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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종이 이전의 종이
기록하고 싶은 욕구 돌판 위에 새긴 글씨 진흙 위에 쓴 글씨 거북이 등딱지에 쓴 글씨 풀줄기로 만든 종이, 파피루스 가죽 종이 양피지 대나무 책과 비단 종이 2장 종이의 시대 환관 채륜, 종이를 만들다 종이, 문명의 씨앗이 되다 석굴 속 비밀의 방에 감춰진 종이 한 편의 시가 종잇값을 올리다 명품 종이가 등장하다 종이, 중국식 불교를 세우는 데 공헌하다 목판 인쇄술을 만나 날개를 단 중국 불교 베스트셀러가 등장하다 3장 종이의 길을 따라서 제일 먼저 종이가 전해진 나라, 고구려 신라의 비단 종이 일본은 어떻게 종이를 만났을까? 이슬람 세계, 전쟁으로 종이를 만나다 유럽에서 새롭게 태어난 종이 말벌이 준 아이디어 금속 활판 인쇄술의 등장 4장 종이는 힘이 세다. 왕과 교황, 종이 앞에 무릎을 꿇다 글은 말보다 힘이 세다 마음을 사로잡는 종이 공예 종이와 전자 종이 참고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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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지식 박물관’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들로, 지식을 배우는 데에서 한걸음 나아가 의미와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보는 아동 교양 도서이다. 〈종이는 힘이 세다!〉는 세계의 악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악기박물관으로의 여행〉, 도서관의 역사와 이용법을 담은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세계의 화폐의 역사와 사연을 담은 〈돈, 너는 누구니?〉에 이은 네 번째 책이다.
책과 공책에서부터 사진과 지폐, 화장지와 포장지, 냅킨과 행주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을 일일이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수많은 종이 속에 파묻혀 살고 있다. 종이는 발명된 이후로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을 도와 사상과 학문, 예술 세계를 담아 널리 퍼뜨리고 후대에 전하는 일을 해 왔다. 〈종이는 힘이 세다!〉는 이러한 종이가 어떻게 세상에 태어나 어떤 여정을 통해 지구 곳곳으로 퍼져 인류의 문명을 이끌어 나갔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