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1900년 10월 2일~1951년 1월 5일)은 평양 출신의 소설가이다. 1919년 최초의 문예 동인지 <창조> 창간호에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사실주의 기법과 액자소설 등 한국 단편소설의 전형을 확립하는 등 한국 문학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 하지만 당시 식민지 조국의 현실을 외면하고 유미주의에 탐미했다는 비판적 견해도 많다. 주요 작품으로 <배따라기〉, 〈감자〉, 〈정희〉, 〈시골 황서방〉,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광화사 狂畵師〉, 〈김연실전〉, 〈운현궁의 봄〉, 〈수양대군-원제 : 대수양〉, 〈젊은 그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