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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방에서 채소를 키우면 마음도 치유되어요
미리 엿보는 방 안 채소&응용 요리 방울토마토 - 방울토마토와 보라색 양파로 만든 매실초 샐러드 비트 - 비트&버섯 소테 샐러드 민트 - 민트를 곁들이 과일 한천 무순 - 무순과 김치를 얹은 연두부 Part 1 방에서 키우는 맛있는 채소 [열매채소] 방울토마토 오이 피망 다카노쓰메 고추 [잎채소] 소송채 [샐러드채소] 비트 잎상추 [약미채소] 푸른 차조기 [허브] 바질 민트 [새싹채소] 무순 알팔파 채소 끄트머리 잘라 키우기 (인터뷰) ‘방에서 키우는 채소’에 푹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 방에서 키워 실패한 채소 BEST 6 Part 2 방에서 키우는 채소 재배 포인트 방 안 어디에 두고 키워야 할까? 어떤 도구가 필요할까? 컨테이너는 어떤 것이 좋을까? 흙과 비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씨앗을 선택하는 방법은? 모종을 선택하는 방법은? 씨앗은 언제 부려야 할까? 모종을 심는 기본적인 방법은? 씨앗을 뿌리는 기본적인 방법은? 저면관수 재배란? 새싹채소의 기본적인 재배 방법은? 물을 주는 포인트는? 부족한 일조량을 보충하려면? 벌레를 막는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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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밑에 유리컵을 끼워 밑에서 물이 흡수되게 해요!
어린잎채소는 채소가 다 자라기 전, 어린잎인 상태로 먹는 채소를 말한다. 최근에는 샐러드용 채소로 많이 사용되는데, 다 자란 채소보다 영양가가 높고 보기도 좋아서 인기를 끈다.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잎채소 중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붉은 줄기의 비트이다. 좀 더 자라면 빨갛고 커다란 비트가 된다. 흙 속에 묻어 둔 부직포를 통해서 물을 빨아올리는 저면관수 방법으로 재배하면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 30쪽, [Part 1 식탁 위를 수놓는 녹색과 붉은색의 향연, 비트] 중에서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운다면 베란다의 위치, 햇볕이 드는 방식, 콘크리트 같은 건축 재의 재질, 에어컨 실외기의 위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 방에서 키울 때도 마찬가지이다. 화분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기 마련인데, 슈퍼 원예를 해보면서 그 매력을 알아가는 것을 권한다. “식물이 썩는 한이 있어도 슈퍼 원예에 도전해보세요. 식물은 인간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서 멋있어요. 가끔 썩거나 죽기도 하지만 그 또한 생명을 대하는 좋은 경험이 되지요.” - 47쪽 [PART 1 이토 세이코 인터뷰] 중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물뿌리개와 분무기를 사서 화분 옆에 놓아두면, 매일 물을 주는 시간이 즐거워질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키우는 채소에 따라 필요한 도구가 달라지므로, 재배할 채소를 결정한 다음에 필요한 도구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재배할 채소의 생태를 알고, 필요한 도구를 준비해보자. - 58쪽 [Part 2 도구 준비하기] 중에서 일반 가정에서는 굳이 개량종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성장 속도가 일정하지 않은 편이 오히려 오래 수확할 수 있는데다가, 맛도 더 좋고 연하기 때문이다. 고정종 중에 재래종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재래종은 각 농가에서 자가 채종해 대대로 재배해 온 지역의 고유 품종으로, 해당 지역의 풍토에 맞게 적응된 씨앗이다. 이런 재래종으로 재배한 작물은 우리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식문화도 형성한다. 방에서 채소를 기를 때는 성장이 조금 더디더라도 고정종이나 재래종 씨앗으로 맛있고 연한 채소를 수확해보자. - 71쪽 [Part 2 씨앗 준비하기] 중에서 채소 재배용 배양토는 비료가 포함된 제품이 많은데, 그중에는 화학비료가 들어간 것도 있고 유기비료가 들어간 것도 있다. 화학비료를 사용한 배양토는 채소의 성장이 빠른 반면에 유기비료를 사용한 채소보다 맛이 떨어진다. 게다가 채소를 통해 인공적인 물질을 섭취할 위험이 있다. 그렇다면 유기비료를 사용한 배양토는 안전할까? - 78쪽 [Part 2 모종하기] 중에서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