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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우리는 끝까지 완주할 사람들이니까1장 꿈이라는 말 앞에 자꾸 작아지는 날엔#1 한 줄 스펙보다 유일무이 경험담을#2 입사와 취직이 꿈이 될 수 있을까#3 멀리, 높게 꿈꾸려면 다양하게, 많이#4 돈이 많으면 무슨 꿈을 꿀 건데?#5 확실한 희망으로 분명히 답하세요#6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내 마음을 보는 일#7 참고 걷는 자에게 운이 있나니#8 돈을 모으기 위해서만 일하는 건 아니야2장 내게 꼭 맞는 길을 찾고 싶다면#9 직접 내 손으로 이룬 것의 위대함#10 배움은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얻는 것#11 취업이란 어둠 속에서 보람을 찾기란#12 계산기는 그만 내려놔볼까#13 미래와 불안은 사실 같은 말#14 존경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15 뺏어먹지 않고 빼앗기지 않는 법#16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비싼 것#17 오로지 나만 줄 수 있는 ‘도움’3장 변명만 늘어나고 모든 게 싫어질 때면#18 모른다는 말로 도망가지 말아요#19 싫은 사람이 싫은 이유#20 비교가 비하로 이어지지 않도록#21 책임질 거냐는 말의 무책임함#22 배려는 원래 보답을 바라지 않아#23 탓은 쉽고, 편하고, 별로다#24 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25 반성의 기미만 보이면 되는 건가요#26 도움은 모두 요청 가능한 것이니까4장 누가 뭐래도 포기하지 않으려면#27 틀렸다는 말은 이미 틀렸다#28 평가라는 이름의 무서운 꼬리표#29 누구보다 매력적인 나만의 ‘쓸모’#30 문과 사원의 회계표, 이과 과장의 보고서#31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실패하니까요#32 길을 잃었을 땐 헤매는 게 지름길#33 타인의 고민이 어려워 고민입니다#34 모두 각자 뿔뿔이 무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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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tomu Uematsu,うえまつ つとむ,植松 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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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을 걸으려면작가는 진로를 고민하는 어린 학생들부터 재취업을 고민 중인 어른들까지 스스로의 미래를 막연함과불안함으로 채운 사람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꿈을 갖는게 꿈이에요.” “어차피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등 스스로의 일에 대한 고민으로 좌절하는이들에게 작가는 먼저 자신만의 경험치를 늘리라고 조언한다. 경험도, 공부도 하지 않고 미래를 비관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며 꿈으로 가는 길을 좁혀버린다. 따라서 경험을 늘려가는 과정에서 하고싶은 것을 먼저 찾고, 그 다음에 얻을 수 있는 보람을 찾고, 그렇게 스스로의 역할을 찾는 것이 꿈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포기하고 싶어질 때에도 꿈을 놓치지 않으려면한편 하고 싶은 일도 찾았고, 그 일을 해내는 방법도 알고 있지만, 자꾸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들이있다. 싫은 사람이 너무 싫어서,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책임한 사람들에게 치여서, 자꾸 사람들이 나를 비웃어서 꿈을 놓고 싶은 순간들. 그때 작가는 느려도, 길을 잃어도, 누가 뭐래도 끝까지걸어보자고 격려한다. 책은 자책하는 마음과 싫증나는 방식들을 잠깐 세워놓고, “그럼 이렇게 해보면어때?”라고 반문하며 의욕을 되찾도록 이끈다. 자칫 빤해 보일 수 있는 이야기가 특별하게 들리는것은 바로 작가 스스로가 자주 실패하고 때론 절망하면서도 끝끝내 꿈을 이뤄낸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책의 조언들처럼 걷다 보면 어제 겪은 실패를 통해 늘은 덜 실수할 테니까, 내일의 나는 좀더 성공에 가까워질 테니까 말이다.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꿈을 이루는 방법은 이루어질 때까지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무한도전’식 사고방식이 너무 허황된 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꿈을 갖는 것만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기에 사회는 각박하고 현실은 냉혹하니까. 하지만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에서 서서 한숨만 쉬고 있을 수 없기에, 우리는 걷기마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발자국이 점점 더 나은 실패를 쌓아가도록, 당신이 걸어온 길이 꿈으로 향하는 길이 되도록 계속 시도해보기를 바란다. 의욕이 모두 사라진 날, 실패로 절망스러운 날에도 걷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이 책이 당신을 꿈까지 묵직하게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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