀주고, 새로운 시각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 특히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유물 감상이 얼마나 흥미롭고 즐거울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특히 영국 박물관은 영국이 식민지를 건설하며 세계로 뻗어 나가던 시기에 수집했던 예술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오랜 세월 깨지고 부서져 일부만 남게 된 람세스 2세의 조각상,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장식했던 엘긴 마블, 이집트 상형 문자를 비롯해 세 가지 언어로 새겨진 로제타석 등 세계 각 나라의 유물들이 어떻게 영국으로 모였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으며, 유물에 남아 있는 이동 과정의 실마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그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사고력과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라고 내재되어 있던 감수성이 깨어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