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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애도
수태고지
브루넬레스코의 돔
다비드 청동상
성 삼위일체
비너스의 탄생
그리스도의 세례
최후의 만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피에타
다비드 조각상
아테네 학당
시스티나 천장화
최후의 심판
모나리자
기도하는 손
초원의 성모
쾌락 정원
최초의 자화상
앙기아리 전투
성 마르코 광장의 행렬
성 마르코 대성당의 사실화를 남기다
고뇌하는 그리스도
성 세바스티안의 순교
전원의 합주
사계
튜더 왕조의 초상화
카를 5세의 초상
정원사
골고다의 언덕
성모승천과 거룩한 밤
월력도
신중함의 알레고리
농부의 결혼식
가나의 결혼식
네덜란드 속담
르네상스 미술

저자 소개 4

아그네스 라로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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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아기 원숭이의 거리(Rue des petits singers)》로 Prix des Incorruptibles(CE2/CM1급)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 청소년 소설 《사라 피셔의 유령(The Ghost of Sarah Fisher)》으로 몬 아미(Mon Ami)상을 받기도 했어요. 아그네스 라로쉬는 자신의 이야기가 어린이들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편안함을 느끼는 작은 집 같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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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루실 아르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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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 아르윌러는 프랑스 앙굴렘에서 판화와 만화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어린이 책과 관련된 언론사에서 일하면서 《넌 정말 대단해(You are Really Great)》를 비롯하여 많은 동화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루실 아르윌러의 밝고 희망 찬 그림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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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으며 인문고전, 예술, 아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예술 및 인문고전 분야 전문번역가이자 저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미술을 전공한 그는 한국 IR 협의회 「IR FOCUS」에서 서양 미술 산책 코너를 연재하고 있으며, 〈미술을 담은 미술관〉, 〈배낭 속 예술 여행〉등을 집필했다. 이런 전공을 살려 차별화된 안목으로 고른 풍부한 그림 자료를 담은 책 〈데카메론〉, 〈그리스 로마 신화〉, 〈신곡〉, 〈실낙원〉, 〈롤랑의 노래〉 등을 편역했다. 또한 MBN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사생활>의 감수를 진행했
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으며 인문고전, 예술, 아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예술 및 인문고전 분야 전문번역가이자 저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미술을 전공한 그는 한국 IR 협의회 「IR FOCUS」에서 서양 미술 산책 코너를 연재하고 있으며, 〈미술을 담은 미술관〉, 〈배낭 속 예술 여행〉등을 집필했다. 이런 전공을 살려 차별화된 안목으로 고른 풍부한 그림 자료를 담은 책 〈데카메론〉, 〈그리스 로마 신화〉, 〈신곡〉, 〈실낙원〉, 〈롤랑의 노래〉 등을 편역했다. 또한 MBN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사생활>의 감수를 진행했다. 지금도 새로운 기획과 집필 작업에 열정을 쏟고 있다.

김성진의 다른 상품

감수차홍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중 미술협회 회장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엮임 중국 광저우 화난리공대학 고문교수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명예교수 하이드브리 예술가로 활동 -저서-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미술 100』,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조각 10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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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31g | 188*257*20mm
ISBN13
97889778840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브루넬레스코와 심사위원들이 설전을 벌일 때였어. 한참을 이야기하던 그는 달걀 하나를 들고 와서는 자신만이 이 달걀을 세울 수 있다고 주장했어. 그러자 심사위원들은 브루넬레스코를 조롱하며 달걀을 어떻게 세우냐고 반문했어.
브루넬레스코는 탁자에 달걀을 내리쳐 모서리를 깨트려 세웠고 심사위원들은 ‘그건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항의했어.
그러자 브루넬레스코는 이렇게 말했어.
“그렇습니다. 제가 지붕에 돔을 올리는 방법을 말하면 여러분도 또 그렇게 말씀하시겠죠.”
그의 말에 심사위원들은 아무 말도 못 했어. 브루넬레스코가 한 이 말은 나중에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인용하여 더욱 유명해졌어.
이렇게 하여 ‘브루넬레스코의 돔’이라고 불리는 팔각형의 아름다운 곡선의 돔이 완성되었단다. 이 돔은 역사상 최초의 팔각형 돔으로, 목재의 지지구조 없이 지어진 당시에는 가장 큰 돔이야.
그 이후 들어서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의 돔은 모두 브루넬레스코의 돔을 모방했단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그림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명화 이야기 *
이탈리아 밀라노를 여행 가면 반드시 줄 서서 들어가서 보는 그림이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최후의 만찬에 등장하는 예수와 유다의 모델이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유화물감을 발명한 얀 반 에이크의 대표작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을 보면 그림 중앙에 작은 거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거울 속에 또 다른 등장인물이 있는 것을 알고 있나요?
콜럼버스의 달걀이라고 알려진 달걀 세우기가 실은 르네상스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에 가장 화려하게 우뚝 선 돔을 건축한 브루넬레스코가 먼저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바티칸에서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 [아테네 학당]에는 유명한 학자 54명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라파엘로는 자신이 존경했던 선배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플라톤으로, 교황 율리우스 2세를 아리스토텔레스로 그렸고, 자신도 구석에 그려 넣은 것을 알고 있나요?

* 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재미있는 명화 이야기 *
명화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그림입니다. 명화 속에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무심코 바라보기보다 그림에 숨겨져 있는 뜻을 알고 보면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더 재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게 됩니다. 그래서 거장들의 명화를 보기 전에 배경 지식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읽어 주는 책입니다. 그림은 음악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지 않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즐거움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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