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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두 의사, 마음의 힘을 만나다 - 07
들어가며: 불안이 행복을 방해할 때 - 10 1장 몰려오는 불안 알아채기 첫째 날, 불안의 참모습 - 18 둘째 날, 내 안에 있는 두 개의 나 - 35 셋째 날,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 - 55 넷째 날, 싸움, 도망, 바짝 얼어붙기 - 78 다섯째 날, 힘껏 달리기와 서서히 멈추기 - 95 2장 불안을 깨부수고 행복에 다가서기 여섯째 날, 평온을 부르는 암호 : 관, 떠, 구 - 114 일곱째 날, 믿음직한 나무 - 125 여덟째 날, 단단한 방패 - 137 아홉째 날, 내 삶의 주인 - 147 3장 불안에서 벗어나 제대로 행복해지기 열째 날, 첫 번째 방법: 멈추기 - 157 열한째 날, 두 번째 방법: 내가 경영자 - 167 열두째 날, 세 번째 방법: 세 가지 질문 - 174 열셋째 날, 네 번째 방법: 새로운 마음가짐 - 180 열넷째 날, 다섯 번째 방법: 마법 연필 - 186 열다섯째 날, 여섯 번째 방법: 입장 바꿔 보기 - 191 열여섯째 날, 일곱 번째 방법: 새로운 의미 - 197 열일곱째 날, 여덟 번째 방법: 배-성-즐 삼각형 - 204 열여덟째 날, 에일린 이야기 - 208 열아홉째 날, 삶과 죽음 - 213 마치며 마음의 힘이 응답할 때 - 222 의사의 답변: 불안에 관해 당신이 궁금해 하던 모든 것 - 226 감사의 글 - 234 |
Timothy Gall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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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12년의 세월은 우리 둘의 인생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전에는 처방전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마음의 힘에 관심을 쏟고 있으니까요. 이 책속에는 현대 의학 지식과 다양한 사례, 그리고 마음의 힘을 다루는 방법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누구든 이 책을 통해 인생을 뒤흔드는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이제 당신이 행복해질 차례입니다.
* 불안해서 살 수가 없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려오는 말이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같이 불안해한다. 화재, 홍수, 지진의 가능성에 몸을 떨고, 휘발유 가격, 생활비, 해고의 위협에 시시각각 직면한다. 은행이 파산할까 봐 두려워하고, 나날이 무너지는 건강도 근심거리다, 걱정과 스트레스가 일상이 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불행한 사실을 언급하자면, 불안은 줄어드는 법이 없다. 일단 이런 상황에 놓이면 행복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쉽게 화를 내는 상태가 된다. 불안은 우리를 압박하고, 그런 상태는 긴장을 가져온다. 그리고 그것에 익숙해진 나머지 압박과 긴장을 삶의 일부라 여기게 된다. ---p.18 우리의 몸은 행복하고 균형 잡힌 삶을 필요로 한다. 마음도 마찬가지다. 불안은 몸과 마음을 해친다. 일의 능률도 떨어뜨린다. 성과와 불안이 별개라는 사실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p.20 마음의 힘에 대해 내가 제대로 알게 된 것은 하버드를 졸업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 테니스를 가르칠 때였다. (대학에 다니던 시절, 나는 테니스부 주장을 맡아 한동안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때 나는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두 개의 나’가 있음을 우연히 알아차렸다. 나는 그 두 개의 나에게 셀프1과 셀프2, 즉, ‘판단하는 나’와 ‘지켜보는 나’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내 안에 있는 ‘판단하는 나’는 일일이 간섭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고, 이런 건 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그와 달리 ‘지켜보는 나’는 뭐든 자연스럽게 익히고, 집중을 잘하며, 실수를 하더라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지금쯤 눈치를 챘을 것이다. 우리 마음에 자리 잡은 놀라운 힘이 어떤 나한테서 나오는지 말이다. 맞다. 불안이 우리를 괴롭히는 상황에서 안정감을 찾고 행복에 다가서는 비결은 바로 ‘판단하는 나’를 내려놓고 ‘지켜보는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p.35 ‘대체 왜 이런 일을 벌였지? 난 머저리야.’ ‘아무도 날 존중하지 않을 거야. 너무 한심하니까.’ ‘세상 누구와 비교해 봐도 내가 제일 못생겼어.’ 판단하는 나는 앞장서서 이런 말을 내뱉는다. 문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비난을 너무 쉽게 믿게 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칭찬보다 비난을 더 진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판단하는 나가 우리 자신을 멍청이라고 부를 때 확신을 갖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다. 판단하는 나가 우리 마음을 차지하면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만족할 줄 모르는 판단하는 나는 항상 못마땅해 하며 우리가 해낸 일을 깎아내리기 때문이다. ---p.67 판단하는 나와 지켜보는 나의 목소리를 구분하기 힘들 때가 있다. 어려운 일을 앞두고 있을 때 특히 그렇다. 두려움은 매우 정상적인 감정이다.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 앞에서 누구든 불안해한다. 이럴 때 마음속의 목소리를 구분하는 기준은 바로 ‘의미’다. 만약 그 말에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면 판단하는 나의 목소리일 가능성이 크다. ---p.75 세상은 끊임없이 달리는 사람들을 칭송한다. 자신을 밀어붙이고, 한계에 다다르려 애쓰는 이들에게 월계관을 씌워 준다. 하지만 그다음에 남는 것은 부서진 몸과 마음뿐이다. ---p.97 그저 관찰하는 것만으로 상황은 극적으로 바뀐다. 지켜보는 나가 활약할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무엇이 옳은 일인지 지켜보는 나는 잘 알고 있다. ---p.117 우리 마음속에는 생각보다 많은 힘이 자리하고 있다. 언제나 그곳에 있어 왔지만, 알아채지 못한 것이 대부분이다. 일단 앞서 배운 것들을 떠올려 보자. 1장에서 우리는 마음의 힘을 알아차릴 때 필요한 세 가지 기준을 살펴본 적이 있다. 첫째, 어린아이에게서도 찾을 수 있는 힘. 둘째, 볼 때마다 존경하고 감탄하는 만드는 힘. 셋째, 우리 안에 있다는 걸 기뻐하게 되는 힘. 우리는 항상 숨을 쉬고 있지만 그 사실을 일부러 의식하진 않는다. 이처럼 마음의 힘은 우리가 알아채든 알아채지 못하든 항상 마음속에서 숨 쉬고 있다. ---p.131 ---p.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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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테니스 주장이자 필립스 아카데미 테니스 코치로 활동했던 티머시 골웨이는 자신이 발견한 이너게임 원리를 ‘마음의 힘으로 배우는 테니스(The Inner Game of Tennis)’ 라는 책으로 세상에 알렸다. 그 책은 뜻밖에도 전 세계 50개의 언어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말 그대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음악, 골프, 스키, 코칭, 조직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구매했고, 독자들은 이너게임 원리를 기꺼이 자신들의 활동 분야에 적용해 나갔다.
이 책은 다양한 실제 사례와 더불어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은 물론 실행 과제까지 제시하는 통합적인 셀프 코칭 책이다. 이제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애플, 코카콜라, IBM, 롤스로이스, AT&T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한 이너게임을 활용한 스트레스 코칭법으로 더 나은 성과와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너게임 스트레스 코칭을 통해 스트레스로부터의 진정한 자유와 승리를 맛보기를 바란다. 독자 리뷰 u*****1 "지난 2년여를 돌아보니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은 시간들이었고, 그 자동차에 치인 내 가족들이 나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는 것이 보였다. 판단하는 나를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안아주기 시작했을 때, 머릿속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c*****3 "코칭을 배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사람의 가능성을 일깨워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누구나 내면의 참된 나를 만나게 되면 자신의 가능성을 믿게 되고 신뢰하게 된다. 이 철학을 입증한 사람이 바로 티머시 골웨이라는 코치다." k*****5 "처음 테니스를 배울 때 판단하면서 배우면 자세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긴장하게 된다. 반면 지켜보는 나에게 경기를 맡겨 두면 긴장감 없이 정확하게 라켓을 휘두를 수 있다. 자기비난 없이 그냥 관찰함으로써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평온한 상태에서 올바른 자세를 유도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d*****7 "이 책에 담긴 환자들의 사례는 자그마치 12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이다. 세월과 경험으로 입증된 이 책이야말로 마음의 CPR을 해줄 수 있는 책이라 본다." j*****9 "책에 나온 '나의 압박감 온도는?'을 스스로 체크해보는 부분이 있는데, 확인해보니 38.3℃로 매우 높았다. 정말 이렇게 지내다간 온갖 병이 다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다 보니 내 스스로의 모습이 보였다. 글은 내 속마음을 비춰준다." p*****2 "제주도 여행에서 스케줄에 쫓겨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출발하려는데 아들이 물었다. '아빠, 스케줄 잘 짠 거 맞지?' 그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후 우리 가족은 늘 여유로운 여행 스케줄을 짜게 되었다. 책에 나온 '창의적으로 거절하기'도 정말 꿀팁이었다." h*****4 "저자는 의사로서 불안이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얼마나 황폐하게 만드는지 오랫동안 지켜봐왔다고 한다. 두통, 어깨 통증, 어지럼증, 가슴이 조이는 느낌 - 딱 내 얘기였다. 정신이 신체를 좌우한다는 걸 이 책으로 실감했다." m*****8 "내 안에 있는 판단하는 나는 일일이 간섭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그와 달리 지켜보는 나는 실수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이 두 자아를 구분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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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기본 철학은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며, 해답은 내부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철학을 실생활에서 멋지게 입증한 사람이 바로 티머시 골웨이입니다. 이런 그가 불안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지켜보는 나’의 존재를 알려 스스로를 치유할 가능성을 열어 주었습니다. 마음속의 두 자아를 구별할 수 있다면 우리의 감수성은 좀 더 정교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이들이 숨은 감성과 마음의 힘을 발견해내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 남관희 (코치들을 위한 감수성 훈련 Master Facilitator | 국제코칭연맹 P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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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뿌리를 둔 다양한 불안은 우리를 무척 힘겹게 만듭니다. 불안할 때 우리는 쉽게 좌절하고, 우울해지며, 매사에 의욕을 잃습니다. 이때 서두르지 말고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속에서 불안을 제거하려는 노력만으로 삶은 보다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여덟 가지 방법은 코치들의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매우 요긴합니다. 이 귀한 책이 읽는 이들의 마음속에 행복의 씨앗을 심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 안남섭 (코리아 수퍼바이저 코치 | 전)사단법인한국코치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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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화두입니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한층 회복이 빠릅니다. 고통을 마주하는 힘도 좀 더 강합니다. 환자들을 대할 때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행복을 더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이 책을 읽고 행복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사람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김정훈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의사 | 행복한 H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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