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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1-1 전체적인 설명(200만 년 전~BC 300) 1-2 선사시대에서 고대 문명의 발생 1-3 바빌로니아제국에서 트로이 전쟁 1-4 이스라엘 건국에서 춘추시대 1-5 페르시아제국에서 로마제국의 탄생 1-6 중국의 전국시대에서 알렉산드로스 3세 제2장 2-1 전체적인 설명(BC 300~AD 180) 2-2 중국 전국시대의 종료와 천하통일 2-3 한(漢)제국의 성립과 포에니 전쟁 2-4 로마제국의 팽창과 한(韓)민족 국가 탄생 2-5 후한(後漢)의 설립과 로마 5현제 시대 제3장 3-1 전체적인 설명(180~600) 3-2 한(漢)나라의 멸망 3-3 중국 진(晉)나라의 성립과 멸망 3-4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훈족의 침입 3-5 서로마제국의 멸망 3-6 무하마드(마호메트)와 이슬람교 제4장 4-1 전체적인 설명(600~1000) 4-2 수(隋)나라와 당(唐)나라의 고구려 침공 4-3 이슬람제국의 끝없는 팽창 4-4 프랑크 왕국의 분할과 신라 말기 패권 다툼 4-5 고려의 건국, 당나라의 멸망, 송나라의 건국 제5장 5-1 전체적인 설명(1000~1200) 5-2 거란족의 흥기(興起)와 송(宋)나라의 쇠퇴 5-3 일본 가마쿠라 막부의 설립 5-4 십자군의 원정 5-5 플랜태저넷 왕조의 성립 제6장 6-1 전체적인 설명(1200~1400) 6-2 몽골의 세계 정복과 원나라 설립, 금의 멸망 6-3 오스만제국의 설립 6-4 무로마치 막부 설립과 백년전쟁의 발발 6-5 명나라의 건국, 티무르의 제국, 조선의 건국 제7장 7-1 전체적인 설명(1400~1600) 7-2 조선의 건국과 르네상스 시대의 만개 7-3 비잔틴제국의 멸망과 백년전쟁의 종료 7-4 일본 전국시대와 영국 튜더 왕조의 개막 7-5 종교개혁과 합스부르크가의 팽창 7-6 조선의 시련, 임진왜란 제8장 8-1 전체적인 설명(1600~1800) 8-2 청(淸)나라의 신흥과 신대륙의 개척 8-3 30년전쟁의 종료와 네덜란드의 몰락 8-4 러시아와 프로이센의 유럽 무대 등장 8-5 유럽의 패권 다툼과 해외로 전쟁 확대 8-6 미국의 독립과 나폴레옹의 등장 제9장 9-1 전체적인 설명(1800~1900) 9-2 미국의 끝없는 팽창과 나폴레옹의 몰락 9-3 영국의 끝없는 팽창과 중국의 몰락 9-4 독일의 통일(제2제국)과 군사 대국화 9-5 일본의 승승장구와 조선의 몰락 제10장 10-1 전체적인 설명(1900~1994) 10-2 청나라의 멸망과 중화민국 수립 10-3 제1차 세계대전 발생 10-4 제2차 세계대전 발생 10-5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 대한민국 부록1 지도 부록2 가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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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입체적으로 알고 있으면 훨씬 재미있고 연대도 기억하기 쉽다. 역사는 물이 흐르듯 시간의 추이대로 흐르고 있다. 때문에 그 내용도 중요하지만 언제 일어났는지 그 시기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어느 사건이 먼저이고 나중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 반대로 기억한다면 역사적 사건의 순서가 엉망이 되고 말 것이다. 잘못하면 내 머릿속에서 엘리자베스 1세 여왕과 나폴레옹이 전쟁을 벌이는 희극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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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나드는 쉬운 세계사 여행
-시야를 넓히면 그만큼 세계사가 재미있어진다- 역사는 단편적인 사건의 나열이 아니다. 모든 사건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연대로 보는 비교 세계사》는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에서 왜군을 격침시켜 한반도를 지켜냈을 때 엘리자베스 1세의 영국 함대가 에스파냐의 무적함대를 격침시켰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비교해서 더 재미있는 세계사! 역사를 비교해서 이해하고, 미래를 통찰하라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에서 왜군의 함대를 격침시키고 있을 때가 바로 엘리자베스 1세의 영국 함대가 에스파냐의 무적함대를 격침시키고 있던 때라는 사실이 흥미롭지 않은가? 《연대로 보는 비교 세계사》는 이처럼 각 나라의 역사를 따로 봐야 할 수고를 줄이기 위해 한데로 모아 연대별로 새롭게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백과사전처럼 참고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일반 소설책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내려가는 책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각 나라 역사를 자연스럽게 비교해 이해하면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어느새 세계 역사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각 장의 도입 부분에 개략적인 설명을 한 다음 해당 연도에서 또다시 사건을 설명함으로써 굳이 앞의 설명을 찾아보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했고, 부록으로 지도와 가계도를 실어 장대한 세계사를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 쉽게 쓰인 이 책은 세계사에 흥미를 느끼게 할 것이고 더 나아가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