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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러다가!
양장
홍하나 글그림
아이앤북(I&BOOK)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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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홍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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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시지를 좋아하고 장난을 좋아하며 재뽕구리와 까까를 정말로 사랑하는 이모 1호입니다. 이슬반, 나래반, 누리반 친구들의 선생님이었고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낸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그림책으로 엮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제발 소원을 들어주지 마세요』, 『콩닥콩닥 시계 보기』, 『맛있는 수학 파이』, 『모두모두 의여차』, 『그날 아이가 있었다』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글자 셰이크』, 『그냥 놀았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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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376g | 230*255*15mm
ISBN13
979115792145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하루를 마무리 하며 서두르는 엄마의 까칠한 말투에 줄다리기라도 하듯 팽팽히 맞서는 아이. 엄마는 어쩔 수 없이 협박을 시작한다.
“너 그러다가, 까마귀가 와서 형님 한다. 너 그러다가, 황소가 와서 형님 한다. 너, 그러다가 청개구리가 와서 형님 한다!”
엄마가 협박을 할 때마다 동물들이 한 마리씩 등장해 형님! 형님! 하며 아이를 따라다닌다.
아이는 형님, 형님! 하며 자신의 뒤를 따르는 동물들의 진정한 형님이라도 된 듯 우쭐하다. 엄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꽥! 소리를 지르고, 아이는 동물들과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동물들은 소란을 피우며 아이의 방을 어지럽혀 놓는다. 아이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고 엄마처럼 소리를 꽥!
그러고는 결심한다.
엄마! 나, 이런 형님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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