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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복지국가를 향하여
홍성태
진인진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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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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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생태적 전환을 위해 5

제1부 생태복지국가의 전망 9
제1장 생태위기와 생태론적 전환 11
제2장 생태복지의 의미와 과제 43
제3장 한국 사회의 발전과 생태적 복지국가 61
제4장 생태위기와 미국의 책임과 대응 97

제2부 생태정의와 생태문화사회 123
제5장 생태위기와 세대정의 125
제6장 생태문화사회와 사회운동 155
제7장 생태문화적 개발의 과제와 전망 181
제8장 동계올림픽 3수 도전과 강원도의 미래 201
제9장 용산 미군기지를 용산 생명의 숲으로 219

제3부 ‘4대강 사업’과 생태위기의 극단화 241
제10장 이명박 운하와 문화 대파괴 243
제11장 ‘4대강 살리기’와 농업 문화의 대위기 263
제12장 토건국가의 환상, ‘4대강 죽이기’ 283
제13장 한국의 물 위기 297
제14장 파괴토건국가를 생태복지국가로! 323

제4부 공동체와 생태적 전환 353
제15장 지역발전과 공동체운동 355
제16장 시민사회와 생태주의 교육 393
제17장 사회운동의 생태적 전환과 연대 427
제18장 생태복지국가 연대의 형성 447

결론 - 생태복지국가를 향하여 469

저자 소개 1

洪性泰

1965년 한여름에 서울의 청량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책과 예술과 자연을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다. 일본의 공해반대 주민운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정보화 경쟁의 이데올로기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12월부터 김진균 선생의 상도연구실에서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서울사회과학연구소의 창립에 참여하였다. 2000년 무렵부터 생태문화사회라는 전망 아래 서울의 생태문화적 전환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2001년 3월부터 원주에 있는 상지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문화연대 공간환경
1965년 한여름에 서울의 청량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책과 예술과 자연을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다. 일본의 공해반대 주민운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정보화 경쟁의 이데올로기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12월부터 김진균 선생의 상도연구실에서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서울사회과학연구소의 창립에 참여하였다. 2000년 무렵부터 생태문화사회라는 전망 아래 서울의 생태문화적 전환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2001년 3월부터 원주에 있는 상지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정보공유연대 대표로 활동했고, 참여연대 집행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쉼 없이 많은 글을 쓰고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사회학자로서 이 사회의 문제를 찾아내고 설명하는 데 본능적인 관심이 있으며, 또한 시민으로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다. 정보, 생태, 도시, 건축 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관련 활동에 참여했다. 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민교협, 운하반대교수모임 등에서 활동했으며,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으로 활동한다. 청계천복원시민위 역사문화분과위원, 방송통신심의위 통신분과 특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에 저서로 『사회로 읽는 건축』(2012), 『토건국가를 개혁하라』(2011), 『생명의 강을 위하여』(2010), 『후진기어 넣고 앞으로 가자고?』(2009), 『현실 정보사회와 정보사회운동』(2009), 『대한민국 위험사회』(2007), 『현대 한국사회의 문화적 형성』(2006), 『지식사회 비판』(2005), 『생태사회를 위하여』(2004), 『현실 정보사회의 이해』(2002), 『위험사회를 넘어서』(2000), 『사이버사회의 문화와 정치』(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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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75쪽 | 153*225*30mm
ISBN13
9788963474083

출판사 리뷰

저자는 현대 인류가 구축한 가장 이상적인 사회체제를 ‘복지주의’사회로 상정하고 있으며, 복지주의 사회가 지속가능한 형태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업사회가 결여하고 있는 환경생태에 대한 고려를 더한 ‘생태복지국가’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생태복지국가를 향하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통해 동북아에서 민주국가로서의 발전경로를 밟고 있는 한국사회가 파괴적인 토건국가 상태에 있음을 경고하면서, 담대한 전환을 통해 ‘생태복지국가’를 지향하는 발전경로를 택해야 하는 근거를, 21세기 초에 진행된 여러가지 사례와 시민운동의 성과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태복지국가를 향하여』는 총18편의 논문으로서, ‘생태복지국가의 전망’, ‘생태정의와 생태문화사회’, ‘4대강사업’과 생태위기의 극단화, ‘공동체와 생태적 전환’ 등 4개의 대 주제로 구분하여 저자의 문제의식과 실천적인 모색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산업화와 토건개발로 인해 발생한 미세먼지, 플라스틱 폐기물, 기후 불안정은 이제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하는 위기요인이 되고 있으며, 거시적으로는 ‘지구’라는 행성이 더 이상 ‘지탱가능’하지 않은 위기에 도달하고 있다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거대한 전환의 지향점으로 ‘생태복지국가’를 제시한 저자의 치열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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