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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창업 부자들
시골에서 시작하는 인생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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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part1 은퇴 후 왜 귀촌인가
01 베이비부머에게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 … 14
02 은퇴 이후 도시에는 대안이 없다 … 17
03 이촌향도에서 이도향촌의 붐 … 23
04 도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유 … 27

part2 귀촌준비 ABC
01 베이비부머의 빛과 그림자 … 32
02 귀촌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 … 41
03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귀촌하기 … 49
04 귀촌의 시작은 귀촌교육 … 54
05 귀촌지역 선정하기 … 59
06 집과 일자리 구하기 … 65
07 지역민과 하나 되기?아가 잘 있나? … 69

part3 은퇴 후 삶 귀촌이 희망인가
01 농업·농촌의 빛바랜 사진 … 76
02 귀촌의 진화 … 79
03 우리 농촌의 어제와 오늘 … 82
04 우리 농촌의 미래상 … 87
05 귀촌은 사회적 이민 … 92
06 귀농귀촌의 정의 … 99
07 귀농귀촌의 현재 모습 … 102

part4 귀촌준비 이렇게 하자
01 나에게 귀촌 적성은 있는가 … 110
02 귀농귀촌 절차 … 119
03 귀촌 결심기(1단계) … 123
04 귀촌 준비기(2단계) … 129
05 귀농·귀촌 실행기(3단계) … 141
06 지역 적응기(4단계) … 175
07 자립 및 안착기(5단계) … 194

part5 귀촌창업 선택하기
01 고부가가치 농산업 개발 … 214
02 좋은 농산물 만들기 … 218
03 농공상융복합과 반농반도사 … 228
04 발효와 가공 … 244
05 농촌관광 … 258
06 유통과 판매 … 272

part6 귀촌창업계획 수립
01 귀촌사업계획서 ABC … 284
02 귀촌사업 시작과 경쟁력 분석 … 291
03 농가경영장부 … 299

part7귀촌창업 성공 공식과 역할
01 귀촌자가 점검하는 맞춤형 컨설팅 표 … 304
02 귀촌 성공테스트 표 … 314
03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법제 정비 방안 … 320

참고 및 인용문헌 … 343

저자 소개 1

은퇴 이후 삶을 고민하는 은퇴 코디네이터로, (주)그린코리아컨설팅(www.okgtc.com) 대표. 일본 지바千葉대학에서 환경계획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한주택공사에 최연소 부장으로 들어가 서울 동대문운동장의 구체적인 공원화 구상을 최초로 제안하고 동대문포럼을 만들어 마침내 공원화를 실현했다. 이후 경향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전문기자로 3년 반 동안 전국 농·산·어촌을 열 바퀴 이상 돌며 농촌 현실 개선과 농민의 소득 대안에 대해 고민했다. 현재는 40년 이상 지속될 한국 사회의 고령화와 양극화 구조 속에서 개인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조적 방안과 자립적 복지 모델을 찾고
은퇴 이후 삶을 고민하는 은퇴 코디네이터로, (주)그린코리아컨설팅(www.okgtc.com) 대표. 일본 지바千葉대학에서 환경계획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한주택공사에 최연소 부장으로 들어가 서울 동대문운동장의 구체적인 공원화 구상을 최초로 제안하고 동대문포럼을 만들어 마침내 공원화를 실현했다. 이후 경향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전문기자로 3년 반 동안 전국 농·산·어촌을 열 바퀴 이상 돌며 농촌 현실 개선과 농민의 소득 대안에 대해 고민했다.
현재는 40년 이상 지속될 한국 사회의 고령화와 양극화 구조 속에서 개인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조적 방안과 자립적 복지 모델을 찾고 있다. 특히 도시와 농촌 간의 소통과 창조적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은퇴 이후 농촌에서의 도농 상생·협력 모델을 직접 만들기 위해 경북 상주에 임야를 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문화부·건교부·농림부·환경부·산림청 등의 자문위원과 녹색연합연구소 이사 겸 녹색도시위원장, 내셔널트러스트 관리·운영분과장 등을 지냈으며, 지금은 농촌진흥청 자문위원, 새마을역사연구원 연구위원, 한국농촌관광학회 이사, 한국생태관광협회 이사, 한국농산어촌어메니티학회 이사, 녹색소비자연대 이사 겸 5촌2도학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귀촌창업부자들』,『3천만원으로 은퇴 후 40년 사는 법』과 『그린세담』, 『그린투어리즘의 이론과 실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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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30g | 152*225*30mm
ISBN13
9788991851467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2-09-25
안녕하세요. 저자입니다. 귀촌창업부자는 귀촌창업에 관한 교과서입니다. 이책 내용을 잘 섭렵하시고 교육받으시면 귀촌에 성공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귀촌창업에 성공하시려면 교육을 가급적 많이 약 600시간 정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품목과 지역에 대한 컨설팅받으시고 지역민과 친화적인 일을 하시면 좋습니다. 농업은 그 이후에 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준비하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시면 노후행복과 건강, 웃음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제 책에 관심갖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 유상오드림

책 속으로

농촌사회에 새로운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
도농교류의 완성판 귀촌창업
은퇴 이후 시골생활이 가치있는 점은 일과 취미와 봉사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자신의 건강과 친구, 가족을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제 도시인의 극소수를 제외하면 60대부터는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도시에서의 창업은 남 좋은 일만 시킨다. 시골에서의 귀촌창업은 텃밭농사를 지으면서 10가족의 지인들에게 신선하고 신뢰받는 농산물을 보내주는 꾸러미사업을 할 수 있다.
또 이 사업을 통해 최소 자립요건인 월 50~100만 원의 소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다양한 학습과 지원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창업기반을 도시에서 하던 일과 결합하는 것이다. 무수한 직업과 취미, 봉사 등 사회활동이 농촌에서 솟아나면 지역사회가 활성화될 것이다.
따라서 도시에서 하던 일과 농업, 농촌의 융복합을 통해 민박, 효소가공, 가내수공업, 전통주 제조, 지역축제, 쉼터카페, 농촌관광, 놀이, 농촌체험, 전통문화 복원 등 다양한 일자리와 긍정적인 통합 효과가 농산어촌에서 일어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는 간단하다. 경쟁력이 없는 도시에서 어렵게 살지 말고 농촌으로 가라는 것이다. 농촌에서 전업으로 농사짓지 말고 도시에서 자신이 수십 년 동안 해오던 일을 농업, 농촌, 농민과 결합해 새로운 아이템과 시장을 열어서 생활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귀촌창업을 해서 부자가 되라는 말이다.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귀촌창업이란 무엇인가.

귀촌창업이란 자신이 도시에서 해 오던 일과 농촌 혹은 농업이나 농민을 결합시켜 경제적 시너지를 나게 하는 일이다. 이 일은 사회경제적 순기능이나 지역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면서 자신의 일과 취미와 봉사를 고령화되어가는 농촌에 접목시켜 효과를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설가 이외수는 강원도 화천으로 귀촌해 작품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지역의 농산물을 소개해 준다. 이것은 그가 지역의 맛있고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일종의 취미이자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 봉사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분명 경제적 부가가치가 탄생한다.
이 책에서는 민박, 체험, 농산물가공, 농식품, 농산업, IT, 유통, 수출, 마케팅, 교육, 예술활동, NPO, 봉사, 상공업, 취미생활, 음식, 요리, 안내,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와 농업, 농촌, 농민이 결합해 만드는 융복합 부문에서의 창업이 귀촌을 성공시킨다고 알린다. 자신만의 독창성과 전문성, 도시의 지인의 구매력을 하나로 모은다면 은퇴 후 귀촌창업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추천한다. 또 귀촌 결심에서 시골에서 경제적 자립까지의 과정과 준비 그리고 스스로를 체크하는 노하우를 알린다. 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귀촌창업을 성공해 지역사회에 안착하는 방법과 비결을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은퇴 후 왜 농산어촌인가?
은퇴이후 보통사람들이 도시에서 살아가기란 자전거를 타고 언덕길을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과 유사하다. 과도한 생활비와 건강, 끊임없는 경쟁이 계속 요구된다. 이런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누리기란 대단히 어렵다. 이 책에서는 712만 베이비부머중 약 500만명은 도시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가기가 어렵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고 국가가 복지비용으로 해결해 줄 형편도 아니다.
도시에서 고비용저효율로 살아가기가 어렵다면 어떻게 하나. 방법은 저비용고효율을 낼 수 있는 지역으로 이동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은퇴이후 북부 도시에서 남부 플로리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조지아주 등 선벨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럽도 북유럽 국가에서 남유럽 지중해 주변의 전원지대로 삶터를 옮기고 있다.
베이비부머 은퇴가 본격화되는 우리나라도 이러한 추세를 따르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귀농귀촌 인구는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실제 2010년(4,067세대)→2011년(10,503세대)→2012년에는 농림부에서 약 20,000세대가 농촌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베이비부머 농촌에 귀농하면 위험하다.
현재의 농촌정주형태는 귀농을 중심으로 경제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전체의 80%이상이다. 왜냐하면 소득을 빨리 내려는 생각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상은 베이비부머세대나 은퇴세대의 귀농정착은 매우 어렵다. 도시민들이 간과하는 것은 도시에서 공장을 운영할 때는 기술과, 자본, 노동력 3요소만을 중시하지만 농촌에는 이 밖에 하늘과 땅이 도와주어야 농사가 가능하다. 즉, 기상, 기후, 미기후, 토양, 토질이 적합해야 농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개별적 특징을 파악하고 프로농부가 되는데 약 5~10년이 걸린다. 농업으로 소득을 내려면 규모화 전문화해야 하고 평균 1ha(약 3000평)의 농지와 주택, 농기계가 필요하다. 이것을 마련하려면 최소 3억 이상의 비용도 필요하다. 또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하려면 약 5~10여년이 경과되어야 한다. 만약 55세에 은퇴해서 3년 준비하고 농촌으로 귀농해 10년 동안 연습한다면 68세이다. 이후 농업은퇴시기까지 10여년 농업을 하다가 거동하지 못해 은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이 책은 말한다.

만약 귀촌한다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맞춤형귀촌을 한다면 저비용고효율을 낼 수 있다. 저비용고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은 자신이 평생 해 오던 도시일과 농업, 농촌, 농민과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다. 즉, 반만 텃밭정도 수준의 농사짓고 나머지 반은 자신의 일을 농촌에서 하는 것이다.
농민이 못하는 부분을 돕고 농민과 공생하는 것이 행복한 귀촌의 방법이기도 하다. 농민은 생산에는 프로이다. 하지만 물건을 파는 마케팅, 경영능력, 수출능력, 도시소비자유치, 교육, 컨설팅, 신사업개발 등은 도시에서 오랜 경륜을 가진 사람보다 못하다. 농민과 도시민이 융복합하고 협력하고 공생하는 마을을 만드는 것이 안정적으로 귀촌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과 텃밭농사를 경작하면서 10가구의 꾸러미가족을 만들어 나간다면 최소 생활이 가능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

구체적인 귀촌창업준비는 어떻게 하나.
귀촌창업 준비는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귀촌적성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시골생활적성과 가공, 조경, 농업, 원예 등 농식품, 농산업에 대한 취미나 관련부문의 소질이 있으면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먼저 귀촌결심기로 각종 정보수집과 자신이 귀촌의 꿈을 키우는 시기이다. 귀촌준비기는 가족동의와 본격적인 귀촌교육을 받고 텃밭농사 등 도시농업을 시도하는 시기이다. 귀촌실행기는 자신에게 적합한 삶터를 찾고 정착하는 시기이며 귀촌적응기는 시골에서 소득을 내며 지역사회와 적응하는 시기이다. 마지막으로 귀촌안착기는 일정부분 소득을 내고 지역사회에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봉사하고 생활하는 시기로 충분한 교육과 준비가 필요하다.

0도시민에게 적합한 귀촌소득원과 창업계획서는 무엇인가.
도시민들이 해야 할 것은 농촌의 생산부분이 아니라 이것을 제조, 기술개발, 가공, 발효, 유통, 수출, 판매, 소비촉진, 민박, 농촌관광, 체험 및 프로그램제작, 경관조성 등 농민들이 할 수 없거나 어려워하는 일을 자신의 도시에서 하던 일과 결합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다.
이러한 일을 농촌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잘할 수 있으며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일을 창조해 이것으로 조화로운 지역발전을 시키는 것에 매진해야 한다고 책에서는 역설하고 있다. 실제 이러한 사업을 실행할 때는 농림수산식품부의 각종 사업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자신이 지역사회와 공생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가지고 자신이 먼저 지역사회에 적응한 다음 마을과 공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자는 도시에서 은퇴이후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농산어촌에서 일거리를 창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책이다. 은퇴이후를 도시에서 살아가는데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베이비부머에게 농촌에 가서 자신의 장점과 적성을 펼치고 시골에서 도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소득과 재능기부, 봉사,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시골로 이사해서 귀촌창업을 한다면 도시의 교통난, 공해, 물가, 상하수도, 쓰레기 등의 발생이 적어져 도시의 과밀문제가 해소된다. 반대로 농촌의 경우 폐교방지, 일자리창출, 지역활성화, 상업기능 확대, 교부금증대, 인구증가 등으로 과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필자는 귀촌창업을 통해 과소과밀문제 해결과 더불어 자조적 복지를 은퇴세대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한다. 자조적 복지란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해 소득을 내고 살아가는 방안이다. 농촌에 가서 텃밭을 가꾸고 10가구를 단위로 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을 한다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고 신뢰받고 신선한 농산물을 도시지인이나 가족에게 공급할 수 있다. 이 기반으로 최소한의 생계비를 마련하고 도시에서 하던 일을 농촌, 농업, 농민과 결합해 다양한 농창업을 전개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것이 자조적 복지이고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농자도사가 활성화된다. 즉, 농촌의 다양한 자원과 도시의 일이 결합하는 형태로 생산, 관광, 가공, 유통, 소비가 시골에서 일어나게 된다. 이것은 지역의 역동성과 소득을 증진시키는 방안으로 마을발전을 촉진시킨다고 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귀촌창업을 위해 도시민이 처음부터 준비해야 할 사항과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도시에서의 준비사항, 농촌으로 이주하는 방법, 어디로 갈 것인지,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해 놓고 있다. 이후 지역에 적응하는 방법과 농촌에서 자립하고 안착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16가지 스텝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이어 귀촌창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과 지자체에서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귀촌창업자금(최고 2억 연리 3%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을 신청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창업자금으로 자신을 꿈을 펼치기까지 신중하게 창업경영과 성공노하우를 만드는 절차를 독자에게 알려준다.
필자는 ‘아가잘있나’가 귀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팁을 주고 있다. 아가잘있나는 농촌에서 귀농귀촌과정에서 실패를 방지할 수 있는 항목이다. 즉, 아는 척 하지말기(지식), 가진 척 하지말기(재산), 잘난 척 하지 말기(명예/권력), 있는 척 하지 말기(교양), 나를 낮추기(겸손)이 시골생활에서 실제 중요한 덕목이라고 주장한다.
시골사람들은 도시와 달리 공동체성을 중시하고 전체적인 통일성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하는 경향이 강하다. 때문에 사소한 불화가 큰 문제로 발생해 지역적응에 실패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거나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일도 다반사이다. 이는 쌍방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보고 갈등조정이 시골생활에 필요하며 이는 귀농귀촌교육에서 충분히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보고 있다. 귀촌창업은 은퇴이후 경제적 자립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실패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살아갈 최소한의 대안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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