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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나는 심각한 정신질환자였다 F 코드 자살충동 행복한 가족과 공황장애 우울증의 탈출구는 어디에 있을까 망상이라는 이름의 행복 내가 만든 황홀한 감옥 망상의 후유증 가족들은 떠나가고 2장. 유리병에 갇힌 나 그때 내가 머물렀던 세계 촉발장치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불안감 공포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마음이라는 이름의 다세대 주택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3장. 흔들리는 나무는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내가 서있을 수 있는 자리 태권도 사범이 되다 세상의 편견에 맞서 8년 차 직장인의 삶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고통의 시간을 지나 마음의 보닛 열기 4장. 진정한 치유는 소통이다 관계는 회복의 힘 가족은 힘이다 나도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고백의 힘 일은 종합예술이다 춤과 운동을 통한 내면세계의 치유 기분이란 내 마음의 상태를 알려주는 온도계 전인적이고 신체적인 정신회복 정신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 5장. 당신이 아파한 만큼 당신은 행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좌절감이 내게 알려준 것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우리에게 뭘 도와줄 수 있지? 미디어를 통해 보았던 정신질환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려는 의지만 있다면 고통에는 뜻이 있다 6장. 병상일기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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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의 좌절과 절망으로부터 살아 돌아온 보고서
“나만 이상한 것 아닌가?”, “내가 제일 힘든 건 아닌가?” “저 사람이 나를 미워하는 것 같아”,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정의 상처와 아픔, 나를 둘러싼 소문, 경쟁적 구조의 사회, 돈에 따라 격차가 심화된 삶의 질 등에 따른 각종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정신질환은 결코 특별하고 특이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 아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100명 중 1명이 조현증을, 50명 중 1명이 조울증 겪고 있으며 10명 중 3명은 평생 우울증을 한 번 이상 경험하고 있다. 정신질환은 사람의 일생을 무력화시키고 가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무서운 병일 수 있지만 잘 대처하고 관리한다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 이 책은 작가 본인이 직접 체험한 정신적 아픔과 전인적인 치유를 이루었던 과정을 낱낱이 공유하고, 정신질환의 아픔이 부끄럽거나 인생의 흠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극복 가능하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