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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prologue ‘화학 물질 무첨가’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Part 1. 밥상에 관한 화학 상식 1. 채소의 잔류 농약을 깨끗이 제거하려면 2. 식용유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발연점’ 3. MSG는 정말 건강을 해칠까? 4. 프라이팬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5. 주물 프라이팬도 길들여야 할까? 6. 천연이라고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다 7. 친환경 그릇,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될까? 8. 전자레인지의 비밀 대공개 9. 금방 도축한 고기는 신선하고 위생적일까? 10. 때때로 방부제 첨가는 필요악 11. 잔류 농약이 검출된 테이크아웃 음료의 독성은? 12. 독 흑설탕 사건의 교훈 13. ‘인산염 새우’는 네 마리만 먹어도 신장이 망가진다? 14. 올리브오일의 비밀 대공개 15. 에리소르빈산 나트륨은 뭘까? Part 2. 세안과 목욕에 관한 화학 상식 16. 차가운 물로 씻으면 피부가 팽팽해질까? 17. 수분을 유지하는 겨울철 오일 보습 방법 18. 보디클렌저보다 수제 비누가 더 순하다? 19. 보디클렌저가 암을 유발한다? 20. 저렴한 마스크팩도 매일 하면 효과가 있다? 21. 허브는 독성이 없고 안전할까? 22. ‘2 in 1’ 제품은 괜찮을까? 23. 수제 비누는 천연적일 것이라는 착각 24. 거품이 많으면 피부가 상할까? 25. 보디클렌저를 사용한 뒤 몸이 미끌미끌한 이유 26. 세정제는 모두 항균 효과가 있어야 한다? Part 3. 미용에 관한 화학 상식 27. 왜 ‘여드름 방지’ 제품을 사용한 뒤에 여드름이 날까? 28. 식물성 염색약은 모두 안전하다고? 29. 기능성 화장품은 농도가 짙을수록 피부를 상하게 한다? 30. 최고급 기능성 제품은 외려 피부를 상하게 한다? 31. 워터프루프 기능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32. 쿠션 파운데이션은 비위생적이다? 33. 마스카라는 어떻게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만들까? 34. 보정 속옷은 살을 빼주지 않는다 35. 압박 스타킹을 신으면 다리가 얇아질까? 36. 레몬수를 마시면 살이 빠질까? 37. 다이어트 차는 진짜로 지방을 분해할까? 38. 콜라겐을 먹는 것과 안 먹는 것의 차이 39. 꼭 알아야 하는 선 케어 지식 40. 임산부는 화장해도 괜찮을까? Part 4. 청소에 관한 화학 상식 41. 조심해야 하는 가정용 세정제 성분 42. 진드기 박멸 세탁제에는 어떤 성분이 있을까? 43. 설거지용 세제에 발암 물질이 들어 있다? 44. 레몬산, 오렌지 껍질 오일은 문제가 없을까? 45. 세제가 필요 없는 쓸수록 작아지는 수세미 46. 알코올, 표백제, 광촉매 중 살균 효과가 가장 좋은 것은? 47. 쿨링 의류는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만 시원하다? 48. 헤파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 감수의 글 |
謝?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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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비누는 보디클렌저보다 피부에 좋을까?”
“여드름 유발 방지, 안티 트러블, 진짜 효과 있을까?” “주방 세제에 든 포름알데히드는 암을 유발할까?” 화학공학 박사이자 화장품 회사 CEO가 알려주는 밥상, 세안 ? 목욕, 미용, 청소 등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화학 지식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학 학술지인 <네이처 케미스트리>는 ‘화학 물질 무첨가’를 주제로 흥미로운 글을 발표한 적이 있다. 화장품, 건강식품, 가정용 세제, 음식물 및 음료수를 포함한 모든 상품을 철저히 검사하고 분석한 뒤에 ‘화학 물질 무첨가’라는 문구를 정확하게 사용한 상품을 모두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뜻밖에도 다음 지면에는 그 어떠한 품목도 리스트에 등장하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지면에 이름을 올릴 만한 상품이 단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네이처 케미스트리>는 이 ‘실없는’ 글을 통해서 세상에 이른바 ‘화학 물질 무첨가’ 제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비꼬았다. 색소 · 향료 무첨가, 방부제 무첨가, 인체 유해 물질 무첨가, 화학 성분 무첨가…. 여기저기 ‘무첨가’ 광고가 많이 등장한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대량의 정보가 쏟아지면서 판매자에게 속고,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에 눈이 멀고, 언론 보도에 겁을 먹는 일이 날마다 일어난다. 이제는 화학을 알아야 한다. ‘무첨가’, ‘천연 유기농’을 맹목적으로 추구할 것이 아니라 성분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스스로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게 도울 지식이 필요하다. <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독자들이 가장 궁궁해하는 필수 화학 상식 48가지를 선별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떤 냄비를 쓰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 “농약이 검출된 음료수는 진짜 위험할까?”, “수제 비누가 샤워젤보다 순할까?”, “콜라겐을 먹는 것이 피부에 도움이 될까?”, “주방 세제에 든 포름알데히드는 암을 유발할까?” 등. 책 속에 모든 답이 일일이 설명되어 있다. 화학은 일상생활의 많은 분야에서 응용되는 중요한 기초 과학이다. 화학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똑똑하게 구매하는 소비자가 되고 싶다면 이 정도의 화학 상식은 필수로 알아두자. 그러면 잘못된 과학, 건강, 식품 관련 뉴스를 접하고 겁을 먹은 채로 현명하지 못한 소비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