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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
포기 없이 꿈을 이루는 34가지 단단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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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_
우리는 끝까지 완주할 사람들이니까

1장 꿈이라는 말 앞에 자꾸 작아지는 날엔

#1 한 줄 스펙보다 유일무이 경험담을
#2 입사와 취직이 꿈이 될 수 있을까
#3 멀리, 높게 꿈꾸려면 다양하게, 많이
#4 돈이 많으면 무슨 꿈을 꿀 건데?
#5 확실한 희망으로 분명히 답하세요
#6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내 마음을 보는 일
#7 참고 걷는 자에게 운이 있나니
#8 돈을 모으기 위해서만 일하는 건 아니야

2장 내게 꼭 맞는 길을 찾고 싶다면

#9 직접 내 손으로 이룬 것의 위대함
#10 배움은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얻는 것
#11 취업이란 어둠 속에서 보람을 찾기란
#12 계산기는 그만 내려놔볼까
#13 미래와 불안은 사실 같은 말
#14 존경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15 뺏어먹지 않고 빼앗기지 않는 법
#16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비싼 것
#17 오로지 나만 줄 수 있는 ‘도움’

3장 변명만 늘어나고 모든 게 싫어질 때면

#18 모른다는 말로 도망가지 말아요
#19 싫은 사람이 싫은 이유
#20 비교가 비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21 책임질 거냐는 말의 무책임함
#22 배려는 원래 보답을 바라지 않아
#23 탓은 쉽고, 편하고, 별로다
#24 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
#25 반성의 기미만 보이면 되는 건가요
#26 도움은 모두 요청 가능한 것이니까

4장 누가 뭐래도 포기하지 않으려면

#27 틀렸다는 말은 이미 틀렸다
#28 평가라는 이름의 무서운 꼬리표
#29 누구보다 매력적인 나만의 ‘쓸모’
#30 문과 사원의 회계표, 이과 과장의 보고서
#31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실패하니까요
#32 길을 잃었을 땐 헤매는 게 지름길
#33 타인의 고민이 어려워 고민입니다
#34 모두 각자 뿔뿔이 무사하기를

저자 소개 2

우에마쓰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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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tomu Uematsu,うえまつ つとむ,植松 努

과학 기술 창설 센터HASTIC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1966년 홋카이도 아시베츠 시에서 태어나 어 렸을 때부터 종이비행기를 좋아했다. 대학에서 유체역학을 전공한 뒤 입사한 회사에서 비행기 설계 를 맡았다. 이후 모두가 불가능하다며 비웃었지만 항상 간직한 꿈이던 로켓 발사를 작은 전기 공장 에서 이루어냈다. 현재 로켓 개발, 우주 공간과 같은 무중력 상태를 만드는 미소 중력 실험, 소형 인 공위성 개발, 미국 민간 우주 개발 기업과의 공동 사업 등을 진행하며 사람의 가능성을 넓혀나가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 일본 전국 각지에서 강연을 열고 로켓 모형 만들기
과학 기술 창설 센터HASTIC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1966년 홋카이도 아시베츠 시에서 태어나 어
렸을 때부터 종이비행기를 좋아했다. 대학에서 유체역학을 전공한 뒤 입사한 회사에서 비행기 설계
를 맡았다. 이후 모두가 불가능하다며 비웃었지만 항상 간직한 꿈이던 로켓 발사를 작은 전기 공장
에서 이루어냈다. 현재 로켓 개발, 우주 공간과 같은 무중력 상태를 만드는 미소 중력 실험, 소형 인
공위성 개발, 미국 민간 우주 개발 기업과의 공동 사업 등을 진행하며 사람의 가능성을 넓혀나가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 일본 전국 각지에서 강연을 열고 로켓 모형 만들기 교실을 열며
연간 8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전해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나사보다 우주에 가까운 동네공장》, 《생각하는 대로!》, 《꿈이 없다고 말하는 그대에
게》 등이 있다.

우에마쓰 쓰토무의 다른 상품

한양여자대학교 일어 통번역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를 졸업했다. 세움 교육연구소 교육 콘텐츠개발 담당으로 근무했으며, 일본에서 지내던 시간들을 거름삼아 좋은 원고들을 읽고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가 잘 모르는 두 살의 심리』, 『내 손으로 만드는 파리 스타일 인 테리어』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96g | 128*188*14mm
ISBN13
9788925565651

책 속으로

진정한 노력은 대가가 보장되지 않으며, 가치는 시간이 흘러야 생깁니다. 그러니 계속 노력하기 위해서는 약속된 대가 이외의 다른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보람입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온전한 기쁨을 찾는 것이죠.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스스로의 성장을 체감할 수 없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 보람이 모습을 감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pp.89

여러분의 꿈이나 가능성을 빼앗은 사람들 중에는 타인에 의해서 꿈이나 가능성을 빼앗긴 사람이 있습니다. 저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사람은 분명 다른 사람에게 맞았던 순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꿈을 부정하는 사람은 어쩌면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꿈을 비웃음 당했던 경험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렇게 찾아낸 방법은 사람들이있는 자리에서 전하고 문장으로 써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아지길 바라니까요. ---pp.134-135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은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과정과 같습니다. 때때로 삶에서 “너, 자의식 과잉인 것 아니야”, “불가능한 꿈은 말하지도 마!”라는 비난의 말 을 하는 사람들을 마주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성장하지 못한 채 항 상 같은 자리에 멈춰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곧 보이지 않게 됩니다. 꿋꿋이 걸어가면 함께 걸어줄 동료들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 pp.164-165

실패는 용서할 수 없다는 말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인간은 몸 상태도 자주 변화하고 마음도 불안정합 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실패할 가능성을 반드시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패는 용서할수 없다’는 말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정말 실수가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면 그 일 의 방법부터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아마도 실수할 가능성이 높은 인간을 개입시키지 않는 것이 가장 합리적 이겠죠. 인간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오히려 ‘성공률을 높여라’ 쪽이 좋지 않을까요?

--- pp.206-207

출판사 리뷰

내가 바라는,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을 걸으려면
작가는 진로를 고민하는 어린 학생들부터 재취업을 고민 중인 어른들까지 스스로의 미래를 막연함과불안함으로 채운 사람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꿈을 갖는게 꿈이에요.” “어차피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등 스스로의 일에 대한 고민으로 좌절하는이들에게 작가는 먼저 자신만의 경험치를 늘리라고 조언한다. 경험도, 공부도 하지 않고 미래를 비관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며 꿈으로 가는 길을 좁혀버린다. 따라서 경험을 늘려가는 과정에서 하고싶은 것을 먼저 찾고, 그 다음에 얻을 수 있는 보람을 찾고, 그렇게 스스로의 역할을 찾는 것이 꿈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에도 꿈을 놓치지 않으려면

한편 하고 싶은 일도 찾았고, 그 일을 해내는 방법도 알고 있지만, 자꾸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들이있다. 싫은 사람이 너무 싫어서,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책임한 사람들에게 치여서, 자꾸 사람들이 나를 비웃어서 꿈을 놓고 싶은 순간들. 그때 작가는 느려도, 길을 잃어도, 누가 뭐래도 끝까지걸어보자고 격려한다. 책은 자책하는 마음과 싫증나는 방식들을 잠깐 세워놓고, “그럼 이렇게 해보면어때?”라고 반문하며 의욕을 되찾도록 이끈다. 자칫 빤해 보일 수 있는 이야기가 특별하게 들리는것은 바로 작가 스스로가 자주 실패하고 때론 절망하면서도 끝끝내 꿈을 이뤄낸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책의 조언들처럼 걷다 보면 어제 겪은 실패를 통해 늘은 덜 실수할 테니까, 내일의 나는 좀더 성공에 가까워질 테니까 말이다.

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

꿈을 이루는 방법은 이루어질 때까지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무한도전’식 사고방식이 너무 허황된 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꿈을 갖는 것만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기에 사회는 각박하고 현실은 냉혹하니까. 하지만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에서 서서 한숨만 쉬고 있을 수 없기에, 우리는 걷기마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발자국이 점점 더 나은 실패를 쌓아가도록, 당신이 걸어온 길이 꿈으로 향하는 길이 되도록 계속 시도해보기를 바란다. 의욕이 모두 사라진 날, 실패로 절망스러운 날에도 걷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이 책이 당신을 꿈까지 묵직하게 응원할 것이다.

리뷰/한줄평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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