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옮긴이의 말
추천사 서문 1부. 이너게임 1. 이너게임의 탄생과 확산 이너게임의 탄생 이너게임의 3요소 이너게임의 확산 이너게임과 아우터게임 2. 이너게임과 대기업의 만남 AT&T와 이너게임 대기업의 근무환경 : 세 가지 대화 AT&T의 기업문화와 변화 고객상담의 이너게임 자유롭게 일하기 위한 조건 2부. 이너게임의 실제 3. 주의의 집중 셀프2 포커스 ACT△ 셀프1을 잠재우는 법 집중하기 위한 최적 환경 셀프2의 욕구에 대한 존중 4. 집중의 훈련 의사소통에 집중하기 핵심변수 사례연구 핵심변수의 발견과 선택 정리 : 집중을 위한 공격과 방어 3부. 일의 이너게임 5. 일의 재정의 정의의 중요성 일의 재정의 학습 : 일하면서 배우는 것 즐거움 : 일의 즐거움을 찾는 것 균형 : 삼각형의 동적 균형을 유지하는 것 6. 순응에서 기동성으로 순응과 기동성 순응에서의 탈출 : 나의 사례 기동성 기동성의 5요소 일의 이너게임 4부. 이너게임의 도구 7. STOP 도구 행동모멘텀 STOP의 종류 STOP을 사용해야 할 때 스트레스와 STOP 8. CEO 세미나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CEO다 CEO세미나로의 초대 자유의 의미 9. 코칭 누구의 문제인가? 입장전환 : 코칭의 기본도구 이너게임 코칭의 세 가지 대화 이너게임 코치의 기능 이너게임 코칭의 도구들 셀프 코칭 인터뷰 :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이너게임 코칭 5부. 자유를 향한 외침 10. 욕구와 야망 모든 것은 욕구로부터 시작된다 욕구 야망 감각된 욕구를 듣는 것 자유롭게 살기 위한 자유 |
Timothy Gallwey
티머시 골웨이의 다른 상품
|
이너게임에 대한 나의 연구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사람을 좀 더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너게임의 원리는 테니스에서 포핸드, 백핸드, 또는 서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연구하면서 발견되었지만, 이 원리는 테니스 외의 다른 여러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일하는 방법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달리 표현한다면, 일이 우리를 위해 존재하게 만드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중간생략)...... 우리는 대개 ‘일은 즐기며 하는 것이 아니다’, 또는 ‘고통이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스트레스’나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 것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보다 심한 속담도 있다. ‘정말 즐길 수 있는 일을 찾는 사람은 죽는 날까지 놀아야 한다.’ 정말 일은 즐길 수 없는 것일까? ......(중간생략)...... 나는 이 리스트에서 일의 즐거움을 결정짓는 한 핵심변수를 찾아냈다. 그것은 일을 하는 자와 그 자신과의 관계였다. 나 자신과 나의 시간, 나의 인생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나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통을 받도록 내 자신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매순간 즐거움을 느끼는 것에 높은 순위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을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 무엇을 과감히 무시해 버려야 한다. 체험으로부터 몇 번이나 배운 것이지만 즐기면서 일을 할 때 결과도 좋았고 주위에 대한 공헌도도 높았다. 이것이 왜 이기적인가? ......(중간생략)...... 성과를 강조한다고 해서 그것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성과를 강조하지 않는다고 해서 성과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일의 삼각형에서 3요소는 서로 의존관계에 있다. 학습과 즐거움이 경시되면 결국 성과가 떨어진다. 성과가 떨어지면 경영진은 성과를 더 내라고 재촉하며 압박을 가한다. 학습과 즐거움이 한층 멀어지고 결국 성과수준은 더 낮아진다. ......(중간생략)...... 이처럼 조직은 여러 목표들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정해서 직원들이 정확한 순위에 따라 일을 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면 그것을 수행하는 개인들은 어떤가? 개인들도 자신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을까? 그들의 우선순위에는 자신이 일하는 목적과 관련된 어떤 개인적인 것들이 포함되어 있을까? 조직뿐만 아니라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개인들도 자신들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하고 조직 또한 그것을 존중해 줄 때 조직의 일체감은 더욱 강해진다. ......(중간생략)...... 이너게임 코치는 신뢰를 위한 대화를 할 때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믿는 것보다 더 클라이언트를 믿는다. 클라이언트의 능력에 대한 깊은 신뢰는 코치 자신이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솔직히 나는 과거에 나 자신을 거의 신뢰하지 못했다. 어린 시절 나는 나를 믿지 말아야 한다고 배웠다. ......(중간생략)...... 나는 우리의 삶을 풍자하는 어린 새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어린 새는 함께 잡힌 다른 새와 함께 새장에 갇히게 되었다. 어린 새는 새장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잠시도 쉬지 않고 날았다. 그러나 그때마다 철창에 몸을 부딪칠 뿐이었다. 새 주인은 새들을 유혹했다. 반짝이는 거울과 멋진 그네로 새장을 장식했다. 먹이와 물은 언제나 풍족했다. 머지않아 어린 새는 운명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더 이상 새장을 나가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어느 날, 큰 새 한 마리가 날아와 새장 위에 앉더니 부리로 문을 열었다. 새들은 밖으로 날아갔다. 그러나 그 어린 새는 움직이지 않았다. 어린 새는 왜 다른 새들이 밖으로 날아가는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새는 이미 나는 법을 잊어버린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
직원들의 기(氣)를 살리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즐거운 일터’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많다. 고객에게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종업원의 노력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종업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정말 직원들이 직장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를 의심하지 않는다. 그는 테니스를 코치하면서 발견한 이너게임의 원리를 AT&T의 콜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원에게 성공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이 원리가 일터에서도 그대로 적용됨을 확인했다. 그 후 20여 년간 그는 영리조직, 비영리조직에 이너게임을 전파하여 왔다. 이너게임은 ‘우리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는 전제에 기초한다. 그는 테니스를 코칭하면서 플레이어가 배우고자 하는 테크닉이나 스킬을 가르치는 것보다는 플레이어가 가진 엄청난 잠재력의 발휘를 방해하는 내면적인 장애를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는 내면적 방해를 제거하기 위한 이너게임의 3요소(인지, 신뢰, 선택)를 정의하였으며, 또 상황의 핵심변수를 찾아내고 핵심변수에 집중하는 방법을 정교하게 개발했다. 그리고 이 방법을 이너게임으로 이름 짓고 1974년 [테니스의 이너게임]이란 책으로 세상에 알렸다. 이 때부터 이너게임은 학습과 변화의 새로운 원리로써 각광받았다. 저자 스스로도 새로운 분야에 이너게임을 적용하려는 시도를 계속하였다. 그는 스키, 음악연주, 골프 등에 실험해 보았으며 이들 분야에서도 이너게임 원리가 그대로 적용됨을 확인하고 이를 [스키의 이너게임], [음악의 이너게임], [골프의 이너게임] 등의 책으로 세상에 알렸다. 그의 책은 미국에서 모두 합쳐 100만부이상이 팔려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골프의 이너게임]을 쓴 후 골웨이는 스포츠분야의 코치에서 이너게임을 기업에 전파하는 컨설턴트이자 강사로 활동을 전환했다. 그리고 21년 만에 비즈니스 세계를 위한 새로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골웨이가 6번째로 쓴 책이다. 이 책 역시 그가 쓴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이너게임 원리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Inner Game og Work로 이를 정확히 번역하면 [일의 이너게임]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큰 이익을 얻을 사람은 영리조직, 또는 비영리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평직원은 즐겁게 일하며 성과를 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경영자나 관리자는 코칭 중심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배우는 것을 방해하는 조직의 문화적 요인을 찾고 해소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조직에는 아직도 가부장적 문화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어 개인의 창의와 자유를 존중하기 보다는 지시와 통제를 중시하는 경영이 보편적이다. 지시와 통제의 경영은 성실하고 순응적인 인재를 원한다. 무한 경쟁의 시대, 글로벌 경제 시대에 이런 인재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 인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뛰어난 인재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뒤지는 기업들도 있다. 그렇게 해서 뛰어난 인재를 채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수한 인재를 뽑아도 그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다면 비용만 나갈 뿐 이득이 없다. 기업의 생존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로 변용할 수 있는 능력의 확보여부에 달려있다. 불행하게도 이에 성공하는 기업은 흔하지 않다.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지만 대부분 구호로만 그칠 뿐 문화자체를 바꾸는 데에는 실패하고 있다. 창의와 혁신의 풍토를 조성하는 확실하고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이너게임을 중시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인 곳, 바로 일터를 개선하기 위해 이너게임 원리의 적용 방안을 연구하고 실험하였으며 연구결과를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공개했다. 그의 연구결과는 우리가 직장에서도 자유로움을 추구할 수 있으며 일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배움을 성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것이 우리가 그리는 ‘일터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우리는 행복을 원한다. 일터에서 행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가 일터에서 행복해지고 그로써 더욱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