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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병신 육갑떤다'는 말 들어본 적 있니?' '불구자 주제에 심지어 성질까지 더러워서야 되겠니??' '왜, 그 잘난 돈이 네 다리까진 못고쳐주나 보지?' ' 다리병신! 다리병신!다리병신!' -작렬! 독사어택- '너 같은 게 돈 떨어지면 앵벌이밖에 할 게 더 있을 것 같아?' '야, 너.. 너무 심하지 않냐?' '이거 놔! 아직 멀었어!' '그래도 어린앤데..' '으아아앙!' '흣. 압승이지, 뭐.' '저런 걸 성격파탄자라고 하는 거지?' '..이거 어째...' '액수가 상당히 줄어든 것같은데..' '훗.' '말이다, 꼬마야, 돈 거래를 할 땐 계약서래는 걸 써야 하는 것란다. 안그러면 법정에서도 불리하게 되거든.' -참고로 이 분인 목사님 될 사람. '순 사기꾼이잖아!!'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