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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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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차례

전집(1장~225장)
-제1장 그대 안에 모든 자연이 있다
-제2장 비워 놓은 그대 마음을 바라보라
-제3장 채찍을 들어 그대 자신을 향하라

후집(1장~134장)
제4장 세상을 건너는 지혜의 징검다리

저자 소개 2

洪自誠,본명:홍응명, 자:자성(自誠), 호:환초(還初)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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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서정주의 추천을 받아 1963년 「현대문학」지로 문단에 등단했다. 첫 시집 『꽃집 식구의 첫 사건』 이후, 『악마집』으로 제2회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출판계, 언론계 등에서 문단 활동을 하며 많은 저서를 남겼다. 저서로는 세계명시감상집 『그 고독의 밀어』, 『그 지혜의 낟알』, 장편소설 『바람꽃』, 『불꽃가시』, 에세이 『풍요로운 삶의 길』, 『쉽게 읽는 동양고전 손자병법』, 『쉽게 읽는 동양고전 명심보감』, 『쉽게 읽는 동양고전 법구경』, 『쉽게 읽는 동양고전 채근담』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
대구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서정주의 추천을 받아 1963년 「현대문학」지로 문단에 등단했다. 첫 시집 『꽃집 식구의 첫 사건』 이후, 『악마집』으로 제2회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출판계, 언론계 등에서 문단 활동을 하며 많은 저서를 남겼다. 저서로는 세계명시감상집 『그 고독의 밀어』, 『그 지혜의 낟알』, 장편소설 『바람꽃』, 『불꽃가시』, 에세이 『풍요로운 삶의 길』, 『쉽게 읽는 동양고전 손자병법』, 『쉽게 읽는 동양고전 명심보감』, 『쉽게 읽는 동양고전 법구경』, 『쉽게 읽는 동양고전 채근담』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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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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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10MB ?
ISBN13
9788976043146
KC인증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슴으로 읽는 지혜의 징검다리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
동양사상의 정수로 손꼽히는 채근담의 원문을 새로운 각도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쉽게 읽는 동양고전 채근담』. 문예춘추사의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는 기존의 동양고전들과는 다른 독특한 특색으로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첫째로 편저자 이규호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해설이다. 시인의 감성으로 해석하고 풀어낸 채근담은 신구의 완벽한 조합을 보여 준다.
둘째는 서양의 철학자에서부터 시인, 작가,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사상을 비교함으로써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접목을 시도한 점이다. 진정한 고전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언제나 우리들 마음에 살아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유가儒家·불가佛家·도가道家 사상을 하나로 담은 처세서
읽을 때마다 그 맛이 깊어지는 채근담은 한 번 읽어서 나 자신을 찾아낼 수 있었다면, 두 번 읽어서 인생을 알게 되고, 세 번 읽어서 천지자연을 깨달을 수 있다. 부귀한 사람에게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위안을 주며, 성공한 사람에게는 충고를, 실패한 사람에게는 새로운 용기를 준다. 채근담은 읽을 때마다, 그리고 읽는 사람에 따라서 전혀 다른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전집만 에세이로 이야기하고 후집은 원문만 실어 두었다. 전, 후집의 내용이 비교적 많이 중복된 것도 이유일 수 있지만, 후집은 원문만 읽도록 해서 독자 나름대로 명상과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가장 편한 마음으로 읽어 나가면 된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찻집에 앉아 한 잔의 차를 마시면서 읽어도 좋고, 지하철 안이나 여름날의 바닷가에서 출렁이는 파도를 즐기면서 읽어도 좋다. 모든 읽을거리는 가장 편한 마음일 때 담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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