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대장암 완치 설명서
김남규 교수와 베스트 대장암팀의
김남규
헬스조선 2012.09.05.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1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스

책소개

목차

Part 1. 대장,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다양한 모습의 대장, 제대로 알기
대장은 어떻게 생겼나
대장은 무슨 일을 하나
-대장은 놀라운 흡수력을 가지고 있다
-대장은 유익한 균을 가지고 있다
대장은 배설 전 음식물의 종착역이다
대장이 나빠지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대장암 바로알기
급속도로 늘고 있는 대장암
해가 되는 식습관 vs. 도움이 되는 식습관
-유해 세균을 만드는 불규칙한 식습관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 고칼로리 음식
-발암물질을 만들어내는 붉은색 고기와 육가공품
-대장암의 위험도를 낮추는 섬유소
-독성물질 막는 칼슘, 소량으로도 충분한 미네랄
대장암을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대장 건강을 막는 아침 배변 욕구 참기
-대장 및 항문에 무리를 주는 긴 배변 시간
-대장암 발생 빈도를 높이는 흡연과 음주
-장운동 기회를 줄이는 운동 부족
항문 질환과 대장암
대변으로 장 건강 알아보기
대장암 극복 수기 사례 1 〉 병상에서 일어나는 것, 그 자체가 가치 있는 일이다
대장암 극복 수기 사례 2 〉 대접 잘해서 보내드려야 할 손님

Part 2. 대장암, 어떻게 진행되는가?

대장암의 위험요인
식습관으로 대표되는 환경적 요인
대장암 전구 질환인 폴립
무시할 수 없는 유전
예방에 중요한 대장내시경 검사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대장암에 걸린 가족이 있다면 젊어서부터 관리한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어떻게 이뤄지나?
-대장내시경 검사 이외의 대장암 검사는?

대장암의 시작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대장암
-대장암은 위치에 따라 분포도가 다르다
-대장암은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진행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대장암
-수술 후 병기가 확정된다
-최종병기 결정과 생존율
대장암 극복 수기 사례 3 〉 건강관리는 나의 몫
대장암 극복 수기 사례 4 〉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값진 시간

Part 3. 어떤 치료 방법이 있을까?

근치적 제거를 위한 수술
초기에 암을 잡을 수 있는 내시경 절제술
-간단하게 조기 대장암 잡는 내시경 올가미절제술
-일괄절제로 큰 폴립 제거하는 내시경 점막하박리술
대장암 수술의 기본, 대장 절제술
-수술의 원칙
-암의 발병 위치에 따른 수술 방법
개복수술 vs. 복강경수술 vs. 로봇수술
-시야가 넓고 정확한 개복수술
-상처가 적고 회복이 빠른 복강경수술
-사람 손과 같은 정밀한 로봇수술
항문 보존과 장루, 직장암 수술
-항문 보존 여부로 나뉘는 직장암 수술
-대장의 기능을 대신해주는 장루 조성술
-위치에 따른 장루의 종류
4기 대장암의 수술
대장암 수술을 받을 때 알아두어야 할 것들

수술 후 관리
퇴원 후 나타나는 증상들
합병증의 관리
장루 관리 어렵지 않다
-수분 섭취 조절이 필요하다
-소화에 도움되는 식습관으로 식사관리를 철저하게 한다
-수술 전과 다름없이 목욕이 가능하다
-압박하는 옷차림을 피한다
-장루용품을 챙기면 여행도 문제없다
-영구적인 장루 조성술을 받았을 때 주의할 점

대장암의 항암약물치료
항암약물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수술 후 꼭 항암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나?
-항암약물치료는 부작용이 심각하다?
-진행 병기와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항암제
수술 전과 후가 다른 항암약물치료
-수술 전 항암약물치료로 완전절제를 꿈꾼다
-수술 후 항암약물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나
-표적치료제로 전이암 잡는다
항암약물치료를 받을 때 알아두어야 할 것들

대장암의 방사선치료
방사선치료, 어떻게 암을 잡나?
-장기를 보존하는 방사선치료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제거
어떤 경우에 방사선치료를 받을까?
어떤 절차를 거쳐 방사선치료를 받나?
방사선치료는 어떤 부작용이 있나?
방사선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방사선치료 중인데 아이와 함께 있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방사선치료를 하면 불임이 되거나 유전이 되지 않을까?
방사선치료를 받을 때 알아두어야 할 것들
-대장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
-직장암 수술 후 항암약물치료와 병행하는 방사선치료
-탁월한 효과의 방사선치료

대장암의 다학제 진료
다학제 진료란 무엇인가?
-다학제 진료는 다양한 치료 방법의 길을 열어준다
-다학제 진료로 항문을 보존할 수 있을까?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료한다
-대장암 간 전이의 다학제적 접근
-대장암과 직장암은 치료가 다른가?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클리닉의 다학제 진료
-치료 성적이 우수한 세브란스병원의 다학제 진료
-세브란스병원의 대장암 전문클리닉
대장암 극복 수기 사례 5 〉 투병은 또 다른 삶의 시작
대장암 극복 수기 사례 6 〉 가족이라는 희망

Part 4. 수술 후 관리가 완치를 결정한다

완치를 좌우하는 추적 관찰
꾸준한 추적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추적검사는 조기 발견을 위한 기본
-수술 후 대장내시경 검사
-재발 확인에 유용한 암태아성항원 검사
-4기 대장암의 추적검사

수술 후 재발과 전이
수술 후 재발과 전이의 진행과 치료
-재발의 두 가지 형태, 국소 재발과 원격 전이
-재발은 수술 후 1~2년 사이에 흔하다
재발된 종양의 치료 방법
-재발의 첫 번째 치료는 수술
-재발한 직장암의 방사선치료는 두 가지 경우
-완전절제가 어려운 경우, 고선량의 방사선치료
-효율적인 방사선치료, 토모테라피
재발 치료 후 마음가짐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 태도가 중요하다
-심리적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수술 후 식생활과 운동
대장암 수술 후의 식사관리
-대장암에 좋은 음식으로 편식하라
항암치료 중의 식사관리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입맛 변화
-입과 목에 통증
-구강건조증
-설사
-변비
-면역기능이 약할 때
치료 후의 식사관리
-표준체중을 유지한다
-암 예방을 위한 식사지침을 실천한다
-암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 따로 있나?
치료 단계에 맞는 운동법
-암 발병의 근본적 예방은 운동이다
-암 환자의 운동법도 다양하다
-치료 단계에 맞는 운동은 어떻게 구분할까?
대장암 환자의 운동 조절
-운동 종류와 목적에 따라 빈도를 달리한다
-운동 시간도 잘 분배해야 한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운동해야 한다
대장암 극복 수기 사례 7 〉 암은 내 인생의 기념비
대장암 극복 수기 사례 8 〉 감사하세요, 긍정하세요, 사랑하세요

부록
대장암 Q&A
저자 및 베스트 대장암 전문클리닉 소개

저자 소개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장 항문 외과 외과 전문의로서 지난 33년 1만 건이 넘는 대장암 수술을 진행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 교수이며 용인 세브란스 병원에서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하고 있다. 세브란스 병원 외과 부장, 주임 교수를 지냈으며 아시아태평양대장암학회 초대회장,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 대한대장암연구회장, 대한종양외과학회장, 미국대장항문학회 명예 펠로우, 미국 외과학회 한국 거버너 등을 역임하였다. 대장암 분야에 있어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그는 EBS [명의]에 세 차례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저서로는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장 항문 외과 외과 전문의로서 지난 33년 1만 건이 넘는 대장암 수술을 진행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 교수이며 용인 세브란스 병원에서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하고 있다. 세브란스 병원 외과 부장, 주임 교수를 지냈으며 아시아태평양대장암학회 초대회장,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 대한대장암연구회장, 대한종양외과학회장, 미국대장항문학회 명예 펠로우, 미국 외과학회 한국 거버너 등을 역임하였다. 대장암 분야에 있어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그는 EBS [명의]에 세 차례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저서로는 《대장암 완치 설명서》 《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이 있다.

김남규의 다른 상품

저자 :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클리닉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클리닉은 2005년 4월, 세브란스 새 병원 개원에 맞추어 소화기병센터 안에 개원하였다. 각 과의 교수들을 대장암 전문클리닉 내로 모이게 하여 대장 및 직장암의 진단, 수술, 수술 후 보조치료까지 ‘환자 중심으로 한 번에(one stop), 한곳에(one place)’를 모토로 한 새로운 진료 체계를 마련하였다. 이 체계를 통해 소화기내과, 대장항문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진단병리과 등의 교수들이 함께 진료하며, 보다 긴밀히 협진하고 있다. 여기에 대장암 코디네이터 간호사, 장루상처 전담간호사, 외과 전담간호사 등의 협진으로 신속하고 질 높은 진료가 환자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34g | 153*220*20mm
ISBN13
9788993357851

출판사 리뷰

국내 암 발병률 남성 2위, 여성 3위의 대장암,
예방부터 치료 및 관리까지 완전 정복을 위한 희망 가이드


2009년 국가 암 통계 자료에 의하면 대장암이 남성 암에서 2위, 여성 암에서 3위의 발생 빈도를 보이며 인구 10만 명당 60명 수준으로 유럽과 미국의 수치를 넘고, 매년 발생률이 평균 5~6%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서구 암으로 익숙했던 대장암이 왜 이렇게 우리에게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것일까?

대장암의 높은 발생 빈도와 빠른 증가 속도는 누적된 서구식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즉, 대장암은 서구식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면 예방할 수 있는 암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붉은색 고기 및 동물성 지방의 섭취 증가, 섬유질 섭취 저하 등의 식이 원인, 만연된 흡연, 과음, 비만, 운동 부족 등이 자주 지적되는 위험요인들로,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대장암의 씨앗으로 볼 수 있는 폴립을 제거하면 예방되는데, 이는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대장암이 진행되었다 하더라도 환자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완치할 수 있다. 대장내시경으로 암을 절제하는 내시경 절제술, 암이 발견된 부위의 대장을 절제하여 남은 대장끼리 묶는 대장 절제술, 수술 전후에 보조적으로 또는 단독으로 시행하여 대장암을 치료하는 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 등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우리의 건강을 파고드는 대장암은, 알고 보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와 생활습관 개선과 같이 작은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완치에 이르는 치료법 또한 다양한 암이다.

그러나 대장암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막연한 독자들이 많다. 이에 올바른 대장 건강법을 알리기 위해 국내 최고의 대장암 명의가 『대장암 완치 설명서』를 펴냈다. 이 책은 대장암 치료 분야에서 국내외적 명성을 얻고 있는 김남규 교수가 세브란스병원 대장암 전문클리닉팀과 함께 대장암의 예방에서부터 치료 및 치료 후 관리까지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대장의 역할과 대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등 기본적인 대장 상식에서부터 대장암을 예방하는 식생활과 생활습관, 대장암 발견에서부터 다양한 치료법까지 대장암 치료의 시작과 끝을 다루고 있다. 더불어 많은 환자들이 걱정하는 수술 후 항암치료와 생활수칙, 식이와 운동법도 친절하게 다루고 있어, 이 책을 읽고 나면 대장암에 대한 궁금증과 막연함이 명쾌하게 해결될 것이다.

추천평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암 중의 하나이며, 치료 분야의 괄목할 만한 발전으로 생존율도 상당히 좋아진 암이다. 대장암에 관한 의학 정보가 많이 떠돌아다니지만 『대장암 완치 설명서』처럼 대장암 치료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쉽게 쓴 권위 있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이 대장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오승택 교수(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 서울 성모병원,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가 수술을 받기 전까지는 대장암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다. 투병을 하면서 그 실체를 알게 되었다. 어쩌면 나 자신이 암을 키웠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생활 태도를 바꾼 뒤 더 건강해지고 있다고 믿는다. 『대장암 완치 설명서』는 암 진단을 받은 사람에게도, 암을 예방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은 안내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암 환우들에게 등대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홍헌표 (前 조선일보 기자, ‘웃음보따里’ 동호회 회장)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