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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막(序幕) 7
제1장 활시위 위의 허도(許都) 11 제2장 불타는 한나라 황실 55 제3장 고인은 죽지 않았다 93 제4장 죽지 않은 사람의 유희 137 제5장 건안(建安) 5년 - 눈이 내린다! 171 제6장 이 세상과 이야기해보고 싶다 201 제7장 자객 왕월(王越)의 신조 239 제8장 그 이름은 비(蜚)였다. 275 제9장 천하를 넘보는 곽가 309 제10장 난기류 349 제11장 암류 383 제12장 죽음의 함정 419 제13장 중심을 잃은 복수 459 제14장 쥐죽은 듯한 고요 499 종장(終章) 521 |
馬伯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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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로부터 황실의 권위와 권력을 되찾기 위해 암약하는 황실 세력과 그에 맞서 황제를 등에 업고 천하를 호령하려는 조조 진영의 모사들이 펼치는 암투 속에서 나약하게 흔들리기만 했던 한헌제는 정말 역사에 기록된 것처럼 유약하기만 했을까? 또한 천자를 꼭두각시로 내세워 제후들을 호령하던 배후에는 도대체 얼마나 피비린내 나는 참혹함이 감춰져 있을까?
피비린내 나는 정쟁 속에서 허수아비를 연기하면서도 한 황실의 부흥을 위해 암약했던 황제의 분투가 지금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