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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쁘고 화날 때
친구가 놀이 규칙을 지키지 않아요 _ 16 친구가 자꾸 내 말을 무시해요 _ 18 친구가 나에게 나쁜 말을 해요 _ 20 부모님이 소리 지르며 화를 내요 _ 22 친구가 툭툭 치거나 때려요 _ 24 친구가 빌린 물건을 돌려주지 않아요 _ 26 채팅방에서 친구와 오해가 생겼어요 _ 28 친구가 자기 생각만 맞다고 고집부려요 _ 30 친구가 채팅방에 내 사진을 올렸어요 _ 32 친구들이 별명으로 불러요 _ 34 친구가 발을 밟고 사과하지 않아요 _ 36 거절하고 싶을 때 친구가 시험 시간에 답을 보여 달라고 해요 _ 40 친구가 수업 시간에 자꾸 말을 걸어요 _ 42 반장 선거에서 누구를 뽑았냐고 물어봐요 _ 44 친구가 내 물건을 달라고 해요 _ 46 친구가 자기 급식을 대신 받아 오라고 해요 _ 48 친구가 급식 줄에 끼워 달라고 해요 _ 50 친구가 급식에 나온 맛있는 음식을 달라고 해요 _ 52 친구가 위험한 놀이를 하자고 해요 _ 54 친구가 자꾸 돈을 빌려 달라고 해요 _ 56 할 일이 있는데 친구가 게임을 하자고 해요 _ 58 친구들이 단체 대화방에 자꾸 초대해요 _ 60 친구가 하기 싫은 일을 시켜요 _ 62 속상하거나 서운할 때 나만 빼고 친하게 지내요 _ 66 친구가 나와 앉기 싫다고 해요 _ 68 놀이를 못한다고 끼워 주지 않아요 _ 70 나만 빼고 비밀 이야기를 해요 _ 72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 편을 들어요 _ 74 친구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요 _ 76 친구가 내 비밀을 말하고 다녀요 _ 78 친구가 실수로 내 물건을 망가뜨렸어요 _ 80 체험 학습에 용돈을 조금 가져왔다고 놀려요 _ 82 부끄러운 마음이 들 때 친구가 시험에서 많이 틀렸다고 놀려요 _ 86 친구들이 나 때문에 졌다고 짜증 내요 _ 88 반장 선거에서 나만 표를 못 받았어요 _ 90 친구들이 발표 내용이 틀렸다고 놀려요 _ 92 내 외모를 평가해요 _ 94 친구들이 내 옷차림을 무시해요 _ 96 내 키가 작다고 놀려요 _ 98 친구가 사과를 받아 주지 않아요 _ 100 친구에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어요 _ 102 잘못을 들켜 부모님께 혼났어요 _ 104 억울하거나 당황스러울 때 친구가 거짓 소문을 퍼뜨려요 _ 108 친구들이 나를 의심해요 _ 110 친구가 같이 장난치다 갑자기 토라졌어요 _ 112 친구가 선생님께 내 잘못만 일러바쳐요 _ 114 친구가 내 핑계를 대요 _ 116 친구가 내 물건을 자기 것이라고 우겨요 _ 118 친구들이 나만 모르는 말로 이야기해요 _ 120 부모님이 나만 혼내요 _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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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행동하는 친구 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는 상황이에요. 규칙을 지키지 않은 친구에게 큰 소리로 화를 내면, 그 친구가 앞으로 규칙을 지키게 될까요? 그렇지 않아요. 화가 난다고 곧바로 폭력적인 방법으로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친구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먼저 친구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어떤 점이 나와 다른 친구들을 기분 나쁘게 했는지 이야기하며 더 나은 행동을 알려 주세요. 그 친구도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거예요.
--- p.17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친구가 빌린 물건을 돌려주지 않은 적이 있나요? 내 물건인데도 돌려 달라고 말하기 곤란할 때가 있지요. 친구가 치사하다고 할까 봐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내가 빌려준 물건을 돌려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에요. 그러니 망설이지 마세요. 빌린 물건을 다시 돌려주는 것은 친구 사이의 믿음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약속이에요. 혹시 친구가 빌린 사실을 잊었다면 떠올릴 수 있게 말해 주고, 나에게 소중한 물건이라는 것도 함께 알려 주세요. --- p.27 선생님 꿀팁 만약 친구가 빌려준 돈을 갚지 않을 때는 금액과 기간을 정확하게 말해 주고, 친구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해요. 물론 친구 사이에 돈거래는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 p. 57 이렇게 말해요 네가 나랑 앉기 싫다고 해서 너무 속상했어. 그런 말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인 것 같아. 그리고 혹시 나랑 앉기 싫은 이유가 있다면 말해 줄래? 내가 고쳐 볼게. --- p.69 수업 시간, 자신 있게 손을 번쩍 들고 발표했지만, 실수로 답을 틀리고 말았어요. 안 그래도 부끄러운 상황인데, 믿었던 친구들마저 놀리니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부끄러움은 나쁜 감정이 아니에요. 화를 내거나 아닌 척하며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어요. 이럴 때는 오히려 내 감정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좋아요. 친구들도 내 기분을 알게 된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 거예요. 무엇보다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를 하는 것 자체가 용기 있는 일이랍니다. --- p.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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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자꾸 내 말을 무시해요.”
“친구가 급식에 나온 맛있는 음식을 달라고 해요.” “친구가 내 비밀을 말하고 다녀요.” “친구에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어요.” 후유! 생각만 해도 화가 나고 답답한 상황이네요. 이처럼 기분이 나쁘고 화날 때, 거절하고 싶을 때, 속상하거나 서운할 때, 부끄러운 마음이 들 때, 억울하거나 당황스러울 때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50가지 상황을 먼저 살펴보아요. 그리고 이럴 땐 뭐라고 말해야 할지 ‘이렇게 말해요’를 따라 읽으며 연습해 보세요. 여러 번 연습하면서 새로 알게 된 말하기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알려 주는 ‘선생님 꿀팁’까지 읽고 나면 상처 주는 말에 똑똑하게 대처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