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라그나로크: Re 2
맹수들의 미메시스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장
2장
3장
4장
종장

저자 소개 3

야스이 켄타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Kentaro Yasui,やすい けんたろう,安井 健太郞

그림이와모토 에이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62쪽 | 476g | 129*190*30mm
ISBN13
9791189881054

책 속으로

파편 위에 누군가 있다. 방금 전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센서도 그 인물이 갑자기 출현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소녀다.
10살도 안 돼 보이고 검은 드레스를 입은 그 소녀는 파편의 산 위에 홀연히 서 있었다. 투명하고 하얀 피부, 피처럼 붉은 눈동자가 리로이와 아슈간을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그녀를 알고 있다. 예전에 「살육의 숙녀」로 두려움을 샀고 지금은 「아인트라트」라는 이름의 기업을 통괄하는 「다크 원」의 상급 권속──뱀파이어의 여왕 레이디 뫼베다.
아슈간 또한 그녀한테로 시선을 옮겼다.
“슈왈베인가.”
“나를 그렇게 부르는 것은 이제 당신뿐이에요, 아슈간.” 아름답다고 표현하는 것도 꺼려지는 레이디 뫼베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이 혼을 뺏길 수밖에 없는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21P

“과연. 그녀한테서 들었는데 넌 정말 인간은 아닌 것 같군.”
그는 확신을 가진 듯했다.
이 홀로그램은 꽤나 정밀하다. 가까이서 보고 만지더라도 내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간파하는 자는 없을 터다.
“인간이 아니면 뭐일 것 같은데?”
난 굳이 부정하지 않았다.
뭘 근거로 그렇게 단언하는 것인지는 궁금했지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들켰다고 해서 불편할 것은 없다.
“병기” 펜릴은 말했다.
티컵을 든 내 손가락 끝이 아주 살짝 떨렸다.
그는 그것을 바라보면서 말을 이었다. “인간이 「다크 원」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낸 병기--그것이 너의 정체지, 라그나로크.”
“누구냐?”
-71P
문이 열리고 젊은 남자가 나타났다. 눈처럼 하얀 머리카락이 눈길을 끌었지만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복장이었다.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구속복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보면 하얀 외투지만 소매나 몸통에도 벨트와 버클 여러 개가 매달려 있었다. 회색 바지도 마찬가지였다. 그 모든 것을 채워버리면 그는 옴짝달싹 못 하게 될 것이다.
폭주하면 구속한다고 리젤이 말했던 것은 틀림없이 그에 대한 얘기다.
“사람이 많네.” 그--튤은 그곳에 서 있는 사람들을 쳐다보고 담담하게 말했다. “어떻게 된 거지?” 바르하라의 인원들 가운데 제일 젊을 터인데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건방진 말투였다.
-106P
공간의 왜곡은 소실됐고 릴리의 모습도 방에서 사라졌다.
“바, 방금 그건--.” 멍한 목소리로 중얼거린 것은 리젤이었다.
“뱀파이어는 공간을 건너.” 난 자신의 손끝에 남은 감각을 가만히 바라보면서 말했다. “놈들은 공간의 이면을 자유자재로 활보하고 이쪽에 멋대로 간섭할 수 있어--신출귀몰한 이유지.”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런 실태를 저지르다니.
하지만 여기서 당황해봤자 사태는 호전되지 않는다. 차분하게 대처해야만 한다.
“어, 어쩌지?” 스웨인의 얼굴은 핏기가 사라져 창백했다.
-279P
“왜 누나를 구해주지 않았어?” 원망처럼 들렸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희구였다.
그때 튤은 애타게 바랐을 것이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구해줄 강력한 힘을.
불안과 공포를 불식시켜줄 목소리를.
“내가 구할 수 있는 것은 이 검 끝이 닿는 거리까지다.” 그러나 그것은 줄 수 없었다. “그러니.” 리로이는 딱딱한 목소리로 이어갔다. “지금이라면 구할 수 있다.”
“아아--.”
튤의 목에서 튀어나온 것은 피곤에 절은 한숨이었다.
그것에는 분명 안도가 있었다.
“구해줘.”
“알았어.”

-340P

출판사 리뷰

놀라운 능력을 지닌 용병, 리로이 슈발처와 그의 파트너이자 의지를 가지고 말을 할 수 있는 검 라그나로크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판타지 두 번째 이야기! 제3회 스니커즈 대상 수상작이자 만화로도 연재된 인기작 『라그나로크』를 『라그나로크:Re』라는 새 이름으로 수정, 재간한 작품이다.
여전히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리로이 슈발처와 그의 검 라그나로크의 여행은 계속된다. 카틸을 데리고 사라진 아슈간을 찾아 떠나는 리로이 일행. 그들 앞에 속속 나타나는 이형의 존재들. 그리고…… 조금씩 밝혀지는 리로이의 과거. 과연 그를 둘러싼 인물들 사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가. 이번 2권에서는 1권보다 강렬한 액션과 함께 하나씩 벗겨지는 리로이의 비밀이 긴장감과 함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