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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잭 웰치의 경영전략과 한국 기업의 과제
2. 세계 초우량 기업 GE어게서 배운다 3. 잭 웰치 회장 강연과 패널토의 원문 |
Jack We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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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 회장은 지난 십 수년 동안 심장수술을 받았던 한 해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10월에 한국을 방문했으며 누구보다도 한국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는 한국인의 적극성과 열정을 이해하고 있다. 그는 한국인을 21세기의 징기스칸으로 표현한 적이 있었다. 한국인은 어느 민족보다도 모험심이 강하며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역경을 헤쳐나가는 능력과 기질이 있다고 믿고 있다. 산업전반에 걸친 구조조정과 개혁과정을 거쳐 한국 기업은 21세기에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세계시장에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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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한국능률협회 초청 'GE 잭 웰치 회장 특별강연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날 패널로 참석한 조동성(서울대 국제지역원장)교수는 이 잭 웰치 회장에게 이렇게 질문했다. “한국의 대기업에서 귀하를 최고경영자로 초빙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잭 웰치 회장은 이렇게 답변했다. “우선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겠다. 언어를 모르고는 어떤 역할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종업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회사 발전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고, 회사 조직으로부터 관료주의를 철저하게 몰아내겠다. 마지막으로 복잡한 사업구조를 정리해서 1등을 하는 회사만 남겨두겠다. 그래서 모든 종업원들이 1등 하는 재미를 느끼도록 하겠다.” 그는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한국 기업과 경영자에게 벽 없는 조직의 중요성과 1등의 가치를 역설한 것이다. 이 책은 위의 'GE 잭 웰치 회장 특별강연과 패널토의'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잭 웰치는 107년 역사의 GE를 오늘날 세계 최고의 초우량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뛰어난 경영자이자 한국경제의 초대형 투자가의 한 사람으로서 그는 늘 국내 기업인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행사는 국내 기업경영인과 대학교수,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21세기 기업 경영의 새로운 비전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책의 의의는 국내 경영현장에서 부딪히는 의견과 고충을 적극 반영하여 그에 대한 잭 웰치 회장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데 있다. 지금껏 몇 권의 책과 보도기사를 통해 피상적으로 접해왔던 잭 웰치와 GE 방식을 한층 더 간명하게 정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제 그가 한국 기업과 경영자에게 뼈아픈 충고를 던지고 있다. 수평적 학습조직과 민첩성,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의 역할 등 세계 초우량 기업 GE의 경영방식을 국내 기업경영에 적용하려는 기업인과 직장인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