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자서열전
이수광
아리샘 2012.07.10.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주요 등장인물
01 초나라에 춘추의 영웅이 태어나다
02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시대
03 열국(列國)에 이름을 떨치고
04 하늘의 시작은 땅에 있다
05 천하를 주유하는 오자서
06 초평왕의 멸륜패상(滅倫敗常)
07 원아, 원아… 우리를 잊지 마라
08 천하를 떠도는 영웅
09 서산에 해 지니 근심과 슬픔만 가득하네
10 10년 세월에도 원한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11 오왕을 시해한 전제의 어장검(漁腸劍)
12 검선(劍仙)이 된 간장(干將)과 막야(莫邪)
13 천하 제일의 용사, 요리(要離)
14 지피지기의 손자병법(孫子兵法)
15 오월동주(吳越同舟)
16 오초대첩(吳楚大捷)
17 원수는 갚았으나 조국은 어찌하리오
18 해는 지는데 갈 곳은 멀다
19 합려는 욕심으로 화를 부르고
20 부차야, 아버지의 원수를 잊었느냐
21 와신상담(臥薪嘗膽)
22 절세가인 서시(西施)
23 장강(長江)의 푸른 물결
24 열혈남아, 영웅이 죽다
25 오월(吳越)의 흥망성쇠

저자 소개 1

Lee Soo-Kwang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이수광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51쪽 | 582g | 153*224*35mm
ISBN13
9788992673709

출판사 리뷰

『사기열전』 『열국지』 속의 열혈남아 오자서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MBC 인기 드라마 「무신」, 「계백」
SBS 인기 드라마 「무사 백동수」


KBS 인기 드라마 「대왕세종」, 「김만덕」의 저자 이수광의 신작 소설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수광의 신작 소설이 출시됐다. 이번에는 광활한 중국 춘추시대가 그 배경이다. MBC 「무신」, 「계백」, SBS 「무사 백동수」, KBS 「대왕세종」 등 각종 인기 드라마의 원작자답게 문학적 재미가 한층 강화된 작품이다. 고루한 역사적 사실의 서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속도감 있는 전개와 짜임새 있는 줄거리, 다양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호쾌한 재미와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영웅의 장쾌한 일대기 『오자서 열전』
우리나라 독자들은 중국의 여러 중국 고전들 중에서도 유난히 『삼국지』를 좋아한다. 그러나 춘추시대 최고의 열혈장부 오자서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오월춘추』 역시 『삼국지』에 못지않은 장쾌한 고전이다. 그 속엔 병법(兵法)의 대가 손무와, 재신(財神)으로 불리는 범려, 자객 전제, 협객 요리 그리고 절세가인 서시가 등장한다.

이 책 『오자서 열전』은 영웅 오자서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간신의 모함으로 아버지와 형이 초나라의 평왕의 손에 죽임을 당하자 오자서는 19년에 걸쳐 치밀하고 철저하게 복수를 한다. 복수는 7인의 사무라이로 잘 알려져 있는 일본의 『충신장』을 비롯하여 셰익스피어의 『햄릿』, 우리의 고전 『춘향전』에도 등장하는 영원불멸의 테마다.

그러나 『오자서 열전』은 단순한 복수 이야기는 아니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가는 인간 승리가 있고, 의도적인 해피엔딩이 아닌─오자서 역시 간신의 모함을 받고 자결한다─실제 역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장중한 비극미가 있다.

오자서는 격렬하고 비극적인 생애로 인해 중국에서 신격화되어 중국 강남의 여러 곳에 그의 사당이 세워져 있다. 『국어(國語)』와 『오어(晤語)』, 『사기열전』에 그의 전기가 있고 『오월춘추(吳越春秋)』, 『월절서(越絶書)』에는 그에 관한 소설적 기록이 있다. 또 돈황의 『변문(變文)』과 『원곡(元曲)』 등 중국의 속문학(俗文學)에도 기록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중국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이때 오자서를 통해 중국의 춘추시대를 살핀다면 중국을 이해하는 데 훨씬 가까워질 것이다.

오자서(伍子胥, ?~B.C.484)는 누구인가
춘추시대 최고의 명장이자 열혈남아. 초나라 평왕 때의 태부(太傅)였던 오사(伍奢)의 둘째아들로, 이름은 원(員)이다. 아버지와 형이 비무기의 흉계로 억울한 죽임을 당하자 원수를 갚기 위해 절치부심하다가 오나라로 망명하여 공자(光)의 책사가 된다. 손무와 함께 오나라를 군사 대국으로 성장시켜 10년 후 초나라를 공격하여 단시일에 수도 영읍을 점령한다. 부형의 원수였던 평왕의 묘를 파헤치고 시신의 눈알을 뽑고 300대의 매질을 한다. 그러나 진(秦)나라의 개입과 오나라의 내분으로 초나라를 멸망시키지는 못하고 회군한다. 이후 자만에 빠진 합려가 월나라와의 전투에서 사망하자 그의 아들인 부차를 도와 월나라 구천의 항복을 받아내어 선대의 치욕을 씻었으나 백비의 농간으로 부차에게 자결을 명 받고 죽음을 맞는다.

패업을 다투는 열국 제후?책사들을 통해
인간 경영의 용인술과 처세의 지혜를 배운다

천하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열국의 수많은 제후국들이 모래알처럼 부침을 거듭하는 정치적 격동기 춘추시대. 오자서는 뛰어난 처세술과 지략으로 공자 광(光)을 오나라의 왕으로 옹립하여 킹메이커의 면모를 발휘한다. 지혜와 용맹을 두루 갖춘 오자서가 남달랐던 이유는 인간 경영의 용인술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춘추시대뿐 아니라 중국 전체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전략가로 손꼽히는 손무는 물론, 공자 광을 위해 포인으로 위장하여 요왕을 살해한 전제(專諸)나 천하의 명검을 만든 오나라의 장인(匠人) 간장(干將)과 막야(莫耶), 공자 경기(慶忌)를 시해하는 협객 요리(要離) 등 이들 모두가 오자서가 중용한 인물들이다. 특히 요리는 용모가 매우 볼품없어 오왕의 신임을 얻지 못했으나 오자서는 오로지 능력과 인물됨만으로 그를 추천하였고 요리는 자신의 팔을 자르고 처자를 죽이면서까지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오자서의 신뢰에 보답했다.

또한 오자서는 간신들이 아첨과 간교한 술책을 부릴 때에도 목숨을 걸고 충언(忠言)과 직언(直言)을 하여 왕이 바른 결정을 하도록 이끌었다. 장부가 한평생 임금을 위해 일을 했다면 죽음에 임박해서도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유언과도 같은 그의 말이었다.

열국의 흥망성쇠는 기업의 흥망성쇠와 다름없다. 천군만마의 대전쟁, 지용, 전략, 변설(辯舌), 그리고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춘추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게 된다. 패업(?業)을 다투는 열국 제후들이 때에 따라 벌이는 임기응변의 백출(百出)과 무용담은 우리에게 용인술과 경영법, 그리고 처세의 지혜를 배울 수 있게 한다.

리뷰/한줄평5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