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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언젠가 이 목소리를 누군가에게 / 7
제7화 태어난 의미를 깨닫는 듯한 / 61 제8화 너에게 용서받기를 바라지 못하고 / 97 제9화 지금은 이미 없는 친구를 / 141 제10화 이 비조차 아프지 않다면 / 193 후기 / 253 |
Syun Ayasaki,あやさき しゅん,綾崎 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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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한, 세계는 그 사람의 생존을 허락하지 않아.
「화조풍월 시리즈」, 「노블 칠드런 시리즈」를 통해 청춘 군상들의 아릿하고 아련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가 아야사키 슌. 그가 폴라리스를 통해 새로이 내놓는 작품은 시간의 반복과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함께하는 청춘 타임 리프 미스터리 「너와 시계 시리즈」. 청춘 군상의 섬세한 마음을 그려온 아야사키 슌은 반복되는 시간의 진실을 좇는 타임 리프 미스터리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고, 더욱 애절하게 정련해냈다. 그 두 번째 편인 『너와 시계와 탑의 비』에서는 진실에 다가가기 시작한 세 사람이 반복되는 타임 리프를 통해 수수께끼의 해답에 근접한 것도 잠시. 소우시는 좋아하는 소녀의 죽음을 막고 타임 리프를 멈추려 한 순간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되고, 그 진실은 독자들의 상상을 부수고 근간이 되는 토대마저 무너뜨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