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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풍속화가 김홍도의 어린 시절을 담은 이야기. 하지만 단순한 위인전으로 대하기 전에 그 속에 담겨진 의미를 되새겨 볼 만하다. 소년 홍도는 공부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바램과는 달리 그림그리는 일에 열중한다. 하지만 어머니의 관심과 화가였던 외삼촌의 격려로 결국 그림을 시작할 수 있게 되고, 아버지 역시 소년 홍도의 꿈을 꺾지 않는다. 아이의 꿈과, 이를 받아들이고 키워주는 어른들의 마음까지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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