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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zi Kyuusyuu,きゅうしゅう だんじ, まつやま はなこ,九州男兒, 松山花子,마츠야마 하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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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잘해주고 싶지만 언제나 실패!! 그러니까…
잘해주지 마! 상냥함의 탈을 쓴 독하고 어른스러운 개그! 일상이라는 흔한 설정에서 잡아내는 괘씸할 정도로 기발한 상황 개그는 작가 마츠야마 하나코의 특기이다. 하지만 그녀를 그저 독특한 개그 센스를 가진 작가라고 한정지으면 곤란하다. 현실에서 부딪히는 문제들과 한계들을 은근하게 꼬집어 웃음으로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은 개그만화에서는 보기 드문 마츠야마 하나코만의 강점이다. 큐슈 단지라는 또 다른 필명으로 다수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는 마츠야마 하나코. 아스트랄한 저질 개그와 블랙코미디의 경계를 마음대로 넘나들며 독자들에게 지지를 얻은 그녀! 개그만화로 출간된 작품 중 그녀의 개성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으로 알려진 『잘해주지 마!』를 통해 마츠야마 하나코의 작품 세계를 만나보자! * 등장인물 소개 이하라 유이치 누구에게나 잘해주고 싶은 남자. 인간에게 식욕이나 성욕 같은 본능적인 욕구가 존재하는 것처럼 그에게는 친절욕, 상냥욕이 존재한다! 이쥬인 여성혐오증이 있는 데다 안 해도 되는 소리만 골라서 하는 성격 탓에 주위에 친구가 없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인 유이치가 유일한 그의 친구. 그래서인지 종종 오해(?)를 받는다. 모리타 유이치가 베풀어준 친절 덕택에 늘 피해를 입는 회사 동료 중 한 명. 털털한 성격으로 주변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주관이 뚜렷하다. 술버릇이 좀 유난스럽다. 산죠 부장 재색을 겸비한 커리어 우먼. 아이돌과 분홍색을 좋아하는 의외로 소녀스러운 취향이지만,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 유이치 뿐이라는 게 문제! 히구레 대낮에도 주변이 어둡게 느껴질 정도로 회사에서 가장 존재감이 없다. 하지만 유이치가 늘 신경 써준(?) 덕택에 최근에는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