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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
01 언제 어디서나 심리학 Lesson 01 심리학으로 세상을 보다 지각: 세상을 보는 눈을 틔워라 | 물질이 의식을 결정한다 | 감각은 진실한가? | 인성의 본질과 약점 | 심리학으로 문을 열다 Lesson 02 삶과 심리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감정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 태도와 행위 |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나를 만나다 | 꿈이 들려주는 이야기 Lesson 03 심리가 행위를 결정한다 군중심리: 부는 바람에 나를 잃지 않기를 | 자기지각: 나에게 가장 좋은 일 | 새장효과: 당신을 후퇴하게 만드는 심리적 관성 | 실패의 힘: 실패는 기회다 Lesson 04 심리학으로 부정적 감정을 떨쳐내다 불안: 도무지 즐겁지 않은 당신에게 | 우울: 천천히 무너지는 내면 | 원한: 영혼을 집어삼키는 독사 | 분노: 남의 잘못으로 자신을 징벌하는 어리석음 | 비관: 삶은 원래 풍부하고 다채로운 것 | 충동: 내 안의 악마를 박멸하라 02 삶을 더 빛나게 하는 심리학 Lesson 05 심리학으로 세상을 묘사하다 분명히 봤는데 기억나지 않는 까닭 | 권유의 방식 | 환경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 무지의 산물, 편견 | 무엇이 이상행동을 일으키는가? Lesson 06 심리학으로 삶을 더 빛나게 하다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 행동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 내 삶에 이로운 행동 | 환경이 성격을 만든다 03 생활 속 심리학 Lesson 07 사람은 누구나 독특하다 인격이란 무엇인가? | 아홉 가지 성격 | 성격 특성을 발휘하라 | 내 안의 또 다른 나 | 가면의 뒤를 보라! Lesson 08 삶을 결정하는 성격 네 가지 기질 | 삶을 무너뜨리는 신경증 |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는 완벽주의자들 | 틀을 깨야 성공한다 | 우리는 모두 다른 세상 속에서 산다 Lesson 09 행동 뒤에 숨은 심리 동기가 행동을 만든다 | 나를 행동하게 하는 최후통첩 |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 행동하면서 생각할 것인가? | 나만의 행동기준 | 행동의 밑바닥에 가치관이 있다 Lesson 10 의식과 잠재의식 사람은 생각의 산물이다 | 나는 못 할 일이 없다 | 안 된다고 생각하면 진짜 안 된다 | 의식의 전환으로 감정을 다루다 | 내 안의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04 나를 위한 심리학 Lesson 11 진짜 나를 찾아서 자아인지: 나에게 내리는 객관적 평가 | 사고의 패턴: 창의적인 사고를 막는 장해물 | 인지 부조화: 내 심리는 내가 조절한다 | 인지 편향: 지금 내 생각이 과연 옳을까? Lesson 12 감정에 속지 않기 관찰만 해도 셜록 홈스가 될 수 있다 | 몸으로 하는 말이 더 진실하다 |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힘 | 가짜 정보에 속지 마라 | 모두 잠들었을 때 나만 깨어 있는 행복 | 작은 동작에 숨은 커다란 비밀들 Lesson 13 모두가 즐거운 인간관계를 위해 나를 세일즈하라 | 그를 이해하는 법 | 좋은 첫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인간관계의 세 가지 법칙 | 사교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Lesson 14 상대를 알아야 이길 수 있다 나이가 다르면 심리도 다르다 | 포장으로도 감출 수 없는 성격 | 대화 속 작은 디테일에 주목하라 | 정말 나를 위해서일까? | 좋은 사람이 나쁜 일을 저지르는 이유 Lesson 15 더 나은 삶을 위한 심리학 우리는 천편일률인 세상에 살고 있다 | 대화의 방식을 바꾸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 겁내지 말고 한발 먼저 나서라 | 성공의 시작은 목표다 |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세계관을 바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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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을 빛나게 하는 ‘심리학’을 믿어봐!
새장효과(우연히 필요 없는 물품을 소유하면 그에 어울리는 새로운 물품을 사서 구색을 갖추려는 심리적 수요가 발생하는 현상), 인지 부조화, 적정 거리의 법칙, 책임의 분산까지, 누구나 들어봤지만 쉽게 배우는 심리학 책이다. 알쏭달쏭한 질문에 대해 객관적 지식이나 자료가 아니라 심리를 통해 답한다. 때로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만 인간의 심리는 언제나 옳기 때문이다. 어려운 전문적 내용을 저자는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냈다. 상대방의 심리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만 와 닿는 건 아니다. 책을 덮으면 옆 사람에게 좀 더 친절해진 자신을 발견한다. 심리를 알면 사회와 이를 구성하는 자신의 안녕 모두를 위해 건투하게 되고, 나아가 나를 지킬 수 있는 까닭이다. ◆ 심리학을 아는 사람은 과학자들과 비슷한 방법론을 써서 성공한다 한 철도 노동자가 작업 중 부주의로 냉동차에 갇혔다. 20시간이 채 되지 않아서 발견된 그는 냉동차 안에서 얼어 죽어 있었다. 하지만 사고 조사 결과, 냉동차의 냉기 스위치가 내려져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니까 이 철도 노동자의 죽음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심리 상태가 만든 결과였다. 그는 사람이 냉동차에 오랜 시간 있으면 살 수 없다고 확신했고, 비관적인 태도는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자전거를 선물받고도 넘어져 죽을까 봐 울음을 터뜨리는 형과, 말똥을 선물받고는 그렇다면 자신의 선물은 말일 거라며 좋아하는 동생. 비관적이냐 낙관적이냐는 전부 어떤 삶의 태도를 선택하는가에 달렸다. 직원을 뽑는 자리에 관생쟁이를 면접관으로 앉히는 기업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집요한 질문으로 허점을 파고들어 범인의 자백을 받아내는 형사의 수사 기법처럼 심리가 중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 행운과 불운은 정말 운일 뿐일까? 심리학으로 이 전혀 다른 두 가지 인생을 해석할 수 있다. 토론이나 협상, 혹은 일상의 다양한 일은 유치한 설전, 시비, 주먹다짐이 아니라 대부분 심리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겁, 두려움 등 내면의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 그래야만 싸우지 않고도 항복을 받아내 최종 승리를 거둘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