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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제1장 하늘의 그물은 빠져나갈 수 없다 계선편/천명편/순명편/효행편/정기편 제2장 깨달음은 사람을 사람답게 한다 안분편/존심편/계성편/근학편/훈자편 제3장 작은 배는 무거운 짐을 견디지 못한다 성심편·상 제4장 완전한 소유란 어디에도 없다 성심편·하 제5장 옷은 젖지 않아도 배어드는 것이 있다 입교편/치정편/치가편/안의편/준례편/언어편/교우편/부행편 제6장 나를 되돌아보고 나를 찾으라 증보편 |
范立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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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개인 수양과 자녀 교육, 인간관계를 위한 금언 가득한 영원한 고전! 마음을 밝히는 지혜의 징검다리 『명심보감』 동양고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 문예춘추사의 〈쉽게 읽는 동양고전〉 두 번째 작품 『명심보감』은 중국 명나라 범립본의 금언과 명구 들을 한데 모은 인격 수양을 위한 교양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명심보감을 마음을 갈고닦는 수신서로 삼았다. 이 책 속에는 한국인의 의식과 긍지와 품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명심보감』은 바로 우리들의 책이다. 우리 한국인의 책이다. 공자(孔子)와 맹자(孟子)와 장자(莊子)는 이미 이 책 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소크라테스를 불러오고 아리스토텔레스를 불러왔다. 셰익스피어와 니체와 톨스토이를 불러들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세계의 석학들로 하여금 우리의 책과 함께하게 하여 『명심보감』과 더불어 그들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수없이 마주치는 유혹과 욕망에 오염된 자신을 만나게 된다. 때로는 그 안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때도 있다. 어느 하루라도 우리의 마음을 흐린 채로 두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명심보감明心寶鑑이라는 제목이 말해 주듯 우리의 ‘마음을 밝게 해 주는 책’이다. 마음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한 해 삼백예순닷새를 우리 몸을 아끼듯 사랑하며 간수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명심보감』은 시대를 막론하고 최고의 동양고전이라 불릴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