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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지리지
한서지리지의 새로운 해석과 분석
반고최동환
생각나눔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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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제1편 한서지리지 번역

한서 권28 지리지(상)
1. 서문

2. 한(漢)나라군국소개
1) 경조윤(京兆尹)
2) 좌풍익(左馮翊)
3) 우부풍(右扶風)
4) 홍농군(弘農郡)
5) 하동군(河東郡)
6) 태원군(太原郡)
7) 상당군(上黨郡)
8) 하내군(河內郡)
9) 하남군(河南郡)
10) 동군(東郡)
11) 진류군(陳留郡)
12) 영천군(潁川郡)
13) 여남군(汝南郡)
14) 남양군(南陽郡)
15) 남군(南郡)
16) 강하군(江夏郡)
17) 여강군(廬江郡)
18) 구강군(九江郡)
19) 산양군(山陽郡)
20) 제음군(濟陰郡)
21) 패군(沛郡)
22) 위군(魏郡)
23) 거록군(鉅鹿郡)
24) 상산군(常山郡)
25) 청하군(淸河郡)
26) 탁군(?郡)
27) 발해군(勃海郡)
28) 평원군(平原郡)
29) 천승군(千乘郡)
30) 제남군(濟南郡)
31) 태산군(泰山郡)
32) 제군(齊郡)
33) 북해군(北海郡)
34) 동래군(東萊郡)
35) 낭야군(琅邪郡)
36) 동해군(東海郡)
37) 임회군(臨淮郡)
38) 회계군(會稽郡)
39) 단양군(丹揚郡)
40) 예장군(豫章郡)
41) 계양군(桂陽郡)
42) 무릉군(武陵郡)
43) 영릉군(零陵)
44) 한중군(漢中郡)
45) 광한군(廣漢郡)
46) 촉군(蜀郡)
47) 건위군(?爲郡)
48) 월수군(越?郡)
49) 익주군(益州郡)
50) 장가군(?柯郡)
51) 파군(巴郡)

한서 권28 지리지(하)

52) 무도군(武都郡)
53) 농서군(?西郡)
54) 금성군(金城郡)
55) 천수군(天水郡)
56) 무위군(武威郡)
57) 장액군(張掖郡)
58) 주천군(酒泉郡)
59) 돈황군(敦煌郡)
60) 안정군(安定郡)
61) 북지군(北地郡)
62) 상군(上郡)
63) 서하군(西河郡)
64) 삭방군(朔方郡)
65) 오원군(五原郡)
66) 운중군(雲…中郡)
67) 정양군(定襄郡)
68) 안문군(?門郡)
69) 대군(代郡)
70) 상곡군(上谷郡)
71) 어양군(漁陽郡)
72) 우북평군(右北平郡)
73) 요서군(遼西郡)
74) 요동군(遼東郡)
75) 현도군(玄?郡)
76) 낙랑군(樂浪郡)
77) 남해군(南海郡)
78) 울림군(鬱林郡)
79) 창오군(蒼梧郡)
80) 교지군(交趾郡)
81) 합포군(合浦郡)
82) 구진군(九眞郡)
83) 일남군(日南郡)
84) 조국(趙國)
85) 광평국(廣平國)
86) 진정국(眞定國)
87) 중산국(中山國)
88) 신도국(信都國)
89) 하간국(河間國)
90) 광양국(廣陽國)
91) 치천국(?川國)
92) 교동국(膠東國)
93) 고밀국(高密國)
94) 성양국(城陽國)
95) 회양국(淮陽國)
96) 양국(梁國)
97) 동평국(東平國)
98) 노국(魯國)
99) 초국(楚國)
100) 사수국(泗水國)
101) 광릉국(廣陵國)
102) 육안국(六安國)
103) 장사국(長沙國)

3. 한(漢)나라군국의총괄

4. 한(漢)나라의지역별풍속과유래
1) 진지(秦地: 진나라지역
2) 위지(魏地: 위나라지역
3) 주지(周地: 주나라지역
4) 한지(韓地: 한나라지역
5) 조지(趙地: 조나라지역
6) 연지(燕地: 연나라지역
7) 제지(齊地: 제나라지역
8) 노지(魯地: 노나라지역
9) 송지(宋地: 송나라지역
10) 위지(衛地: 위나라지역
11) 초지(楚地: 초나라지역
12) 오지(吳…地: 오나라지역

제2편 한서지리지 분석

1. 현존한서지리지의핵심부분은가짜다
(현존 한서지리지와 한기의 대조)

2. 현존 한서지리지의 핵심 부분은 틀린 글자 등도 많다
(수경주와 현존 한서지리지의 대조)

3. 한서지리지의 군국과 현의 기록은 서기 2년 상황이다

4. 우리 역사와 현존 한서지리지
1) 현도군 설치 시기 문제
2) 기자에 관한 문제

저자 소개 2

자는 맹견(孟堅)이며 32년(광무제 8년) 부풍군(扶風郡) 안릉현(安陵縣)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반표(班彪)의 유지를 이어받아 『사기 후전』을 집필하던 중 사사로이 국사를 찬술한다는 중상모략으로 투옥되었다가, 동생 반초(班超)의 상소로 풀려나 후한 명제(明帝) 휘하에서 국사를 편찬하게 되었다. 전한의 왕조사를 편찬하라는 명에 따라 가업 『사기 후전』을 국사로 개편하여 본기 12편과 열전 70편을 완성했고, 이어서 지(志) 10편과 표(表) 8편을 더하여 『사기』의 기전체를 보완함으로써 이후 동아시아 정사의 모범이 된 체제를 세웠다. 이 과정에서 조서와 상소문, 문학 작품 등 일
자는 맹견(孟堅)이며 32년(광무제 8년) 부풍군(扶風郡) 안릉현(安陵縣)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반표(班彪)의 유지를 이어받아 『사기 후전』을 집필하던 중 사사로이 국사를 찬술한다는 중상모략으로 투옥되었다가, 동생 반초(班超)의 상소로 풀려나 후한 명제(明帝) 휘하에서 국사를 편찬하게 되었다.
전한의 왕조사를 편찬하라는 명에 따라 가업 『사기 후전』을 국사로 개편하여 본기 12편과 열전 70편을 완성했고, 이어서 지(志) 10편과 표(表) 8편을 더하여 『사기』의 기전체를 보완함으로써 이후 동아시아 정사의 모범이 된 체제를 세웠다. 이 과정에서 조서와 상소문, 문학 작품 등 일차 사료를 대거 보전했고, 「지리지(地理志)」로 인문 지리적 기틀을 세웠으며, 「예문지(藝文志)」를 통해 도서 분류 체계를 마련했다. 「예문지」 춘추(春秋)류에 『태사공(太史公)』 130편이 수록됨으로써 사마천 개인의 저작물이었던 『사기』가 사서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반고는 부흥한 제국의 질서 수립을 위해 새로운 유학 이념을 가다듬은 유학자이자, 『문선(文選)』 첫머리에 실려 있는 『양도부(兩都賦)』 2수와 『답빈희(答賓戱)』 등을 남긴 한부사대가(漢賦四大家)의 한 사람이다. 『한서』 편찬 중에 낙양 황궁인 백호관에서 열린 토론 내용을 선제(宣帝)의 명으로 기록한 내용이 『백호통의(白虎通義)』로 남아 있다. 흉노 전쟁에 참전했다가 반역에 연좌되어 옥사할 무렵 지은 『영사(詠史)』는 현존하는 오언시 중 가장 이른 작품으로 꼽힌다. 92년, 『한서』를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면서 반고가 남긴 유업은 누이동생 반소(班昭)에 의해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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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사

인천교육대학과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했다. 20여 년 동안 교직에 몸담았다. 저서로 『3조선(고조선)』,『코로나 이후의 세계경제』가 있으며 『한서본기』와 『한서지리지』를 번역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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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2*225*20mm
ISBN13
9791190089135

출판사 리뷰

거짓이 사실 행세를 하고 진실을 거짓으로 모는 행위가 아직도 이 땅에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으니 얼마나 분노가 치솟겠는가!
-머리말 中

우리가 중국 사서를 읽는 이유는 바로 우리 역사 때문이다. 우리 역사와 관련되어 있으니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저자는 바로 알리기 위해 다른 역사서와 함께 「한서지리지」를 분석하여, 필사하는 과정에서 잘못 옮겨온 내용을 바로잡아 『한서지리지』를 세상에 내놓았다.

현재 「한서지리지」는 잘못된 필사와 번역으로 인하여 그 뜻이 왜곡되고, 잘못된 부분이 범람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틀렸어도 틀린지 모르고 중국 정사(正史)에 실린 글자와 기사는 전부 옳은 줄만 알고, 금과옥조처럼 여기면서 역사적으로 절대적인 사실이며 역사적 진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뭐가 맞고 틀린 지를 분별하는 것부터가 역사 바로 알기의 시작점이다. 『한서지리지』에서는 직접 사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보여주며 그 방법까지 알려준다.

개인이 하기 힘든 일을 오직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사명 하나로 해낸 『한서지리지』는 우리 상고사를 연구하는 데 기초 사료(1차 사료)이므로, 우리 상고사 연구에 기초임과 동시에 기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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