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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카스가와 키요 (1)
제1화 여우와 너구리 심부름꾼 제2화 얼음의 세례 막간 카스가와 키요 (2) 제3화 북쪽 지역 프로듀스 막간 긴지와 란마루 제4화 카스가의 진심 막간 카스가와 키요 (3) 제5화 호수 위의 고성 제6화 겨울 왕의 아이 제7화 유킨코의 접대 제8화 다음 무대로 종막 오오곤도지와 큰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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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에 사는 아야카시들과 여대생 아오이가 펼치는 구르메 판타지 제8탄!
행방불명된 큰주인을 찾고 텐진야를 지키기 위해 그들을 도와줄 조력자를 찾아야만 하는 아오이와 긴지를 비롯한 텐진야의 종업원들은 팔엽인 키요의 협력을 얻기 위해 도적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북쪽 지역으로 향한다. 공적(空賊)의 공격을 피해가며 무사히 북쪽 지역에 도착한 아오이는 텐진야를 떠나 설국의 빙리성에 사는 성주 ‘키요’와 결혼한 카스가를 다시 만난다. 하지만 아오이는 어쩐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 카스가와 팔엽이라는 책무, 혼란한 지역 상황 때문에 힘들어하는 키요를 보게 된다. 아오이는 카스가와 카스가의 첫사랑이었던 키요를 위해 추억이 담긴 디저트를 재현하고, 다시 한번 설국을 일으키기 위한 관광 명물의 개발을 시작한다. 또한 서서히 드러나는 아오이와 큰주인의 과거! 드디어 ‘배를 곯던 어린 아오이를 구한 아야카시’에 대한 이야기가 밝혀지고, 지금껏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큰주인의 진짜 이름과 함께 오오곤도지가 등장하면서 또 다른 사실들이 밝혀지려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