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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인생지략
『군주론』의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독한 인생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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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마키아벨리의 불패지략 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당한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다|경쟁하는 인간이 되라|나쁜 사람이 대접받는다|겉모습이 인상을 결정한다|실수를 반복하지 마라|악행을 두려워 마라|상사의 말을 흘려들어라|나쁜 마음을 억압하지 마라|목적을 위해 평판을 바꿔라|차라리 인색한 게 낫다|친절은 미덕이 아니다

2장 마키아벨리의 인간지략 승리하기 위한 수단을 선택하라 새로 시작하는 게 나은 관계도 있다|편파적인 인간관계를 추구하라|평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행동으로 옮겨야 의미 있는 것이 된다|필요성은 행동의 원동력이다|사람을 쉽게 믿지 마라|험담을 하지 마라|고가 전략으로 자신을 차별화하라|주변의 질투를 경계하라

3장 마키아벨리의 업무지략 권모술수도 전략이다 결단력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능수능란한 화술을 겸비하라|사람도 조직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악행을 되풀이하라|행동으로 어필하는 사람이 되라|절대 기록을 남기지 마라|모든 것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쓸데없는 참견이나 충고를 삼가라

4장 마키아벨리의 관계지략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지휘관은 오직 한 명이어야 한다|복수를 꿈꿀 수 없을 만큼 철저히 짓밟아라|엄격할수록 위엄을 지킬 수 있다|욕망을 자극해 상대를 움직여라|인간의 타산성을 이용하라|의외의 보상을 하라|벌은 단숨에 상은 조금씩 천천히 베풀어라

5장 마키아벨리의 행동지략 사자처럼 추진하고 여우처럼 성공하라 부모의 후광을 최대한 이용하라|주변을 압도하는 자신만의 파워를 가져라|계속하면 힘이 된다|자기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라|세상 사람들의 상식적인 의견을 경계하라|값싼 충고에 흔들리지 마라|본심을 숨기고 위장하라|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가까이 하라|목표보다 높은 지점을 겨냥해 활시위를 당겨라

6장 마키아벨리의 성공지략 난세야말로 찬스다 행운의 여신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우연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성공한 사람을 철저하게 모방하라|다른 사람의 능력을 이용하라|자신에게 야박한 사람이 되라|모든 것은 결과로 평가받는다|비정한 사람이 성공한다|위기이기 때문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저자 소개 2

나이토 요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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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to Naito,ないとう よしひと,內藤 誼人

30년 넘게 인간의 행동과 관계를 연구해 왔으며, 세계 각국의 심리학 연구 성과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전달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일상의 친숙한 사례와 연결해 명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능력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대중 심리학 저자로 손꼽힌다.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인간관계와 설득, 행동 심리, 비즈니스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그의 책은 이론에 머무는 심리학이 아니라 삶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과 통찰을 전하며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 책에서는 경제, 사랑, 교육,
30년 넘게 인간의 행동과 관계를 연구해 왔으며, 세계 각국의 심리학 연구 성과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전달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일상의 친숙한 사례와 연결해 명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능력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대중 심리학 저자로 손꼽힌다.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인간관계와 설득, 행동 심리, 비즈니스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그의 책은 이론에 머무는 심리학이 아니라 삶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과 통찰을 전하며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 책에서는 경제, 사랑, 교육, 인간관계, 건강, 행복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는 심리 법칙을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주요 저서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신경 끄기 연습』,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등이 있다.

나이토 요시히토의 다른 상품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으며, 현재 외서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람피우고 싶은 뇌』,『스기우라 고헤이 잡지 디자인 반세기』,『우정의 재발견』,『남자와 여자는 왜 끌리는가』,『수학으로 생각한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12g | 148*205*20mm
ISBN13
9788984056855

책 속으로

평상시에는 차가운 태도로 지내도 상관없다. 때때로 아주 조금씩 자상함을 보여주면 상대방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한다. 두려움 때문에 대접받는 사람이 되라. 냉혹한 태도로 대하라. 그렇게 해야 아주 가끔 친절을 베풀었을 때 고맙게 여길 것이다. 어중간한 ‘착한 사람’이 되면 아무도 당신에게 고마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당신이 잘해주지 않으면 서운해 한다. 그런 상황에 처하느니 차라리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게 낫다. ---p.24 ,「나쁜 사람이 대접받는다」

만일 자신의 모습 가운데 ‘정말 싫은 면’이 있다면 그것을 바꾸면 된다. 단, 바꿀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시기가 맞지 않으면 힘들게 자신을 바꿔도 주변의 평가가 달라지지 않아 모처럼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자신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면 주변의 평판까지 한꺼번에 바꾸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시기를 선택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면 근무하는 회사에서 안 좋은 이미지가 생겼다면 그곳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바꾸는 것보다 당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직장으로 옮겨 처음부터 이미지를 쌓아가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p.49 ,「목적을 위해 평판을 바꿔라」

깊이 생각한 결과 내린 결론일지라도, 그 자리에서 결정한 것처럼 행동하자.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당신을 ‘결단력 있는 사람’으로 높이 평가할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기로에 놓였다면 직감에 따르면 된다. 이유는 나중에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매사에 신속하게 결정하는 요령은 ‘그것이 좋은지, 싫은지’를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이유를 깊게 생각하면 그만큼 결단이 늦어진다. 따라서 ‘어떤 쪽이 좋은지’ 지극히 개인적인 기호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그렇게 해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다. ­pp.100­101 ,「결단력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할 필요는 없다. 폭군처럼 두려운 존재가 되는 것이 마키아벨리가 권장하는 업무술이다. ‘무서운 사람’이라는 평판은 결코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득이 된다. ‘한 번 화가 나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기면 사람들이 함부로 하지 못하고 정중한 태도로 대할 것이다. 약한 존재로 보이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도 하고 업신여기기도 하는 것이다 . ---p.138 ,「복수를 꿈꿀 수 없을 만큼 철저히 짓밟아라」

목표를 높게 설정해두면 자칫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처음 설정했던 본래의 목표는 달성할 수 있다. 노력을 할 때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점에 수준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마키아벨리의 말대로 목표보다 ‘조금 더 위쪽’을 겨냥해야 한다. ---p.196 ,「목표보다 높은 지점을 겨냥해 활시위를 당겨라」

‘좀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좀 더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혜는 짜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다. 파워가 있다면 사자처럼 살면 된다. 그러나 힘이 부족하다면 여우처럼 살 수밖에 없다. 여우가 되는 것은 결코 한심하거나 부끄러운 게 아니라 현명한 처사다.

---p.215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이용하라」

출판사 리뷰

“변하지 않는 고전의 힘, 『군주론』
시대를 통섭하는 독한 멘토, 마키아벨리!”


한동안 서점가에 ‘논어 열풍’이 불어닥친 바 있다. 특정 연령대와 기업경영 등에 인문 고전을 접목시키려는 이러한 시도들은 그동안 딱딱하게만 여겨진 텍스트를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는 한편, 변하지 않는 고전의 힘을 증명한 사례라고 하겠다.
이처럼 고전에서 자기계발과 비즈니스의 지혜를 얻으려는 움직임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논어를 비롯한 동양 고전을 통해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다면, 이제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진짜 조언, ‘독설’이 필요한 시대다. 바야흐로 동양 고전의 점잖은 자기계발 트렌드가 끝나고, 실용과 합리성을 기반으로 하는 서양 고전의 트렌드가 시작된다.
그 시발점에 서양의 한비자로 비견되는 마키아벨리가 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는 르네상스 시대에 태어난 이탈리아의 정치 사상가다. 마키아벨리는 “현실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게 무엇이 나쁜가!”라는 초현실적인 시각을 가진 인물이었다. 권모술수를 구사하며 ‘승리하기 위한 수단을 선택해야 한다’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그의 이름을 따서 ‘마키아벨리즘’이라 부른다. 인간의 본성을 ‘선 이 아닌 악’으로 보는 관점을 ‘성악설’이라고 하는데, 이 마키아벨리즘은 분명 성악설에 가깝다. 때문에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본래 정치가나 지도자 등 군주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하지만 그 사상과 지혜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사자처럼 추진하고, 여우처럼 성공하는 똑똑한 권모술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과 지략의 품격”


“군주된 자는, 특히 새롭게 군주의 자리에 오른 자는, 나라를 지키는 일에 곧이곧대로 미덕을 지키기가 어려움을 명심해야 한다. 나라를 지키려면 때로는 배신도 해야 하고, 때로는 잔인해져야 한다. 인간성을 포기해야 할 때도, 신앙심조차 잠시 잊어버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군주에게는 운명과 상황이 달라지면 그에 맞게 적절히 달라지는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면 착해져라. 하지만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사악해져라. 군주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나라를 지키고 번영시키는 일이다. 일단 그렇게만 하면, 그렇게 하기 위해 무슨 짓을 했든 칭송 받게 되며, 위대한 군주로 추앙 받게 된다.”
1513년에 쓰고 1532년에 출간된 『군주론』에서 마키아벨리는 이렇게 말했다. 원래 피렌체의 권력자 로렌조 메디치에게 헌정하여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려는 목적으로 쓴 이 책은 안타깝게도 그 목적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수세기에 걸쳐 전해지며 수없이 읽히고, 해석되고, 반박되고, 숭배되었다. 그리고 역사를 바꾸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약 500여 년 전 르네상스 시대의 패러다임은 새롭게 해석되어 현재의 우리에게 독한 멘토링, 진짜 독설로 부활한다.
저자는 전쟁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일생에 한 번, 반드시 마키아벨리를 만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글 같은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마키아벨리의 기본 사상은 이 책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내라’, ‘일은 열심히 했다는 것만으로는 인정받을 수 없다’, ‘나쁜 사람이 대접받는다’, ‘악행을 두려워 마라’, ‘본심을 숨기고 위장하라’ 등 교활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똑똑한 권모술수로 탈바꿈한다.

“인생의 전환점에 선 당신에게 필요한 진짜 독설,
일생에 한 번은 마키아벨리를 만나라!”

마키아벨리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그의 파격적인 사상이 조금 당황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와 같은 마키아벨리의 가르침은 어느 업계에 종사하는 어떤 사람이든 바로 실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군주론』을 중심으로 『정략론』,『리비우스론』,『로마사론』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마키아벨리의 글 가운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접하면 좋을 구절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해설을 덧붙이고 있다. 더불어 ‘마키아벨리의 가르침을 이런 식으로 실천하거나 응용하면 좋다’고 구체적으로 풀어쓰는 배려 또한 놓치지 않았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마키아벨리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과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물론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진짜 지혜와 요령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마키아벨리가 심리학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인간 심리를 예리하게 꿰뚫어보고 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위기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열정적으로 제안한다는 것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인생에 서툴고 지쳤다면 시대를 통섭하는 독한 멘토, 마키아벨리를 만나라. 그가 제안하는 시대를 관통하고 통섭하는 전략과 지략이 당신에게 마지막 신의 한 수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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