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이미지 비평의 광명세상
세상이 버린 이미지, 비평이 구원한다
이영준
눈빛 2012.08.17.
베스트
예술일반/예술사 top100 11주
가격
12,000
12,000
YES포인트?
36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문 / 세상이 버린 이미지, 비평이 구원한다.

1. 자연의 반격
상징물로서의 자연 - 곰과 노루와 파브 이야기
길 건너는 멧돼지들
왜 나는 새끼들을 잡아먹었나
초콜릿 속의 벌레들

2. 더러운 도시, 불타는 도시
천변만화하는 우리의 장소들 - 장소를 읽는 방법
누가 빌딩을 더렵히는가
숭례문은 불타지 않았다
동시대의 삶과 DISPLACEMENT의 경험
도둑의 명예와 등산가의 명예

3. 사물들의 미장센
우리는 왜 어둠을 미워하게 됐나
장쩌민과 마오쩌둥의 의자
획일성에 대한 낙관적 전망
가짜 예술 문제에 대해 태평한 이유
왜 기내식은 맛이 없을까? - 맛의 이미지에 대한 단상

4. 짧지만 긴 글들
섬뜩하고 끈질긴 획일성
매미에 대한 단상
인터넷 언어와 단절
에너지가 문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말
전쟁에 대한 대통령의 수사법
너무 빠르다!
눈 감아도 남는 것
'유감'이라는 말에 대한 유감
작은 파시스트들
끔찍한 '새 나라의 어린이'

저자 소개

저자 : 이영준
이미지 비평가이자 기계 비평가이며, 사진 비평가이기도 한 저자 이영준은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사진, 이상한 예술』, 『이미지 비평』, 『사진 이론의 상상력』, 『비평의 눈초리』,『기계비평』 , 『조초한 도시』, 『페가서스 10000마일』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44g | 141*210*20mm
ISBN13
9788974098926

출판사 리뷰

“세상이 버린 이미지, 비평이 구원한다.”
이 책은 이미지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주변에서 흔히 마주치는 일상적인 이미지를 사유하고 그 이미지를 통해 세상을 읽는 비평서다. 2004년 출간된 책 『이미지 비평』(눈빛)에 이은 두 번째 비평 시리즈로, 세상으로부터 무심히 버려지거나 무참히 소비되는 이미지들의 가치와 역할을 재고한다. 저자는 이미지 비평을 통해 이미지가 소통되는 방식과 받아들여지는 방식, 의미를 띠게 되는 구조 등을 파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미지를 구제하고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하루에도 무수히 생산되고 폐기되는 이미지들은 과연 행복할까? 그리고 그 이미지를 쉽게 쓰고 버리는 인간은 행복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 책은 이미지의 시대,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이미지들을 붙잡아 그 이미지 안에 내재된 인문학적 의미를 파헤친다. 비평의 대상은 무궁무진하다. 사진과 텔레비전 캡처 화면에서부터, 상표와 차트, 심지어 지폐 속에 그려진 그림까지, 우리의 눈이 바라보는 모든 시각자료가 비평의 대상이 된다.
1부 ‘자연의 반격’에서는 각종 상표에 쓰인 자연물의 이미지가 어떻게 신화에서나 보았던 상징체계와 얽혀지는지를 보여준다. 기이한 행동으로 매스컴에 등장했던 멧돼지와 호랑이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징그럽게만 보이는 벌레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는 벌레 못지않게 징그럽다. ‘자연물’을 통해 본 시각의 반전은 ‘장소’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2부와 ‘사물’에 대한 사고의 변화를 보여주는 3부로 이어진다. 2부 ‘더러운 도시, 불타는 도시’는 더러운 빌딩과 불타는 숭례문 등이 가진 고착된 이미지를 벗어나 그 안에 숨겨진 또 다른 의미를 드러낸다. 3부 ‘사물들의 미장센’은 장쩌민과 마오쩌둥이 앉았던 의자를 통해 그 주인들의 성향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거나, 기내식이 맛이 없는 이유를 지리학적인 수사로 설명한다. 저자의 촌철살인과 같은 통찰력과 위트 있는 입담은 4부 ‘짧지만 긴 글들’에서 빛을 발한다. 이미지에 도사린 ‘획일성’, 무심코 쓰는 언어 속에 깃든 ‘파시즘’ 등 너무나 일상적이라서 놓치기 쉬운 문제들에 대한 생활형 비평이 짤막하게 이어진다.
이 책은 우리 눈에 익숙한 이미지 환경이 우리의 생활과 사고를 어떻게 작동시키고, 아무런 성찰 없이 마구 통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이미지의 무분별한 민주화가 낳은 결과를 보여주고 대신 비평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어떻게 이미지를 사용하고 사유하며 바라볼 것인지를 안내한다.
이미지 비평가이자 기계 비평가이며, 사진 비평가이기도 한 이영준은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에 재직 중이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2,000
1 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