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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새로운 세상의 일 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우리는 세뇌당하고 말았다 린치핀 선언 언제까지 톱니바퀴로 살 것인가 왜 튀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선물 문화의 힘 지도는 없다 차이를 만들라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한다 린치핀이 가진 일곱 가지 능력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라 참고한 책들 『트라이브즈』 010 조엘 스폴스키가 세상을 바꾸다 012 그레이트풀 데드의 색다른 여정 014 지역적 장벽이 없어진 부족 017 변화를 찾아서 018 더 이상 느슨하지 않은 부족 020 그 와인은 어떤가요? 021 내부의 부족 022 기회 024 믿음 028 왜 지금 이끌어야 하는가? 030 리더십≠경영 032 왕이라는 달콤한 자리 035 안정성은 환상이다 037 편파적 신봉자 038 대소동 041 아래에서 이끌기 043 그레이트풀 데드와 잭 045 시장은 변화를 원하고, 변화를 위해선 리더가 필요하다 046 변화를 일으키는 조건 048 더 나은 부족 051 부족이 남기는 것 053 운동의 요소 054 위키피디아 055 소식지로 동참을 이끌기 058 대중과 부족 059 판도를 바꾼 마케팅 060 평범함과 시시함의 차이 062 당신의 팬 064 엑스와 신뢰, 부족과 진정한 팬 066 현재 상태 067 주도성=행복 068 지렛대 070 스콧 빌의 파티 072 공장의 시작 074 공장의 종말 076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 078 두려움이라는 단어 080 두려움에서 벗어나자 082 피터의 법칙 083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 084 보랏빛 소 085 과대평가 089 이단자들 090 당신의 기념비 093 최고의 코치 095 더 단단하게 097 단단함을 이끄는 전술과 도구 100 불편함 101 추종자들 103 앞장서기, 물러서기, 아무것도 하지 않기 106 참여와 주도는 다르다 107 두 사례 110 레스토랑 블로그 112 호기심 114 과반수는 필요 없다 116 교사 실험 118 대규모와 소규모 119 중요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 121 하루를 망치는 현재 상태 122 그들은 이단자를 화형에 처한다 123 잘못된 질문 125 두 가지를 기억하자 127 풍선 공장과 유니콘 129 관대한 리더 131 빅맥과 전자레인지 135 암벽등반 138 안주하는 이들 139 두려움, 신뢰 그리고 종교 142 종교의 선과 악 144 새로운 종교 146 믿음은 그대로, 종교는 새롭게 147 믿음은 행동이다 148 종교에 반대하는 사람 150 아주 별난 언더독의 투지 152 가장 쉬운 일 154 따르는 용기 155 내게 벌어진 일과 내가 할 일 157 과거의 잔재 161 리더는 먼저 행동한다 163 음악 산업의 몰락 167 불길한 조짐 169 양 같은 순응자들 174 당신의 하루는 어땠는가? 176 온도계와 온도조절장치 177 작은 운동 179 다섯 가지 할 일 181 여섯 가지 원칙 183 그 건물 185 모든 부족은 미디어 채널이다 186 틀릴 각오 188 리더십의 타이밍 189 반동자들 191 위험 가능성 192 조직과 부족 194 주도성 196 바보같이 고집하다 197 마크 로브너 201 리더의 자세 203 부족의 전환 205 아직은 안 돼 207 전술과 예술 209 보이지 않는 혁명 210 냉소와 희망 211 바이올린 연주자 213 퍼지는 노래 214 X상 216 누가 관심을 두는가? 217 리더십의 요건 219 리더와 카리스마 221 로널드 레이건의 비밀 223 평범함의 힘 224 책, 그리고 아이디어를 파는 방법 225 어려운 일 227 시도와 실수 229 긍정적인 일탈자 232 의무 234 인정받는 것 236 큰 긍정 237 상상력 238 격렬한 저항 239 믿음 240 왜 시작하지 않는가? 242 완벽함이라는 허상 244 야후와 땅콩버터 선언 246 잃을 게 무엇인가? 247 죽이지 마세요 252 리더의 모습 253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255 마지막 당부 |
Seth Go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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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치 예언서와 같다!”
15년이 지난 지금, 재평가 되고 있는 존재 일을 예술로 만드는 신인류 ‘린치핀’ 회사에 한 명쯤은 이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 사람,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모두가 가장 먼저 찾는 사람,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프로젝트를 이끄는 사람.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조직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모두가 인정하는 사람. 한마디로 ‘대체 불가능한 사람’ 말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가이자 30여 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어온 세스 고딘은 15년 전 《린치핀(원제: Linchpin)》을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산업혁명 이후 거의 300년 동안 우리는 기계적으로 일하는 노동자가 되도록 교육받고 훈련받았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그런 인재를 원했다. 개성을 없애고, 규칙에 순응하고, 시키는 대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채용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칸막이 안에 앉아 시스템을 운영하는 하나의 부품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고 더 나은 기계, 더 빠른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출간 후 15년이 지난 지금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이제 AI가 모든 분야에서 사람을 대체하고 있다. 우리가 적응해 온 시스템은 위기에 처했다. 우리가 앉아 있는 자리를 더 이상 보장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아무리 빠르고 정확하게, 더 기계적으로 일하겠다고 마음먹어 봤자 컴퓨터를 이길 수는 없다. 일을 예술로 만드는 신인류가 필요해진 이유다. 매일 트렌드가 바뀌고 어제 했던 일이 오늘 먹히지 않는 시대에 세상은 이제 노동자가 아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 없는 길을 찾아가는 사람, 지도를 만드는 사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바로 ‘린치핀’이다. “평범해지기 위한 삶은 이제 끝났다! 주도하라, 변화하라, 연결하라“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 ‘린치핀’으로 사는 법 세스 고딘은 린치핀이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즉, 우리 누구든 린치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린치핀이 되겠다고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그 길을 가기로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평범한 부품 하나에서 조직을 성장시키는 비범한 인재로 거듭난다. 그러나 그 선택은 쉽지 않다. 아마 누구든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창의적인 사람이 아닌데.’ ‘나에게 슈퍼 파워 같은 게 있지는 않은데.’ ‘뭔가 대단한 능력을 가져야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러나 이것은 우리 뇌가 만들어낸 착각이다. 더 평범해져야 한다고, 더 좋은 부품이 되어야 한다고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든 린치핀이 될 능력이 있다. 각자의 능력을 세상에 드러나게 만들고 인정받을 것인지, 진흙 속에 묻힌 진주처럼 끝내 발굴되지 않고 사장되는 능력으로 만들 것인지도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원서 출간 15주년을 기념해 특별 양장판으로 재출간되는 《린치핀》은 우리가 이제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내가 일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고민한 적이 있다면, AI 시대가 불러오는 변화의 최전선에 어떤 사람이 서게 될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총명함을 타고났다. 우리의 행동과 기여는 소중하다. 우리가 창조하는 예술은 값지다. 그것은 우리, 바로 나만이 할 수 있다. 아니, 내가 해야만 한다. 지금 당장 일어나라. 남들과 다른 차이를 만드는 선택을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